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모술수, 아니면 말고, ~카더라, 내로남불, (사이비)정치9단 그리고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의 수괴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바로 정치인이고 꼭 집어서 언급하면 말뚝에 옷을 입혀 민주당 공천만 받으면 무조건 몰표를 주어 100% 당선이 보장되는 그쪽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로 22대 총선에 출마한 82세의 박지원이다. 박지원은 언젠가 민주당 원내대표를 하면서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와의 다툼에서 “그래 나는 빨갱이다. 어쩔래”라고 한 말은 지금도 귀에 생생하다. 자신이 빨갱이라고 했으니 종북좌파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 아니겠는가!
그쪽 지방의 투표정서가 민주당 후보에게는 몰표를 몰아주어 100% 당선을 시켜주기 시작한 때는 김대중이 평화민주딩을 창당하여 설프 대표가 되고 민주당의 김영삼이 자민련 대표 김종필과 함께 민정당과 합당을 한 이후인데 3김으로 통하던 김대중·김영삼·김종필 중에서 김영삼과 김종필이 오죽했으면 김일성 장학생인 김대중과 결별하고 민정당과 합당을 했겠는가. 이때부터 김영삼과 김종필은 여당이 되고 평화민주당 대표였던 김대중은 당명을 민주당으로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쪽 사람들이 민주당에 대해 지극히 편파적·편향적이라는 사실은 모든 선거 결과가 이를 증명하는데 국회의원 총선은 민주당이 후보가 100% 당선되고, 지자체선거는 결과는 언급할 필요도 없으며, 대통령 선거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90% 이상 득표를 하니 혹자들은 “이게 민주주의 선거냐, 공산당식 흑백선거지!”라며 분노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호남이(호남의 선거에 대한 생각과 투표 정서가) 바뀌어야 대한민국 정치가 바뀐다”는 말도 자주 회자되고 있다. 호남과 영남의 선거 결과를 보면 영남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최소한 20% 득표를 넘어서는데 호남에서 국민의힘 후보는 10% 득표율 올리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말이 있다.
“KBC광주방송과 UPI뉴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14~15일 광주 ‘광산을’ 선거구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무선 ARS 100%,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 6.5%), 민형배 민주당 의원은 65.4%,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는 17.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안태욱 국민의힘 후보 7.2%, 전주연 진보당 후보 4.8%, 김용재 녹색정의당 후보 2.2% 등의 순이었다.”는 지난 18일자 광주일보의 기사를 호남인들의 민주당 사랑인지 민주당 지키기인지는 알 수가 없지만 위장탈당으로 의회 질서를 파괴하여 국민의 혐오와 원성을 산 민형배와 이낙연의 인간 됨됨이를 비교해 보면 민형배가 이낙연의 신 벗어 놓은 곳에도 못 갈 정도인데 지지율은 거의 4배에 가깝다.
정치인이 정적을 비판하고 비난하는 것은 상존하며 특히 선거철이 되면 상대와의 이전투구는 가하 아귀다툼에 다름이 없다. 호남 지방에서 출마하여 100%의 당선이 보장된 박지원은 호남을 제외하면 어느 지역에 출마해도 –아니 공천조차 받을 수 없는- 당선 가능성은 0%인데 무슨 영웅이나 된 것처럼 방송이나 유트브에 출연하여 내가 정치 9단입네 하고 세치 혀를 몰려대는 꼬락서니는 참으로 볼썽사나운 꼴불견이다. 민주당이기에 또 호남이기에 있을 수 있는 저질 3류 정치의 한 단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조선일보는 27일 정치면에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했는데 기사의 배경사진(완도읍 전통시장 선거유세)을 보면 완전히 원맨쇼를 벌리고 사람들의 표정도 무표정하여 별로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미우나 고우나 박지원을 찍을 수밖에 없지 않는가 하는 생각들인지 민주당의 로고인 파란색 점퍼를 입고 동행하는 선거 운동원이나 당원이 없는지 오직 한 사람이 뒤를 따르고 있는 초라하기 그지없는 모습이었다. 박지원은 전라남도 해남·완도·진도 지역구에 민주당 공천을 받았으며 전국의 모든 정당의 22대 총선 후보자 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늙은이일 것이다.
박지원 “한동훈? 다 죽은 사람을 뭘…4월 가면 떠난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 후보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다 죽은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박 후보는 26일 유튜브 ‘매불쇼’에 출연해 한 위원장의 의대 증원 정책 중재 역할과 관련해 “전두환 노태우의 6·29 선언으로 국민을 현혹시켰는데, 제2의 노태우를 만들려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6·29 선언이란, 1987년 6월 항쟁이 거세지자 전두환 전 대통령이 후계자 노태우를 내세워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추진한다고 밝힌 발표문이다. 박 후보는 “국민이 두 번 속습니까?”라며 “4월이 되면 한동훈은 가야 된다. 떠나갈 사람”이라고 했다. 진행자는 “그러니 한 위원장 이슈를 이렇게 열 내서 다루지 말라는 말씀이냐”고 물었고, 박 후보는 “다 죽은 사람을 뭘…”이라고 대꾸했다. 박 후보는 “아침에 한동훈이 선거운동을 하는데 시민들이 앞만 보고 가버리는 사진이 떴다”며 “박지원이 오늘 저녁에 공덕시장에 나가면, 사람들이 얼마나 호응하는지 모른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동훈은 보지도 않고 지나가 버렸다”고 했다. 박 후보가 언급한 건 25일 한 위원장의 출근길 인사로 보인다. 당시 한 위원장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에서 영등포을 지역구에 출마한 박용찬 후보와 함께 출근하는 시민들을 만났다. 일부 시민은 한 위원장에게 다가와 셀카와 악수를 요청하기도 했으나,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는 시민들도 많았다. 인사 도중 김현준 산업은행 노조위원장이 한 위원장 근처로 와서 “산업은행 이전은 왜 하는 거냐”고 항의하기도 했다. |
박지원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다 죽은 사람” 사람이라고 악평을 하고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의대 증원 정책 중재 역할과 관련해 “전두환 노태우의 6·29 선언으로 국민을 현혹시켰는데, 제2의 노태우를 만들려고 한 것”이라고 비판을 하면서 “국민이 두 번 속습니까? 4월이 되면 한동훈은 가야 된다. 떠나갈 사람”이라고 했다. 명색 종북좌파 대통령 1세인 김대중의 비서실장, 문체부장관, 국회의원, 국가정보원장까지 지낸 국가의 원로급에 속하는 인간인 박지원이 내뱉는 말투를 보면 완전히 개망나니요 개××보다 못한 인간이 아닌가!
박지원 같은 종북좌파요 저질 인간이 또 다시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해 국회의원 후보로 등장하는 것도 문제지만 이런 한심한 인간을 공천한 민주당 역시 저질일 수밖에 없고 이런 참람한 인간을 국회로 보낸다면 전남 해남·완도·진도 지역 유권자들도 국민들로부터 결코 호평을 받을 수는 없을 것이다. 박지원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두 번 속지는 않는다고 했는데 언제 한 비대위원장이 국민을 속였는가? 사실은 박지원 자신이 ‘아니면 말고’ ‘~카더라’식의 가짜 뉴스 유포로 국민을 속인 것이 어디 한두 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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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지적 하셨습니다. 김종석이 아니고 임종석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