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er Joe's는 작은 수퍼마켓입니다.
물론 이것도 프랜차이즈이긴 하지만,
대형 수퍼마켓인 Safeway나 Giants와는 달리 로컬 농작물이나 유기농 제품들을 주로 파는 곳이지요.
Trader Joe's 상표를 달고 나오는 제품들은 유명 브랜드의 물건보다 포장이 좀 뒤떨어진 듯해 보이지만
건강에 좋은 식품일것이라는 기대감 혹은 믿음 때문인지 사람들로 늘 북적거립니다.

햇사과가 나왔습니다.

Alligator's pear로 불리우는 아보카도

유기농 우유 1gallon(3.78L)에 $5.99

브뤼셀 스프라우트가 이렇게 줄기에 매달려있다니....

과대 포장과는 거리가 먼 과자들

부드러운 흰 빵에 길들여져 있어서인지, 아무리 건강에 좋다고 해도 선뜻 색이 검은 whole gain이나 multigrain에는
손이 가지않는답니다. 맘 먹고 사더라도 반쯤 먹고나면 더이상 먹기싫어 냉동실에 넣게되니....

구경 한 번 잘했다!
* 한국의 경우, 대형수퍼마켓이 동네 작은 가게들이 문을 닫고 있는데, 미국에서는 이런 작은 수퍼마켓이 사람들로 북적북적...
가격도 싸지만, 안심하고 믿고 살 수 있다는 점에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첫댓글 맛있게 보이는, 포장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