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도 제법 추워졌어요.
엊그제는 눈도 내리더라구요!❄☃
눈사람 만들정도의 눈이 온게 아니라 아쉬웠지만요.히잉~😢
오늘은 하늘어머니의 말씀을 경청하며
혀는 작은 지체로써
말을 할 때마다 어떤 마음으로 임했는지
한 해를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지나고보니 정말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고 생각이 들었기에
다가올 2025년에는
항상 선한 말, 은혜로운 말, 덕스러운 말, 긍정적인 말
감사하는 말, 유순한 말, 아름다운 말로 겸손한 혀가 되어서
말로써 모든이들에게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을
부지런히 전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2024년에도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남은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힘차고 즐겁고 기쁨이 날마다 넘치는
귀하고 귀한 2025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 .。. ╰(*°▽°*)╯ .。.:*☆♪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는 것이 바로 ‘혀’이기에
혀를 잘못 쓰면 망하기도 하고 잘 쓰면 가장 좋은 지체가 됩니다.
불평불만을 시작하면 벌써 마귀의 초대장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말씀을 통해서 영생을 얻었으니
우리의 혀를 선한 일에 쓰고 혀를 주신 하나님을 위해서 써야 합니다.
(하늘어머니 말씀)
첫댓글 하늘 어머니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 늘 아름다운 말로 엘로힘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겠어요~
아름다운 말로 엘로힘 하나님의 영광을 많이 나타내는 우리가 되어요^^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불평불만을 시작하면 마귀의 초대장을 받았다는 것~!
혹여나 불만이 생기려고 하면 바로바로 물리쳐야겠어요~
맞아요. 마귀는 늘 틈을 노리니 항상 감사하는 말로 불평을 덮겠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 복받는 말만 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복 받는 말만 하는 우리가 되어요^^
어머니께서 주신 말씀을 실천하는 앞으로의 날들이 되어야겠어요~
열심히 실천해서 아름다운 천사의 모습으로 변모 받아 영원한 천국에 속히 돌아가요~~^^
어머니말씀으로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할 생각하니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설레는 시간과 변화 받을 기회의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하늘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어머니말씀을 되새기며 실천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늘어머니께서 본 보여 주신 모습 그대로 실천하는 우리가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