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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오원춘과 목숨을 함께하는 우리 알바님들...
못생긴년고른가카와김일성꿈꾼박정희 추천 0 조회 1,015 12.06.02 02:2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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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2 02:24

    첫댓글 오원춘= 국순당쑤레빠
    오와~~ 조낸 유명해졌넹????

  • 12.06.02 02:28

    사람덜이 살면서 놀랄 일들이 많은 법,, 우리같은 일반 민간인들도 사형 내용보고 놀랐는데
    알반 지 알 인지 하는 친구덜은 ,, 따따블로 놀랐을 거임 ,, 글고 중랑하고 국참이 들이대는 구만
    통계학적으로다 요 한가한 시간까정,,

  • 개쌍놈들아 비교할걸 해라 확~
    유빠들 하는짓이 한나라당스럽네

  • 국참당뭐라하는데 다른놈이 실드치는걸보니 분명 같은 팀이겟지?

  • 욕은 안돼지. 그리고 나는 김한길 지지자입니당

  • 가끔 박근혜도 지지함.

  • 박근혜가 벌꿀을 외칠때

  • 김한길 부인이 미인이거등.

  • 12.06.02 03:02

    아무리 좋게 봐도 오원춘은 개 색 이 입니다 어떠헥 사람 몸을 갈기 갈기 회뜨듯이 살점을 검정 봉투에다가

    마치 돼지 고기를 봉투에다가 넣듯이 합니까 ,,나중에 남는것은 갈비뼈가 보이고 ㅡㅡ내쟝이 보이고 ,,

    내장도 검은 비닐 봉투에 다 넣었잖아여 ㅅㅂ ,,생각만 해도 죽이고 싶네요 오원춘이 똑같이 죽여야 합니다

    고통 스럽게 ,,

  • 콜... 그러나 법집행은 그렇지가 않다는게 문제죠... 생각같아서는 홀랑벗겨가지고 한강 다리에다가 한 1년 매달아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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