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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기타 소름끼치고 기묘한 4차원 세계 경험담(+ 모바일 배려 추가)
대추밭 그 사나이 추천 0 조회 10,928 20.10.17 01:1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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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오 이거 예전에 본건데ㅋㅋㅋㅋ 울엄빠도 일 년 전쯤에 우리 집을 못찾아서 30분동안 우리 아파트 단지를 계속 뺑뺑 돌았대,,,, 밤에 그런거라 무슨 도깨비에 홀린 것 같았다고 했음 신기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0.17 01:25

    ㄴㄴㄴㄴ 별로 안 무서워 그냥 기묘한 느낌..! 무서운 사진도 없어~

  • 20.10.17 01:25

    영의 존재에 홀리면 그러는 경우가 있긴 있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10.17 02:01

    ㅁㅈ

  • 20.10.17 12:29

    어 나두 그 생각함. 몇년 후 기억난다는 것.

  • 비슷한 맥락인가 싶은데 엄마아빠지인들이랑 가족끼리 놀러가는 길이였는데 엄빠는 잠깐 차 세우고 사람들이랑 내려서 길을 어디로 갈지 상의 중이였고 나는 뒷좌석에서 일자로 누워서 창밖 하늘을 보규 있었는데 하늘에서 (멀리) 길쭉하고 얇고 빨갛게 빛나는게 날아서 가더니 갑자기 사라졌다...? 사라지는게 내 눈으로 보였고 한창 어린나이에 ufo 관심있어서 내가 그걸 본건가 하고 두근거림

  • 20.10.17 11:13

    나도 비슷한 썰?중학생때 낮에 약간 졸려서 안방침대에서 잠들었는데 눈떠보니까 내방이고 가족들 다 집에있어서 어 오늘 일찍 퇴근했네? 했는데 그날 저녁 7시가아니라 다음날 아침7시였음 난 분명 안방에서 잤는데 내방으로 옮긴사람은 한명도없고 아직도 신기해

  • 20.10.17 12:21

    8번은 그냥 쓰니가 잠들었다 깬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귀

  • 20.10.17 12:28

    56번 소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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