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선 교수가 설의 출신으로 가의 의무원장까지 지낸 분이고 그 분이 가의 출신 교수들과 함께 필동 성심병원 설립했어. 이후 한강성심병원도 설립했고. 윤덕선 교수 개인명의 병원임. 70년대초에 중대에서 중의 인가받으면서 부속병원이 필요했고 윤덕선 교수와 협약 체결해서 부속병원화. 필동 성심병원은 중대에서 인수해서 1부속병원, 한강성심병원은 중대에서 전세내고 2부속병원. 윤덕선 교수가 중대로부터 위탁받아 경영하는 방식으로 운영. 그렇게 윤덕선 교수가 중의 교수 겸 의무원장 하다가 한림대 설립하면서 자기 소유인 한강성심병원도 가지고 가게 됨.
첫댓글 걍 궁금해서 그러는데 사립대부속병원 개원식에 왠 태극기가 저렇게 커.. 80년대란 역시 그런시대였나
70년대여요. 한강성심 개원 71년인가 그럴껍니다.
어떻게 독립해서 나온 의대가 더크냐
설립자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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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선 교수가 설의 출신으로 가의 의무원장까지 지낸 분이고 그 분이 가의 출신 교수들과 함께 필동 성심병원 설립했어. 이후 한강성심병원도 설립했고. 윤덕선 교수 개인명의 병원임. 70년대초에 중대에서 중의 인가받으면서 부속병원이 필요했고 윤덕선 교수와 협약 체결해서 부속병원화. 필동 성심병원은 중대에서 인수해서 1부속병원, 한강성심병원은 중대에서 전세내고 2부속병원. 윤덕선 교수가 중대로부터 위탁받아 경영하는 방식으로 운영. 그렇게 윤덕선 교수가 중의 교수 겸 의무원장 하다가 한림대 설립하면서 자기 소유인 한강성심병원도 가지고 가게 됨.
틀린부분 지적하거나 보충설명 할 사람 해줘.
정확함!
이제 두산이 중의 키워주기만 하면 끝나는 거네.한림대는 중대 식민지 되는 거네.
의대가 키운다고 그렇게 빨리 크는줄 아냐.
대기업이 학교 키워주는 것도 규제 약한 90년대까지 이야기야 요샌 병원 지을 허가 받기도 쉽지 않고 이미 거의 다 끝났음
능력자네 저사람은 상대쪽으로 갔어도 대기업 하나 만들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