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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하나님께서 표적으로 안식일을 알려주시고 준수하라고 명령하신 그 대상은 이방나라와 이방인이 아니라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 그 증거
두더지애비 추천 0 조회 114 24.02.25 18:55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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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5 19:26

    첫댓글

    안식일 뿐만 아니라, 구약 전체가 첫 언약에 속하였기에 폐한 것이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구속사로 첫 언약을 폐하시고, 새 언약을 주셨는데,
    새 언약, 그리스도의 시대에 첫 언약 중에서 안식일만 폐하였다?
    지금 말이라고, 하고 있습니까?
    정신 좀 차리고 말씀 좀 보세요?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첫것, 첫 언약, 구약은 없어져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인류입니다.
    이스라엘은 인류로 가는 과장이었습니다.

  • 작성자 24.02.25 19:28

    아니, 이런 무천년주의 이단에다 대체신학 이단까지 겸한 '아가페'라는 제도권 장로교단 침투
    이단이 뭔 소리를 늘어놓고 있는거야!

    아니, 언제 이 애비두덜 덜덜이가 구약의 계명과 율법 가운데 안식일 단 하나만 오늘 날 신약 지역교회
    시대에 그리스도인들 앞에서 퍠해진 것이라고 고따구 가공, 가증, 참람한 씨부렁 대미혹, 잡홀림을
    단 한 번이라도 주절거리며 날뛴 적이 있다고 거두절미 "어이, 너 두덜이! 뭐시라고? 새언약이 적용이
    되는 오늘 날 교회시대에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안식일만 폐해진 것이라고? 지금 고따구 말이 말이라고
    씨부렁거리냐? 제 정신머리 좀 차리고 말해보라 너 두덜..덜덜덜이!" 이런 식으로 완전 허위사실을
    떡하니 유포하면서 모함을 쳐대네...모함을!

    기가 막혀요...기가 막힌다고!

    계명이든 율법이든 그러한 계명과 율법이 요구하는 의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완벽무오하시게
    충족하셨음에 그러한 주님의 의를 그리스도인들이 전가받아 아버지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로
    인정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된 것이다라고 이 두덜..덜더덜 아빠가 구구절절 본인의 관련 게시글들과
    댓글들을 통해 성경말씀 그대로 증거하고 있음에도 어찌 아가페라는 아이디의 당신은

  • 작성자 24.02.25 19:31

    @두더지애비 단 한 번도 확인조차 안해봤는지, 이 애비 두덜 덜덜이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는
    단지 안식일만 폐지된 것이다 이런 식으로 씨부렁거리며 날뛰는 이단인 것처럼 몰아가고
    있으니 그러시면 되시겠는가요?

  • 24.02.25 19:37

    @두더지애비

    더듬거리지 마시고
    독 바로 말하셔?
    건국 전쟁 보셨나?
    틀린 것들이 더 큰소리처요!

  • 작성자 24.02.25 19:36

    @아가페의 시끄럽다, 요런 무천년주의 이단에다 대체신학 이단님아!

  • 24.02.25 19:41

    @두더지애비


    그럼 안식일과 모든 율법은 현재 이스라엘땅에
    살고있는 자칭유대인들이 지키는 법이다?

    이런 결과가 나오는데 ....

    그렇다면

    하나님은 신약이방인과 자칭유대인들과
    이중언약을 맺고 계신다는 말이냐?

    엉?

    두덜이역시 안식일교인 속죄건설이처럼
    첫언약은 폐하지 않았다 이말이지?

    대답하거라~


  • 24.02.25 19:54

    @베냐민 내가 언제 첫언약이 그냥 있다 했소 두번째 언약의 법도 십계명인건 마찬가지라 했지 첫 언약의 법은 돌에 새긴 정죄를 의미하는 법 둘째 언약은 마음판에 기록하는 정죄없고 능력으로 역사하는 성령의 법이라 했소

  • 24.02.25 19:57

    @신인류건설
    뭐?

    두번째 언약도 십계명이라구?

    아우 진짜 이인간 이거 어떡하지?

    정신병원 입원시키 여야할 각인데~


  • 24.02.25 20:00

    @베냐민 이인간 참 멍청하네 돌에 새긴건 법이고 성령은 법이 아닌감? 십계명은 원래부터가 성령의 법이야

  • 24.02.25 20:17

    @신인류건설

    에이 정신나간놈아 !

    미카엘은 예수님이고?

    잉?

    ㅎㅎㅎㅎㅎ

    귀신들은 뭐하나 속죄건설이 안잡아가고~

    정신병 들린게 꽤 오래되 보이는데~


  • 24.02.25 21:06

    @베냐민 ㅋㅋㅋ 누구한테 할소린데 ........ 삼위일체 부인하는 개사이비 이단이 뭔 입을 놀리는고

  • 작성자 24.02.25 21:53

    @베냐민 이런 씨부렁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이단 이것도 뭔 소리를 씨부렁거리고 자빠졌는지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는 속담처럼 가공 가증 ,참람한 너 이단도 떡하니 이 애비두덜을
    모함하며 발작을 쳐댄다고..!

    로마서 10:4절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모든 사람에게 의가 되시고자 율법의 끝이
    되셨느니라."

    https://cafe.daum.net/aspire7/9zAB/22187?svc=cafeapi

    ---> 하나님 앞에 진정 의로운 자로 인정받으며 또한 하나님께서도 의로워지시는
    유일한 법(믿음의 법)

    이 사이트의 게시글은 오래 전에 본인 애비두덜의 예전 아이디인 "두더지"로 작성해
    게시한 글이니 너 베냐민이라는 박수무당 이단도 읽어보거라.

  • 작성자 24.02.25 22:05

    @베냐민 베냐민이 이거 사돈 남 말하고 자빠졌네!

    아니 너 박수이단 너 말이라고 너..! 너는 "성령 = 보혜사 = 가브리엘 천사 = 아들의 영 =
    아버지의 영 = 하나님의 영 = 그리스도" 어쩌구 요따구 가공, 가증, 참람하기 그지없는
    신성모독으로 완전 마귀들려 날뛰는 이단인데 너 씨부렁 박수 이단이 안식교 이단을 향해
    "미카엘은 예수님이고?" 라면서 니들 두 개 이단들이 주거니 받거니 서로가 이단이라면서
    싸움박질을 쳐대며 날뛰고들 있음에 세상에,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다 있는가?

    결론 : 도토리 키재기 식으로 이단이 아닌 것처럼 물고 뜯지 말거라 박수무당과 안식교도는!

    니들 씨부렁들은 둘 다 이단인 것이야...이단이라고 언더스텐?

  • 24.02.25 23:37

    @신인류건설

    카토릭 마귀교리를 글자하나 안틀리고
    가져다쓰고선 카토리교황이 적그리스도라고
    말하는건 ...

    양심적으로 너무한거 아니냐?

    혹시 니들도 뒷다마 전공이냐?

    응?

  • 24.02.25 19:52

    두덜이가 미쳤군 이젠 하다하다 율법이 이스라엘인들에게만 주어진 법이라네 그럼 하나 물어보자 이스라엘인만 율법의 정죄아래 있고 이스라엘인에게만 구원이 필요하냐?

  • 작성자 24.02.25 21:35

    한킹 로마서 2:11-16절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율법 없이 죄를 지은 사람들은 모두 율법 없이 멸망할 것이요, 율법 안에서 죄를 지은 사람들은
    모두 율법에 의하여 심판받게 되리니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들이 의인이 아니요,
    율법을 행하는 자들만이 의롭다 하심을 받으리라. 율법이 없는 이방인들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들을 행할 때에는 율법이 없어도 이들이 스스로에게 율법이 되나니
    그들의 양심이 증거하고, 그들의 이성이 송사하거나 서로 변명하여 그들의 마음에 기록된
    율법의 행위를 보여 주느니라.)
    이런 일은 하나님께서 나의 복음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람들의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그 날에 있으리라."

    킹제임스흠정역은 "..율법을 소유하지 않은 이방인들이 본성으로.."라고 번역, 개역개정판은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이처럼 번역.

    그러니, 너 안식교 이단은 성경대무식까지 겸한 이단이라니까..그러네!

    하나님께서는 혈톨적 이스라엘 나라의 혈통적 유대인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시고 준수하라고
    하신 것이지 우리 한국을 포함한 이방 나라들의 우리 한국인들처럼 이방 민족을 향해 율법을
    주시고

  • 작성자 24.02.25 21:39

    @두더지애비 준수해야만 한다고 명령하신 적이 없는 것이다 이거다..언더스텐?

    그 대신에 로마서 2장 이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율법 없는 이방인들에 대한 심판을
    어떤 기준에 근거해 심판하신다고?

    "그들의 양심", 즉 율법 없는 이방인들은 자신들의 양심에 근거해 심판받는 것이다 이거다!

  • 24.02.25 23:34

    @두더지애비
    어이 박수무당 시한부귀신 두덜?

    그러니까 보자~

    하나님이 하나는 이방인들과 또하나는
    자칭유대인들과 두개의 언약을 맺고있다.

    이거냐?

    확실히 대답해 마귀자식아~

    너 아주 잘걸렸어~

    양다리신앙 이노므시키~

  • 24.02.26 03:53

    @두더지애비

    두더지애비? 닉 명을 좀 바꾸라고 말했는데 영 안듣네?
    물어 볼터이니, 대답하시오?
    두더지애비의 지금 왕은 누구신가?
    예수 그리스도라고?
    그런데 무슨 왕국이 또 있나?
    정신 차리시오?

  • 작성자 24.02.26 07:05

    @아가페의 어이! 그저 "새 언약"만 주구장창 허구헌 날 "새 언약"만 부르짖을지 알지 성경 신구약 말씀에
    있어 그 이상의 발전이 없어!

    왜, 그 지경이 되었을까? 당신이라는 자가 무천년주의 이단과 대체신학 이단에 완전 마귀들려
    그따위 이단교리들에 세뇌, 장악된 결과로 그 지경이 되고 만 것이다 이거다!

    그러니, 한킹 히브리서 8:8절 "그들에게서 허물을 발견하고 그가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 날들이
    오리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

    이 히브리서 말씀의 "그 날들"과 "새 언약" 그리고

    히브리서 8:8절이 인용한 구약 예례미아서 31:31절 "주가 말하노라. 보라 그 날들이 오면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니"

    이 예레미야서 말씀의 "그 날들"과 "새 언약"의 의미는 오늘 날 교회시대의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흘리신 보혈에 근거한 속죄, 대속, 구속의 완성과 관련된 "새 언약"으로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이
    되는 의미가 아닌 것인데 아가페의라는 당신 무천년주의 이단이며 대체신학 이단은 그런 사실조차
    모른 채, 그저 교회시대의 "새 언약"으로만 이해하면서 성경 신구약 말씀의

  • 작성자 24.02.26 07:06

    @두더지애비 진정한 주제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지상재림하심과 주님께서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직접
    세우시고 통치하시는 지상 왕국, 세부적으로는 지상 천년왕국이 바로 신구약 성경말씀의 주제가
    된다는 이런 진리, 사실조차 전혀 모르는 상태로 그저 교회시대의 "새 언약"만을 부르짖으며 한 걸음
    더 발전하지 못하는 그러한 자가 되고 말았음에 안타깝기가 그지없다 이거요...언더스텐?

    그러니, 히브리서라는 말에서 알 수가 있다시피 히브리서는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의 혈통적 유대인
    백성들을 주된 대상으로 삼아 말씀하는 서신서라는 사실이고(물론 교회시대의 그리스도인 성도들에게
    교리적이고 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부분도 많이 포함되어 있는 히브리서이지만) 히브리서 1:1-2절 "
    전에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우리 조상들에게 여러 번에 걸쳐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날들에 그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물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를 통하여 그 분께서 세상들을 지으셨느니라." 이 말씀에서 "이 마지막 날들"이 위에서 인용,
    제시한 히브리서 8:8절의 "그 날들:"과 예레미야서 31:31절의 "그 날들"과 관련된 "마지막 날들"의
    의미인데

  • 작성자 24.02.26 06:30

    @두더지애비 즉,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포함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지상재림하심을 포함한 "그 날들"이고
    "마지막 날들"이라는 의미인 것이다.

    그러니, 히브리서에서 말씀하는 "새 언약"의 의미는 물론 교회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교리적이고 영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새 언약"으로서 의미로 적용할 수가 있지만 그럼에도
    "그 날들"과 "새 언약"이라고 히브리서 8:8절과 예레미야서 31:31절이 말씀하시는 한 편으로
    그 대상은 누구로?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 즉,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와 혈통적 유대인 백성들과 "새 언약"을
    하나님께서 맺을 것인데 그 시점은 "그 날들이 오리라", "그 날들이 오면"의 바로 "그 날들"이
    아니냐고, 그래, 안그래?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통과하는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들 가운데 "남은 자들"로서
    그러한 유대인들을 대환란을 준엄하시게 종결시키며 심판하시면서 지상 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세우시고 통치하시는 지상 천년왕국
    시대에 접어들 때에 바로, 주님께서는 그 "남은 자들"로서 대환란 통과 유대인 백성들의
    죄들을 사해주시면서 깨끗케 하시며 구원할 것이니 어떻게?

    그들 대환란 통과 이스라엘 나라

  • 작성자 24.02.26 06:39

    @두더지애비 와 "남은 자들"로서 유대인 백성들과 "새 언약"으로 말이다. 즉, 오늘 날 교회시대에서도 혈통적, 즉,
    문자적인 이스라엘 나라의 혈통적, 문자적인 이스라엘 민족으로서 유대인 백성들이 개개인의
    자격으로는 로마서 10:11-12절 "성경이 말씀하시기를 "그를 믿는 자는 누구나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였느니라. 유대인과 헬라인 사이에 차별이 없으니 이는 만민에게 동일한 주께서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심이라." 이 말씀과 에베소서 2:15절 "원수된 것, 곧 법령 안에
    속한 계명들의 율법까지도 그의 육신 안에서 폐기하셨으니 이는 그 둘을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으로
    창조하사 화평케 하시고" 이 말씀 그리고 고린도전서 12;13절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한 성령에 의하여 우리 모두가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으며, 또 모두가 한 성령
    안으로 마시게 되었느니라." 이러한 말씀처럼 오늘 날 교회시대에는 그야말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흘리신 보혈, 즉, "새 언약의피"에 근거한 구원의 복음을 유대인이든 이방이든 회개를
    통하여 마음으로믿어 주님을 구세주가 되시는 분으로 영접하여 입술로 고백할 경우, 그러한
    믿음으로

  • 작성자 24.02.26 07:09

    @두더지애비 차별없이 "새 언약"이 적용되면서 구원을 받아 그리스도인들이 되는 것이지만 히브리서의 주된
    대상으로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을 향한 "새 언약"의 의미는 "그 날들"이며 "마지막 날들"인
    앞으로 임할 대환란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지상재림하심이 관련이 되는 그러한 다가올 시대를
    앞두고 말씀하시는 "새 언약"인 것이다 이거다.

    그러니, 특정하여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이라는 국가적으로 문자적인 이스라엘 나라, 민족적으로
    유대인 백성, 그것도 대환란 통과의 "남은 자들"로서 그들을 대상으로 하여 하나님께서 그들과
    맺는 "새 언약"인 것이다 이거다.

    이미, 2천 년 전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구언약으로서 계명과 율법이 요구하는 의를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흠 없으신 속죄제물, 화목제물, 희생제물이 되시어 단번에 영원한 속죄하심과
    대속, 구속하심을 완성하시는 가운데 율법의 마침(끝)이 되어 새 언약으로 대체하셨기에 그러한
    사실에 근거해 주님께서 지상 예루살렘으로 지상재림하실 때에 국가적 차원으로 대환란 통과
    이스라엘 나라와 민족적 차원으로 "남은 자들"로서 유대인 백성들의 죄들을 최종적으로 깨끗이
    용서하시는 가운데 이스라엘 나라는 지상 천년왕국시대에

  • 작성자 24.02.26 07:10

    @두더지애비 완전히 회복되며(에스겔서 37장의 '마른 뼉따구'의 환상과 예언이 그러한 의미라니까 그러네)
    "남은 자들"로서 유대인 백성들의 죄들이 완전 깨끗해지는 가운데 민족적으로 최종적인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이거다.

    이런 성경적 진리와 사실을 아이다 '아가페의'라는 무천년주의 이단이며 대체신학이단과 아이디
    베냐민이라는 한국교계 침투 삼위일체 부인에다 역시나 무천년주의 이단이며 대체신학 이단,
    유니테리언 이단, 영지주의 이단, 현대판 사두개파 이단으로서 부활 부인 이단까지 겸한
    그야말로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 또한 전혀 모르고 있으니 너희 두 개의 이단이 느닷없이
    댓글란으로 기어들어와 베냐민이라는 박수 이단 마귀색키는 "하나님이 하나는 이방인들과
    또하나는 자칭유대인들과 두개의 언약을 맺고있다. 이거냐?"라고 세치 뱀 혓바닥으로 씨부렁,
    '아가페의'라는 제도권 침투 정통을 참칭하며 "두더지애비의 지금 왕은 누구신가? 예수
    그리스도라고? 그런데 무슨 왕국이 또 있나? 정신 차리시오?"라며 씨부렁거리는 동시에
    두더지애비라는 닉네임을 왜 안바꾸냐 이러면서 달려들고 있으니 니들 두 개의 씨부렁
    이단들!

    제 정신머리들 안차릴거지...엉! 요런 가공, 가증, 참람한

  • 작성자 24.02.26 07:03

    @두더지애비 무천년주의 이단이며 대체신학이단인 '아가페의'라는 이단과 그리고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너 성경대무식끼지 겸해 박수무당 씨부렁 이단으로서 지옥으로 맹돌진하며 점점 더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마귀색키 이단아!

    제 정신머리들 차리라고...제 정신머리들을 언더스텐?

  • 24.02.26 07:55

    @두더지애비
    이노므 시한부귀신 마귀시키가 또 무식한
    대가리에서 아무생각도 없이 씨부렁 씨부렁
    거리네

    로마서를 기록한 당시엔 예루살렘성전이
    있었으므로 유대인제도가 유효했었고
    그런이유로 사도바울이 유대인과 이방인을
    나누어서 기록한 것이다


    이무식하고 가련한 시한부귀신놈아!!

    그런데 뭐시라?

    지금이시대에도 하나님의백성 유대인제도가
    유효하다구?

    이런 정신나간 돌대가리를보게?

    세상사람들이 저들을 유대인이라 부른다고
    너 멍청하고 무식한 시한부 귀신들도
    그들과 동조하여 유대인이라 부른단
    말이냐?

    그럼

    이스라엘땅에 살고 이스라엘 국적을 갖고만
    있으면 모두가 하나님의백성 12지파요 혈통적
    유대인이냐?

    엉?

    네 말대로라면 우리대한민국 사람들도
    여전히 혈통적 조선인이라는 것이냐?

    엉?

    하나님의백성될 자격은 구약시대엔
    포피할례와 율법지킴이고

    신약시대엔 포피할례 제도를 십자가에
    폐하신 새언약 예수그리스도와 그의피를
    믿는자들만 하나님의자녀 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될수가 있거늘....

    어찌하여 시한부귀신 두덜덜이는 단순하고
    대무식한 성경지식을 겸비한채 밤이고 낮이고
    혈통적 유대인 이러면서 씨부렁 거리는
    것이냐?


    엉?

  • 24.02.26 08:01


    성경대무식을 겸비 언약의 개념조차 모르는
    시한부귀신 두덜덜이에게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가 있기를 바랄뿐이다

    두덜이가 회개하면 그가 소속된 종교단체
    역시 회개할수가 있을것이다

    하지만

    일평생을 삼위일체와 사도신경 같은
    마귀교리에 취해 시한부종말론까지 겸비한
    상태에서 모든것을 단번에 버리기는 쉽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이든다

    그러므로

    제일먼저시급한 것은 사탄마귀 루시퍼가
    세운 마귀교리 삼위일체부터 배설물처럼
    버리기를 바란다

    두덜아~

    마귀교리를 버리고 회개해야 구원받을수
    있느니라

    알겠느냐?


  • 작성자 24.02.26 12:44

    피조물인 가브리엘 천사가 성령 보혜사라고 씨부렁거리며 날뛸 정도의 요 마귀가 있는대로
    들려 날뛰는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마귀색키가 뭐라고 씨부렁..씨부렁 나불거려대면서 미쳐
    날뛰네..날뛰기는!

    그리스도인들의 영들이 거듭나는 것이 아니라 성령 보혜사인 가브리엘 천사가 그리스도인들의
    영들 속에 들어가 거듭나는 것인데 그렇게 거듭난 가브리엘 천사의 영이 구약성도들로서 세상 삶을
    마치고 죽어 무덤에 장사된 유대인들의 해골과 뼉따구들에 접신, 빙의되어 그 결과 그처럼 죽은
    유대인들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며 그렇게 살아 부할한 어느 유대인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분이 예수님으로서 그러한 에수님은 구약성도의 자격으로 이 세상에 영으로 초림한 것이다 어쩌구
    완전 마귀들려 씨부렁거릴 정도의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놈이 네 놈인데 이런
    천하의 성경대무식끼지 겸해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마귀색키가 A.D. 70년 이후로 유대인
    민족이라는 그런 제도는 없어진 것이고 그 결과 오늘 날에는 혈통적, 문자적 유대인은 단 하나도
    없다 어쩌구 그렇기에 앞으로 그러한 이스라엘 나라 출신의 유대인 백성에게 임할 대환란도
    없으며 그들의 최종적인 회복과 구원도 없고 그러

  • 작성자 24.02.26 12:51

    @두더지애비 니 그들 혈통적, 문자적 유대인들에게 앞으로 임할 대환란으로서 마태복음 24장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환란'도 새빨간 거짓말 그러니 그들의 최종적 회복과 구원도 없는
    동시에 주님의 지상재림하심도 없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완전 마귀들려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이런 천하의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미쳐 날뛰는 마귀색키가 자작, 창작의
    마귀교리들을 그나마 체계화시키려면 그래도 어느 정도 성경말씀에 엇비슷할 정도로
    체계화시켜도 해야만 했을 것인데 완전 한편의 만화처럼, 공상소설처럼 고따구로 마구잡이
    각색을 쳐대면서 한국교계로 박수무당 이단 마귀색키가 되어 침투해 점점 더 미쳐 날뛰고
    자빠졌다는 사실 앞에 요따구 마귀색키는 "스스로 정죄받는" 마귀색키로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거다!

    너., 박수무당 이단 마귀색키! 너 마귀들린 두 눈깔을 있는대로 치켜뜨고 기다리고 있거라!

    본인 애비두덜이가 바른 성경말씀에 근거해 또 한 번 너 박수무당 이단 마귀색키가 완전
    마귀들려도 보통 들린 것이 아니라는 사실, 실체. 정체를 게시글로 작성해 올리면서 드러내
    줄 것이니 언더스텐?

  • 24.02.26 19:18



    첫 언약, 십계명과 율법운 유기채로서 나눌 수 없는 하나입니다.
    새 언약, 새 계명, 그리스도 율법, 성령의 법,신약은 유기체로서 나눌 수 없는 하나입니다.
    첫 언약이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로 폐하였기에 첫 언약, 십계명과 율법운 유기채로서 전부 다 폐한 것입니다.

    말씀을 잘 보십시요.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 작성자 24.02.27 03:00

    그러니, 아가페의라는 당신과 같은 무천년주의 이단에다 대체신학이단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상태에 빠져있는 자인 것이다 이거요!

    히브리서 8:13절의 말씀처럼 '새 언약"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새 언약의 피"에 근거한
    첫 언약으로서 구약시대의 계명과 율법에 근거한 모세언약을 폐기시킨 것은 사실인데 그렇기에
    국가적으로 이스라엘 나라와 민족적으로 유대인 백성이 오늘 날 이 시점에서도 주님께서 보혈에
    근거해 이루신 '새 언약'을 거부, 부인하고 불신하는 가운데 구언약인 계명과 율법에 근거해
    구원받으려고 몸부림을 쳐댄다고 할지라도, 결국, 국가적 차원으로서 이스라엘 나라와 민족적
    차원으로서 유대인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하신 언약하심으로 그들의 회복과 구원은 "그 날들"
    "마지막 날들"이라고 성경 신구약 말씀에 구구절절 기록되고 예언된 것처럼 반드시 앞으로 성취될
    것이다 이런 사실을 아가페의라는 당신이 무천년주의 이단에다 대체신학이단으로서 전혀 모르고
    있다 이런 사실 앞에 어떻게 되고 마는 것인가 당신이라는 자는...?

    한킹 히브리서 8:13절 "그가 말씀하시기를 "새 언약이라."고 하셨으니, 그가 먼저 것은 옛 것이
    되게 하신 것이라.

  • 작성자 24.02.27 03:04

    @두더지애비 이제 낡아지고 오래된 것은 사라져 가느니라." 이 말씀이 결론적으로 기록된 구약시대의
    관련 말씀인 에례미야서 31:31-34절 "주가 말하노라. 보라 그 날들이 오면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니 주가 말하노라. 내가 이집트 땅에서 손으로 그들을
    인도하였던 날에 그들의 조상들과 맺은 언약에 따른 것이 아니니, 비록 내가 그들에게 남편이었지만
    그들이 나의 언약을 파기하였도다. 주가 말하노라. 그러나 이것이 내가 이스라엘 집과 더불어
    맺을 언약이 되리니, 그 날들 이후로 나는 내 법을 그들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 속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러면 그들은 각기 자기 이웃과 각기
    자기 형제에게 말하기를 "주를 알라."고 더이상 가르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 모두가, 즉 그들
    가운데 작은 자로부터 큰 자에 이르기까지 나를 알기 때문이요, 내가 그들의 죄악을 용서할
    것이며 그들의 죄를 더이상 기억하지 아니할 것임이라. 주가 말하노라."

    이러한 에례미야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 즉., 혈통적
    문자적인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민족으로서 유대인

  • 작성자 24.02.27 03:11

    @두더지애비 백성을 향한 "새 언약"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이스라엘 나라라는 국가적 차원, 그리고
    12지파 유대인 백성이라는 민족적 차원의 그들에 대한 결코 거짓이 아닌 신실하신 언약하심에
    근거한 "새 언약"의 의미로서 "그 날들"과 "마지막 날들"로서 "그 날", 즉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반드시 그들은 통과하며 인내로서 그 대환란을 끝까지 견디고 "남은 자들"로서 유대인 백성들이
    지상 예루살렘으로 지상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세우시고 통치하시는 지상 천년왕국
    시대에 드디어 최종적으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은 국가적 차원과 민족적 차원으로
    회복되고 구원을 받게 된다 이런 사실과 예언에 근거한 에레미야서 31장의 "새 언약"의 의미인데
    당신 아가페의라는 아이디의 무천년이단이며 대체신학이단인 당신은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거부, 부인하는 자라는 사실 앞에 에례미야서 31장의 "새 언약"이 마치 교회시대의 주님께서
    주님의 피에 근거해 이루신 "새 언약"인 것처럼 오해하고 있는 나머지 그 결과?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은 하나님에 의해 영원히 멸망당하고 만 것이다 이러면서 어디서
    감히 하나님께서 거짓말하시는 분이신 것처럼 모독, 모욕, 조롱을 쳐대며

  • 작성자 24.02.27 03:19

    @두더지애비 심지어 로마서 9-11장에서 바울 사도형제가 성령님의 영감을 통해 기록하고 증거하며
    예언한 혈통적, 문자적인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 대한 마지막 때의 최종적
    회복과 구원에 대해 확고부동 증언, 제시하고 있는 그러한 사실조차 거짓말인 것처럼, 그 결과
    바울 사도형제 또한 거짓말쟁이인 것처럼 당신이 그처럼 작동하고 있음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이거요!

    당신말이야! 당신을 사로잡고 있는 그따위 무천년이단교리와 대체신학 이단교리를 당장에
    쓰레기통에다 내던져버리지 못할 경우, 이 애비두덜 장담하건데 당신은 결코 성경 신구약
    말씀을 이해조차 못하는 가운데 성경의 대주제는 단지 교회시대에 국한되는 그러한 주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지상재림하심과 주님께서 세우시고 통치하시는 지상 천년왕국
    으로서 대주제이며 그렇기에 신구약 말씀 또한 궁극적으로 그러한 대주제에 관한 말씀, 그러니
    혈통적, 문자적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근거한 그들에
    대한 언약하심에 관한 성취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성경말씀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상태로 뜬구름잡는 식의 비참한 신앙의 삶을 살다 마칠 것이다 이거요!

    그러니, 결론적으로

  • 작성자 24.02.27 03:28

    @두더지애비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성육신 초림하시어 주님의 피에 근거해 이루신 "새 언약"이라는 사실
    앞에 에례미야서 31장의 "새 언약"이 적용이 되는 것인데 그 에레미야서 31:31-34절의 "새 언약"은
    유대인 개개인에 대한 "새 언약"이 아니라 국가적 차원의 이스라엘 나라와 민족적 차원의 유대인
    백성에 대해 적용되는 마지막 때에 성취될 "새 언약"의 의미라는 이 분명한 사실을 아가페의라는
    당신은 전혀 모르고 있음에 문제가 보통 심각해도 심각한 것이 아니다 이거요!

    오늘 날 교회시대에 있어서는 그 어떤 유대인 개개인들은 그야말로 '새 언약의 피'로서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새 언약'에 근거해 믿고 구원받을만한 믿음이 있는 유대인이라면 그 어떤
    유대인이라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이런 사실인데 아무리 당신이 무천년주의 이단이고 대체신학
    이단이라고 할지라도 그러한 사실은 결코 거부,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오늘 날의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국민으로서 유대인들이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거부하고 복음을 대적하기에 그렇다면 국가적 차원으로서 이스라엘 나라와 민족적
    차원으로서 유대인 백성에 대한 회복과 구원은 앞으로 다가올 수 없다는 말인가?

  • 작성자 24.02.27 03:33

    @두더지애비 결코 다가올 수 없다고 믿는 가운데 그렇기에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은 오늘 날 이미
    하나님에 의해 버리심을 받아 완전히 멸망당한 것이다라고 확신하면서 그 결과 하나님은
    거짓말쟁이이고 성경 신구약 말씀은 한편의 만화같은 위조 조작된 소설에 불과한 책에
    지나지 않는 것처럼 모독, 모욕,조롱하면서 그야말로 가공, 가증 .참람한 득시글 제도권 침투
    각종 교단들의 무천년주의 이단들, 대체신학 이단들 이런 것들이 어디서 감히 교단 총회장들
    이라고 목사들이라고 선교사들. 신학대학들, 신학생들 집사들 ,장로들, 교인교도들 어쩌구
    그럴싸하게 작동하며 날뛰고들 있으니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의 준엄하신 심판을 결코 못면케 될 것이다..너희같은 이단들이고 가짜들은
    말이지!

  • 24.02.27 06:37

    @두더지애비

    첫 언약, 십계명과 율법운 유기채로서 나눌 수 없는 하나입니다.
    새 언약, 새 계명, 그리스도 율법, 성령의 법,신약은 유기체로서 나눌 수 없는 하나입니다.
    첫 언약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로 폐하였기에 첫 언약, 십계명과 율법운 유기채로서 전부 다 폐한 것입니다.

    말씀을 잘 보십시요.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 작성자 24.02.27 12:39

    @아가페의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거룩하신 피이신 하나님의 피에 근거한 "새 언약의 피"로서 주님의
    피에 근거해 이루신 "새 언약"으로 말미암아 그야말로 첫 것으로서 첫번째 언약인 계명과
    율법에 근거한 모세언약이라는 구언약은 효력중지의 의미로서 오늘 날 교회시대의 그리스도인
    성도들에게는 적용되지가 않는 것은 맞는데 그럴지라도 영원히 폐기치 못할 언약이 있으니
    그러한 언약은 무엇일까 이거요?

    한킹 창세기 12:1-3절 "그때 주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고향과 네 친족과
    네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할 것이며 네게 복을 주고 네 이름을 위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되리라. 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네 안에서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 하셨더라."

    이 말씀에 근거해, 창세기 15:18절 "그 날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언약을 세워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땅을 이집트 강에서부터 큰 강 유프라테스까지 네 씨에게 주었으니"

    이처럼, 혈통적, 문자적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맺은 하나님의
    언약으로서 그들에 대한 땅의

  • 작성자 24.02.27 12:47

    @두더지애비 유업에 관한 언약이 만약 완벽히 성취되지 않은 결과 거짓말이 된다면 그 의미는 결코
    거짓이 없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 앞에 가당치나 하겠는가 이거요?

    현재, 저 아시아 서쪽 넘실대는 지중해를 끼고 갈릴리 호수와 사해호수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으며 '네타냐휴' 총리가 국가수반으로 있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게 있어
    아브라함과 맺은 하나님의 언약하심이 현재 성취된 것인가?

    "이집트 강에서부터 큰 강 유프라테스까지" 이스라엘의 영토와 유대인 백성이 유업으로
    받을 그 땅이 현재 성취가 된 것인가? 틀림없이 그 누가 보더라도 아니지 않냐 이겁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의 언약은 언제나 되어야 완벽하게 성취될 것인가?

    히브리서 4:9-11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한 안식이 남아 있도다.
    그의 안식에 들어간 사람은 하나님께서 자기 일에서 쉬신 것같이 그도 자기 일에서 쉬었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 안식에 들어가도록 힘써야 하리니 이는 아무도 똑같은 믿음 없음의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바로 이 말씀처럼 "한 안식"으로 들어가는 그 날에 아브라함의 언약으로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게 언약하심으로 약속하신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하심이

  • 작성자 24.02.27 12:52

    @두더지애비 완벽무오하게 성취될 것이니 그렇다면 그 "한 안식"이 무엇인가?

    바로, 구약성경 구구절절, 그리고 바울 사도형제가 로마서 9-11장에서 성령님의 영감을
    받아 증언하고 예언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이 들어가 진정한 안식으로서
    화평을 누릴 바로 "지상 천년왕국시대"가 바로 그 "한 안식"이란 말입니다.

    그러니, 그 "한 안식"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마태복음 24:13-22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이 왕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런 후에야 끝이 오리라.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리니, (읽는 자는 깨달으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하라.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고
    들에 있는 사람은 자기 옷을 가지러 돌아가지 말라.
    그 날들에는 아이를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 있으리라!
    너희는 피난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대환란이 있으리니, 그와 같은 것은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지금까지
    없었으며, 또 결코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

  • 작성자 24.02.27 13:01

    @두더지애비 만일 그 날들이 단축되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받지 못하리라. 그러나 택함 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단축될 것이라."

    이러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혈통적, 문자적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은 반드시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통과해야만 "한 안식"의 지상 천년왕국시대로 들어가 계명과 율법에 근거한 안식일과
    안식일 준수의 진정한 실체가 되는 그 지상왕국시대의 진정한 안식과 화평을 누리게 될 것이다
    이거요.

    그러니, 다니엘 선지가를 통해 다니엘서에서 구구절절 그러한 사실을 기록하고 예언하고
    있는 것이며 요한 사도 또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계시를 통해 계시록을 통해(12장, 14장에
    중점적으로) 대환란을 인내로서 끝까지 통과하게 될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 대해
    말씀하시며 그렇기에 에례미야서 31:31-34절 "주가 말하노라. 보라 그 날들이 오면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니 주가 말하노라. 내가 이집트 땅에서
    손으로 그들을 인도하였던 날에 그들의 조상들과 맺은 언약에 따른 것이 아니니, 비록 내가
    그들에게 남편이었지만 그들이 나의 언약을 파기하였도다. 주가 말하노라. 그러나 이것이
    내가 이스라엘 집과

  • 작성자 24.02.27 13:08

    @두더지애비 더불어 맺을 언약이 되리니, 그 날들 이후로 나는 내 법을 그들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 속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러면 그들은 각기 자기 이웃과 각기 자기 형제에게 말하기를 "주를 알라."고 더이상
    가르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 모두가, 즉 그들 가운데 작은 자로부터 큰 자에 이르기까지
    나를 알기 때문이요, 내가 그들의 죄악을 용서할 것이며 그들의 죄를 더이상 기억하지 아니할
    것임이라. 주가 말하노라."

    스가랴서 14:9절 "주께서는 온 땅을 치리할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한 분 주께서 계실 것이며
    그의 이름 하나만 있으리라."

    즉, 위에서 제시, 인용한 에례미야서의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서 대환란 통과 후의
    "남은 자들"로서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들과 주님께서는 "새 언약"을 맺는다고 하시니
    그 시점은 오늘 날 이 시점의 교회시대가 아니라 바로 성경 신구약 말씀 가운데 구구절절
    "그 날들" 또는 "마지막 날들" 또는 "마지막 때"라고 말씀하시는 대환란 전후 시점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지상재림하심(계시록 19장과 스가랴서 14장 등), 그리고 위에서
    제시한 스가랴서

  • 작성자 24.02.27 13:21

    @두더지애비 14:9절 말씀처럼 주님께서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이 둥굴이 지구상에 세우시고 통치하실
    지상 천년왕국시대로서 "한 안식"의 그 시대가 시작되는 그 시점에서 에례미야서 31:31-34절의
    "새 언약"이 대환란 통과 이스라엘 나라와 "남은 자들"(적그리스도 짐승의 핍박 속에 대환란을
    통과하며 살아 남은 유대인들을 의미)인 유대인 백성들에게 적용되는 것인데(왜냐하면, 이미
    그 시점에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성육신 초림하시어 주님의 보혈에 근거해 세상 그
    누구든지 지옥갈 죄인들로서 인간들의 죄를 사해 놓으셨다는 사실 앞에서) "새 언약"이
    적용이 대환란 통과의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국가적 차원과 대환란 통과의 "남은 자들"로서
    유대인 백성이라는 민족적 차원으로 적용이 되어 성경 신구약 말씀 구구절절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성경저자들을 통해 알려주신 이스라엘 나라의 최종적 회복, 유대인 백성의
    최종적 구원, 그 결과 클라이맥스격 언약의 성취의 의미인 신명기 27-31장의 복과 저주,
    그 가운데, 아브라함의 언약을 통해 약속하신 복으로서 하나님께서는 지상 천년왕국시대에
    이집트 강부터 유프라테스 강까지 약속하심의 언약하심대로 그들에게 주실 것이며
    또한

  • 작성자 24.02.27 13:29

    @두더지애비 신명기 28:44절 "그는 네게 빌려 줄지라도 너는 그에게 빌려 주지 못할 것이요, 그는 머리가
    되고 너는 꼬리가 되리라." 이 말씀에 대한 그들 지상 천년왕국에 들어간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 대한 복으로서 우두머리 나라, 우두머리 민족으로 삼아주실 것이다 이겁니다.

    그러니, 무천년주의 이단과 대체신학 이단은 주님의 지상재림하심도 없고 그러니 지상 천년
    왕국도 없으며 게다가 혈통적, 문자적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은 이미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영원히 멸망한 것이며 어쩌구 저쩌구 고따구 완전 마귀들린 마귀색키들이 어디서
    감히 한국교계로 침투해 고따구로 자고나면 그것들의 영적아비인 마귀가 까부르른대로 그저
    씨부렁..씨부렁거리면서 하나님께서 거짓말쟁이인 것처럼 주님의 말씀을 모독, 모욕, 조롱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하며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망상, 착각하며
    그따위 마귀짓거리를 쳐대며 날뛴다 이거 아니겠습니까?

    대표적으로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단들이라는 이단들과 소속 장로교 교회라는 것들
    그리고 장로교도 목사들, 맹동, 맹렬의 간부급, 주동급 장로교도 이단들이 무천년주의 이단,
    대체신학 이단들이 되어 그 짓거리

  • 작성자 24.02.27 13:32

    @두더지애비 들을 쳐대면서도 뭐시라고?

    정통들이니 장자교단들이나 제멋대로 갖다붙여 그럴싸하게 작동들을 쳐대며 날뛴다고 엉..니들
    득시글 장로교도 이단들, 니들이 말이다!

    이상, 지금까지 바른 성경말씀에 근거해 작성해 게시한 신구약 "새 언약"과 관련된 내용들을 앞으로
    시간이 주어지는대로 언어순화와 함께 더 보충할 내용은 보충하면서 게시글로 작성애 올리고자
    하오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기다려들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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