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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 강습 후기 뮤직테크닉 [신사] 지운 y 엘리 뮤직테크닉2 5주차
섬사람(34기) 추천 0 조회 221 15.10.20 01:21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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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0.20 22:33

    이것보다 더 많이 말씀하시죠~ 대단한 정열인 듯요^^
    쌤도 더 많이 거들어주세요~!

  • 15.10.20 07:06

    까나로 악단의 곡이 빠른 템포군요..^^;;
    아브라소를 부드럽게 발걸음은 힘있게 할아버지처럼 춤추라~ 이제야 알았어요^^
    저 초급발표곡이 poema였는데ㅋ
    드디어 특강으로라도 엘또리또쌤의 뮤지컬리티를 들을 수 있게 되어 기대된답니다~~
    섬사람님 후기 감사해요^^

  • 작성자 15.10.20 22:36

    별말씀을요^^ 좋은 특강 되시길 바랄께요~!

  • 15.10.20 08:24

    우왕..ㅎ 잘읽엇어요

  • 작성자 15.10.20 22:36

    우왕..ㅎ 저도 가가멜님 후기 잘 읽고 있어요^^

  • 15.10.20 08:27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섬사람님의 후기네요^^ 수업시간에 잠깐 놓친부분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 까덴시아 할 때 (전 여자니깐) 뒤에 발 살짝 콕 찍는거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ㅠㅠ 박자를 못 맞춰서;; ㅋㅋ 우리 지운쌤 1시간동안 요렇게 말씀을 많이 하시다니..진짜 수고가 많으세요!!

    스티커
  • 작성자 15.10.20 22:43

    그렇죠. 제가 메모를 시작한 이유도 쌤의 주옥같은 말씀 중에 너무 놓치는 게 많아서~였어요.
    도움이 되신다니 제가 더 마음이 좋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0.20 22:59

    빵 터질만한 내용이 있었나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10.20 11:25

    저도 보여주세요

    스티커
  • 작성자 15.10.20 22:44

    매번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문학소년쌤!
    저도 영상 부탁드릴께요~!

  • 15.10.20 09:32

    맞아요. 쌤의 후광.. 공감입니다. 연구와 창의.. 자신감..
    섬사람님 얼굴을 이제야 알아뵈었네요. 특강 덕에 ^^
    담에 한딴따 신청해주세용~

  • 작성자 15.10.20 22:47

    춤도님을 저는 이미 알고 있었어요. 춤을 즐기시는 모습 늘 부러웠습니다.
    두려움이 사라지면, 꼭 신청할께요^^;;

  • 15.10.20 10:06

    아 저를 찾으셨다고 들었는데 저런 말씀중에 저를 찾으셨던 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까나로!! 이번주엔 만나러 갑니다~!

  • 작성자 15.10.20 22:45

    전 이번주엔 못 만나러 갑니다 ㅠㅠ (이번 금요일까지 출장이에요ㅠㅠ)

  • 15.10.20 22:46

    @섬사람(34기) 흐억 ㅜㅠ
    그렇담 이번주 녹취 후기는 없는건가요 ㅠㅅ ㅠ
    잘 다녀오셔요~ 열심히 기억해볼께요 ^^;

  • 작성자 15.10.20 23:19

    @엘피(9기) 네 ㅠㅠ (정작 저는 필기 중압감에서 벗어나서 한편 기쁘기도 합니다만 ㅋ)
    엘또리또 쌤이 가장 좋아하는 오케스트라를 절반만 듣게 되서 너무 아쉬워요;;;;
    재수강이야 당연히 하겠지만, 그땐 지금과는 또다른 수업이겠죠~~~~

  • 15.10.20 10:37

    역시 섬사람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15.10.20 22:45

    씬나님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공감됩니다 ㅠㅠ

  • 15.10.20 23:32

    @섬사람(34기) 이거 공감하실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ㅠㅜ 어흑
    원래 후기 쓸랬는데...걍..몰아서 2주차 쓸까봐요 ㅋㅋㅋ

  • 15.10.20 11:26

    지운쌤 뮤테를 듣고 섬사람님의 후기를 읽어야 수업이 끝난느낌 ㅋㅋㅋ

  • 작성자 15.10.20 22:49

    난 뭘 해야 수업이 끝난 느낌이려나;;;; ㅋ

  • 15.10.21 13:25

    @섬사람(34기) 후기쓰면 ㅋㅋㅋ

  • 작성자 15.10.21 14:10

    @즐거운(34기) .....

    스티커
  • 15.10.20 11:59

    나중에 밀롱가수업을 후기로 어떻게 남길까^^ 기대가 되네요~

  • 작성자 15.10.21 00:04

    그때는 이런 중노동, 안하고 싶어요 ㅠㅠ

  • 15.10.20 12:23

    역시~~~ 저 그날 야근하느라 좀 늦어서 수업 못 들었는데 후기 읽고나니 왠지 수업들었단 느낌이... ㅋㅋㅋ

  • 작성자 15.10.20 22:50

    수업의 느낌을 살리려고 나름 노력하고 있는데, 제대로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10.20 14:08

    힘빼고 걷는것 가르치는데만 1년 걸리셨다니....역시 탱고는 걷기가 중요한 춤인가 봐요~~~~~~

  • 작성자 15.10.20 22:51

    뮤테수업을 2년째 듣고 계시는 장수생도 많으시대요.
    아마 최장수생이 존재하는 수업일꺼 같아요. 뮤테^^

  • 15.10.20 15:17

    섬사람님은 정말 엄청나세요!!
    아이러브 탱고스쿨 동창회가 있다면,
    10년후 이 후기를 보며 밤새워 얘기할 수 있겠어요. 장면장면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얘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것 같아요.

  • 작성자 15.10.20 22:56

    아, 제이제이님. 그것도 지운쌤이 말씀하신거에요. 후기에 정말 쓸 거 없으면 '그날 날씨가 어땠다'라도 쓰라구요. 그러다보면 기억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배운 게 생각날꺼라고요 ㅎㅎ 정말로, 10년 뒤에, 그 수업 때 그랬지~ 하며 웃으며 이야기할 날이 오면 좋겠네요^^

  • 15.10.20 15:18

    100년후 산골짜기에서 이 종이 다발을 발견한 한 젊은이는 이 글을 해독하는데 십수년이 걸리고, 잊혀졌던 탱고의 동작을 구현하는데 성공하여 드디어 무림 탱고계의 전설로
    기리 남을것 같아요.ㅋㅋ

  • 작성자 15.10.20 22:57

    ㅎㅎㅎㅎㅎㅎㅎ (아, 근데, 제이제이님 후기에 프레이즈 첫박 알려달라고 한 사람이 저 맞죠? ㅎㅎㅎㅎ;;;;)

  • 15.10.21 18:30

    @섬사람(34기) 그럼, 누구겠어요??? ㅋㅋㅋ
    근데,, 저도 모른다는..흑 ;;;
    그나저나, 오늘은 녹취록 후기가 없는거군요..

  • 작성자 15.10.21 21:14

    @제이제이(33기) 네 ㅠㅠ 지금쯤 수업이 끝났겠군요. 오늘은 또 얼마나 대단했을까요? ㅠㅠ

  • 15.10.20 18:44

    뮤테과목 또라인 인정 교과서로 추천합니다~ㅎㅎ

  • 작성자 15.10.20 22:57

    요즘 국정교과서가 핫한데 말이죠 ㅎㅎㅎㅎ

  • 15.10.21 18:24

    @섬사람(34기) 국정은 탱고스타일의 다양화에 반하므로 안돼욧ㅎ

  • 작성자 15.10.21 21:13

    @쏘피(25기) "올바른" 탱고의 교육을 위해 국정화가 필요합니다 ㅋㅋㅋㅋ

  • 15.10.21 0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링크로 모음집 만들어야겠네

  • 작성자 15.10.21 14:11

    춤을 즐기고, 잘추고 싶을 뿐입니다 ㅠㅠ

  • 15.10.21 12:58

    ㅋㅋ저 정말 뽀에마 싫어해요ㅋㅋ
    후기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섬사람님~~~^^

  • 작성자 15.10.21 14:20

    석정님 엄살은 안받아드려요 ㅎㅎ

  • 헐.. 이번주에는 말 조금만 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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