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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1 갑오년 아듀 산행은 수원 화성 역사 탐방 트레킹으로 올해를 마무리 하였다.10시 30분 수원역 지하철 대합실에서 7-1버스편으로 광교 저수지로 이동 응달 빙판 수변 둘레길을 한바뀌 돌고 시내를 관통하여 화성으로. 성곽 일주를 하면서 "수원화성은 조선왕조 제22대 정조대왕이 세자에 책봉되었으나 당쟁에 휘말려 왕위에 오르지 못하고 뒤주 속에서 생을 마감한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침을 양주 배봉산에서 조선 최대의 명당인 수원 화산으로 천봉하고 화산 부근에 있던 읍치를 수원 팔달산 아래 지금의 위치로 옮기면서 축성되었습니다. 수원화성은 정조의 효심이 축성의 근본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당쟁에 의한 당파정치 근절과 강력한 왕도정치의 실현을 위한 원대한 정치적 포부가 담긴 정치구상의 중심지로 지어진 것이며 수도 남쪽의 국방요새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수원화성은 규장각 문신 정약용이 동서양의 기술서를 참고하여 만든 「성화주략(1793년)」을 지침서로 하여, 재상을 지낸 영중추부사 채제공의 총괄아래 조심태의 지휘로 1794년 1월에 착공에 들어가 1796년 9월에 완공하였습니다. 축성시에 거중기, 녹로 등 신기재를 특수하게 고안·사용하여 장대한 석재 등을 옮기며 쌓는데 이용하였습니다. 수원화성은 축조이후 일제 강점기를 지나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성곽의 일부가 파손·손실되었으나 1975~1979년까지 축성직후 발간된「화성성역의궤」에 의거하여 대부분 축성 당시 모습대로 보수·복원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역사 공부를 하고 수원 팔달문 근처 재래시장인 지동시장내 음식점에서 2014 무사 산행을 자축하고 2015 을미년에는 더욱 알찬 산행이 되기를 힘차게 건배 건배.. 오늘 산행에는 부근에 거주하는 김광일,김영환,이창희,오의균동창이 동참 하였다. 특히 김광일 친구는 처음으로 합류하였다.함께한친구들 : 권춘상+ 김광일 김영환 김정배 김주명 김진홍 박종민 박준채 신재선 오의균 이진우 이창희 이추석+ 장영건 최양국 황병완(남16,여2 총18명) |
첫댓글 마무리 산행을 역사 탐방을하며 잘하셨군요,,고우회 울 성님들,,한해 무사 산행을 축하혀요,,전복 순대국,,처음봤다,,ㅎㅎ,,
2014 마무리 산행을 잘 하셨구먼유...회장 총무님, 1년간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총무님은 아직 삼고초려중이신지요???
음력으로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최양국 능숙 완벽 하니꺼니 겸해부러....ㅎㅎㅎ
가고 싶었는데.......
넘치는 건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