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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국동부쪽은 지진 안전지대란다. 그래서 원전을 거기에 집중적으로 건설했는데,
버지니아주에 지진이 일어난게 114년만이라네. 무슨 뜻일까? -----> 중요. ㅋㅋ
그리고 올해 3월 일본 대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이번 미국지진과 비슷한 규모의 지진이 몇차례
관측됐는데, 그 후 며칠안되서 대지진이 일어났다고한다.
그럼 미국도 그렇게 되는걸까? ㅎㅎ 궁금하다. 어떻게 될지~
혹시 모르니 미국 동부에 사는 익게인들은 몸조심해라.
美워싱턴 등 동부일대 규모 5.9 지진 (워싱턴=연합뉴스) 미국 수도 워싱턴D.C.를 비롯한 동부지역 일대에서 23일 오후 1시 53분(현지시간)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 워싱턴 D.C.내 '프리덤 광장'에 긴급하게 건물 밖으로 대피한 입주자들이 모여 있다. 2011.8.24 photo@yna.co.kr
겁먹은 美동부 ‘대피소동’…114년만에 규모 5.9 강진
| 기사입력 2011-08-2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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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부연설명을 해줘야겠구나. 114년만에 관측될 정도면 지진안전지대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는뜻이야. 그래서 원전을 집중적으로 지은거지. 근데 그런곳에 지진이 왜 났을까? 너처럼 114년만에 지진이 나서 호들갑한다라고 해석하는게 일반적인 견해다. 무리는 아니지..음 ㅎㅎ
예전에 일본에 있을때 지진 한번 경험해봤는데,,, 정말 무서움,..
특히 고층 아파트, 빌딩에 있으면 ㅎ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