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드캠프1

웨스트 버지니아, 그린브리어 백카운티(Greenbrier Backcountry). 중요한 면접에 참석하기 위하여 정체되는 고속도로를 피해 산 속 지름길로 들어선 의대생 크리스. 낯선 길을 달리던 중, 도로에 세워진 캠핑카와 충돌하고 만다. 바닥에 놓여진 철조망에 타이어가 터진 이 차는 숲 속으로 캠핑 온 여섯 명의 대학생들의 것.
인적이 드문 산에 고립된 그들. 크리스와 몇 명의 사람들은 외부와 연락할 전화를 찾아보려 숲 속을 헤매던 중, 시체 냄새와 기괴한 사냥 도구로 가득한 오두막을 발견한다. 한편, 차에 남아있던 두 친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살인마에게 잔혹하게 살해 당하고 만다. 남은 사람들은 잔인한 살인마, 마운틴 맨이 자신들의 목숨을 노리고 있음을 깨닫게 되는데.
좀 오래 된 영화라 기억이 가물하지만 정말 재미있게 봤음
아직까지도 유명해서
시즌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꼭 1만 보시길..
나머지는 기분 더러워지고 엄빠주의가 심함
간단한 줄거리는
인적이 드문 산에 돌연변이를 만나면서 숨고 도망치고 그런 일이 벌어지는 영화임
스틸컷


엑스텐션

고립된 대지 위에 선 외딴집. 메리가 친구 알렉스의 집을 방문한다. 도착 첫날 밤, 피에 굶주려 거리를 배회하던 의문의 남자가 집에 찾아오고 알렉스의 가족은 모두 살해된다. 알렉스를 데리고 어디론가 떠나는 살인마. 메리는 알렉스를 구하기 위해 그를 뒤따른다.
반전이 있는 스릴러 영화임
심장 쫄리는거 좋아하면 추천 ㅠㅠ
스틸컷


베이컨시

길을 잘못 들어선 부부 데이비드와 에이미의 자동차가 고장이 나고 인근 주유소의 직원에게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얼마 못 가 차는 다시 고장이 나게 되고 어쩔 수 없이 근처 모텔에서 하룻밤 숙박을 하게 된다. 데이비드와 에이미의 옆방에선 알 수 없는 자가 문을 열려고 발악을 하며 시끄럽게 하지만 그 모텔에 묵고 있는 사람은 데이비드와 에이미 두 사람 뿐이라는 매니저.
TV 외에는 아무것도 즐길 것이 없는 모텔 방에서 데이비드가 무심코 재생시킨 비디오 테잎의 화면에선 스너프 영화가 나오고 그 화면의 배경은 본인이 묵고 있는 방의 구조와 같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들 부부는 자신들이 도망칠 수 없도록 방에 갇혀 몰래 카메라로 감시 당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매니저가 모텔을 운영하며 손님들을 살해하고 그 장면을 촬영해서 판매하는 것이었다. 자신들이 스너프 필름의 다음 희생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안 데이비드와 에이미는 필사의 탈출을 시도하는데...
스너프필름-폭력,살인,강간 등의 모습을 담아 은밀히 유통시키는 필름
모텔에 묵다 스너프비디오를 보게되고
그 비디오안의 장소가 자신이 묵고 있는 방이라는 걸 알게됨ㄷㄷ
정말 감정이입 돼서 심장 두근거리며 보게되는 영화
스틸컷


하우스오브왁스

초대형 풋볼 게임에 참가하기 위해 길을 떠난 칼리(엘리샤 쿠스버트 분)와 페이지(패리스 힐튼 분)를 비롯한 6명의 친구들. 가는 도중 어두워져, 인근 숲에서 하룻밤 야영을 하게 된다.
다음날 아침, 일행들은 자신들이 타고 온 차를 누군가가 고의로 고장 낸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마침 지나가는 한 주민의 차를 얻어 타고 가장 가까운 마을인 암브로스로 향하게 된다. 그곳에서 그들은 실제 사람들과 똑같은 모습의 밀랍인형들을 전시해 놓은 '트루디의 밀랍의 집'이라는 곳을 발견하고는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러나 놀라움도 잠시, 일행들은 마을에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것을 깨닫는다. 보이는 것이라고는 오직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밀랍인형들뿐... 그리고 이윽고 밀랍인형들이 실제 사람처럼 보이는 충격적인 이유를 알게 된다.
정말 유명한 영화
밀랍 인형만 있는 마을에 왔다가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되고 의문에 살인자에게 쫓기는..
남자주인공도 훈훈하고 재미있음
스틸컷


헤이츠

엄마와 단 둘이 낯선 마을로 이사하게 된 엘리사(제니퍼 로렌스)는
10년 전, 이웃집에서 잔혹한 살인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을 듣고 꺼림칙한 기분에 사로잡힌다.
그러던 어느 날, 집 주변을 둘러보던 그녀는 사람이 없는 줄로 알았던 그곳에
살인사건의 유일한 생존자 라이언(맥스 티에리옷)이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모두가 꺼리는 그와 점차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라이언에게 마음을 열수록, 그녀의 주변에는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고,
급기야 엘리사는 누군가 자신을 노리고 있음을 직감하게 되는데…
난 재미있게 봤는데 평점이 낮음
호불호가 약간 있을 수 있겠지?
제니퍼 로렌스가 살인사건이 있었다는 집의 근처로 이사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스틸컷


힐즈아이즈

{1945년과 1962년 사이에 미국은 331 대기권 핵실험(331 Atmospheric Nuclear Tests)을 실시하였다. 오늘날, 미국 정부는 방사능 낙진에 의한 유전적 돌연변이를 부인하고 있는데..}
클리브랜드의 형사인 '빅 밥' 카터는 결혼 기념일을 맞이하여 아내 에텔과 딸의 부부 등을 데리고 가족여행을 떠난다. 사실 누구도 달가워하지 않는 여행이라서 즐겁지 않은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빅 밥이 길을 잘못들고, 이내 사막 한가운데의 이름모를 황야에 멈춰선 자신들을 발견하게 된다. 이곳은 정부가 원자폭탄 실험을 수행했던 탓에 주민들이 모두 이주한 지역으로, 사막을 둘러싼 바위산에는 원자폭탄 실험에서 살아남은 돌연변이 부족이 살고 있다. 피에 굶주린 이들은 카터 가족을 차례 차례 제물로 삼으려 하는데...
이건 좀 기분이 더러운 장면들이 있음
잔인한거 못보면 비추
데드캠프처럼 돌연변이 들이 나옴
시즌2도 재미있게 봤음
스틸컷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노스 캐롤라이나의 작은 어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래의 희망에 부푼 네명의 주인공 줄리(Julie James: 제니퍼 러브 휴윗 분), 헬렌(Helen Shivers: 사라 미쉘 겔라 분), 레이(Ray Bronson: 프레디 프린즈 주니어 분), 배리(Barry Cox: 라이언 필립 분)은 7월 4일 축제의 여흥을 즐기며 젊음을 만끽하며 고속도로를 질주한다. 하지만, 음주운전 중 사람을 치어 죽인 이들은 시체를 물속에 빠뜨리고, '무덤 속까지 비밀에 붙이기'를 약속한다. 그리고 시체를 유기한 그들의 공모는 1년 후, 끔찍한 악몽으로 다가온다. "I Know What You Did Last Summer"(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있다)라는 메모만이 적힌 채. 익명으로 배달된 한통의 편지는 그들을 죽음의 공포로 몰아간다. 어부 복장을 한 갈고리를 든 살인마는 그들 주변의 인물들을 하나하나 처리하고, 배리와 헬렌은 처참한 죽음을 당한다. 줄리는 점점 살인자의 정체에 접근해간다. 과연 범인은 누구인가? 줄리는 살인마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이것도 꽤 오래된 영화지만
아직까지도 유명하고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음
사람을 치고 시체를 유기 한 뒤 1년후 부터
알수없는 일들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영화
범인이 누구인지 궁금해서 계속 보게됨
스틸컷


디센트

친구들과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났던 사라는 갑작스러운 차 사고로 남편과 딸을 모두 잃고 만다. 그리고 1년 후, 아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라를 위해 친구들은 다시 한자리에 모이고, 6명의 친구들은 동굴 탐사를 떠난다. 하지만 무언가 잘못됐다. 지도에도 없는 낯선 동굴로 들어가게 된 그들은 어둠 저편 괴생물체의 위협을 받게 되고, 사고로 들어왔던 입구마저 막혀 버린다. 완벽한 고립! 이제 할 수 있는 일은 출구를 찾아 위험 속으로 계속 들어가는 것 뿐.
동굴안에서 이상한 괴생물체의 위협을 받으면서
탈출 하려는 영화
놀라는 장면이 많으니 주의!!
스틸컷


케이브

루마니아의 깊은 숲, 니콜라이 박사 일행은 13세기 수도원의 폐허 아래 숨겨진 케이브의 입구를 발견한다. 3,400미터 아래 위치한 입구, 200미터가 넘는 폭포, 깎아지른 듯한 빙벽, 게다가 끝이 보이지 않는 강이 흐르는 케이브의 내부는 마치 하나의 지구를 축소시킨듯 놀랍기만 하고 이들은 본격적인 탐사에 나선다.
하지만 한치의 오차도 없던 탐사는 입구가 막히는 불의의 사고와 팀의 리더인 잭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체의 공격을 받는 등 불길함에 휩싸인다. 출구가 사라진 케이브! 그리고 괴생명체의 위협까지, 게다가 괴생명체의 공격을 받았던 팀의 리더 잭의 몸에 이상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탐사팀은 점입가경의 위기를 맞게되고 케이브를 탈출하기 위한 이들의 생명을 건 도전이 시작되는데...
디센트와 비슷하지만
이건 주로 물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
킬링타임용으로 추천
스틸컷


그 외
호스텔,13일의금요일,텍사스전기톱연쇄살인사건
(모든 영화가 잔인함,엄빠주의 장면이 있는 영화가 몇몇 있음,귀신이 나오는 공포스릴러가 아님)
바야징
다 재미께따ㅠㅜㅜㅠㅠㅠ 다 보고싶은데 저 중에 잔인하구 징그러운 장면 많은 영화가 모야?? 그런건 못보는데ㅠㅠㅠ
데드캠프,엑스텐션,힐즈아이즈,호스텔은좀잔인해!!!! 특히힐즈아이즈랑호스텔!!
헐 재밌겠다
봐야겠다..
꼭 봐야지 공포영화
존잼 지금바야지
우아 나중에 꼭 봐야지 ㅜㅜ
하우스 오브 왁스 진짜 대박임....진짜
@오수야넌내꺼야 하우스 오브 왁스는 처음에 몇장면 잠깐 있구 그 뒤로는 없어|!~!
@오수야넌내꺼야 엄빠장면있는데 운전하고 갈때랑 텐트장면 나오면 잠깐 화장실가셈!
재밌겠다ㅠㅠ 꼭 다볼거임 ★공포영화
흐헤히 봐야지♧
데드캠프존잼
재밌겠다ㅠㅠ고마워!!!
잼겟다 봐야징
오잼게까
봐야지..!
오 봐야지
이런 영화들 너무 좋음ㅜㅜㅜ고마워ㅠ
다 봐야지 헤헷
미친 다 쟈미있겠다ㅠㅠㅠㅠㅠ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