안녕하세요?
어릴적부터 방송이란 방송 드라마 시트콤(제가 어릴땐 남자셋여자셋;)
쇼프로그램을 너무 좋아했었는데..아니나 다를까....;;;;;
지금의 제가 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만들고 싶어하는 피디를 꿈꾸게
될줄은 정말 몰랐네요..
그래서 요즘 어쩌면 논스톱때문일꺼라는 생각도 조금씩 해봅니다.
올해 고등학생이 되는 17살 학생인 제가 손꼽아 뽑는 티비프로가
논스톱이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큰웃음을 주는 논스톱을 보고 제꿈을 생각해보았기 때문입니다.
나역시 그런 웃음을 다른사람에게 주었으면 하는데..하는생각으로
논스톱을 사랑하게 되었구요 그로인해 피디의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논스톱을 녹화하느냐고..테잎값도 좀들긴하지만;;논스톱 홈페이지에
김민식 피디님의 편안한 또 정말 시트콤을 사랑하시고 열심히 하시는 모
습을 보고 이렇게 까페에 글을 올립니다.
이런 까페가 있었다면 좀더 빨리 찾아 왔었을텐데요.
실은오늘 서점에 갔다왔었어요.
아직 어린제가가 알수있는 피디에 대한 지식?이없거든요..
책 예약은 해놧지만..좋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그리고홈페이지에서 보니까 논스톱 2월 시청자이벤트를 하더라구
요 ..그거 응모햇는데 내일 당첨자는 전화가 온데요.
됬으면 좋겠는데..당첨같은게 한번도 되본적이 없어서..개학하는 날인데
핸드폰은 손에 꼭 쥐고 있어야 겠죠?^ ^;
만약에 된다면 저에겐 방송국이란곳과 제꿈을 확인해보고 생각해볼수있
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말이 너무 길었나요?;;바쁘실텐데..
늦었지만 새福만이받으시구요.
일요일일요일밤에 역시 시청자들에게 웃음이 될수있는 좋은 프로가 되었
으면 좋겠습니다.
카페 게시글
신입회원 알림방
[가입 인사]
김민식피디님 수고하셨어요.또 정말 감사합니다 ^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