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ing back
How many what is sorry
Like a butterfly beside me
You living together to suck honey
돌아보면
안타까운 일이 한 둘이랴
내 곁에 붙어있는 나비처럼
꿀을 빨고 공생하는 너
If we won't lean on each other
We couldn't live together
In our lives like cliffs
How could everything be fine
서로 기대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절벽 같은 삶 속에서
섧지 않은 일만 있었을까
You made me cry
Disappointed me
And betrayed too
나를 울리고
실망시키고
배신도 했다
Hugging yourself
And forgiveness
너를 포용하고
용서 후
What I am now
Is owing to your presence and love
지금 나로 건재함은
너의 존재와 사랑이 아닌가
You who hate me to keep out
And you embrace me
You're so thankful man to me
싫다고 내 치고
다시 껴안는 너는
내게 너무나 고마운 존재
Like elder brother, like younger brother
Like father, like mother
형처럼 아우처럼
아버지처럼 엄마처럼
Even when we hate each other
Inevitability to be together
How thank you enough
싫어도
함께하는 필연에
고마움이 가득하다
첫댓글 가장 예쁜꽃은
미소짓는 당신이랍니다 .
미소 가득하신
오로라님
닉을 불러봅니다~♡
그래요.
혼자서도 잘 살아 올수있었을것 같아도
함께했던 누군가와 함께했기때문 지금의 내가
있는거랍니다.그래서
결국은 감사 감사만 남는
거지요. 나도 매일매일
느껴지는바라 감사의 향기로움으로 24시간을
채우려 하지만 부족한 인격이
업 다운 하곤합니다.
좋은글 감사요.
그냥 마음으로 쓴 글인데 좋은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