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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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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성 휴게실 너무 길어서 읽다가 포기하는 글
몸부림 추천 0 조회 271 24.08.31 18:0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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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31 18:22

    첫댓글 몸님 의 피에 설탕물이 나왓나봐요.

    모기도 늙은피보다
    애기피를 좋아한다는데요.
    ㅎㅎ
    읽는데 내다리가
    근질근질
    감정이입에도
    설탕끼가
    묻엇나봐유 ㅋㅋ

  • 작성자 24.08.31 18:35

    혹시?? 꿀물 아닐까요? 쫌더 고급지게^^

    총각시절 직딩 사무실 옆이 나무 풀이 울창했어요 우리가 폭격기라 불렀던 줄무늬 모기의 위력은 대단했어요 물리면 바로 팅팅나발이가 되었죠
    사무실에서 근무하면 나만 물었어요

    사람들이
    쟤있음 모기향 피울 필요없다 쟤만 문다!!
    이럴 정도였어요

    아직은 모기가 물어주는데 점점
    먹지마 저영감 피 드럽게 맛없어!! 가 되겠지요^^

  • 24.08.31 18:36

    빈대하면 왕회장님이 인천서 부두하역 노동자로 일할때
    너무 숙소에 보대가 많아
    빈대가 못올라오게 침상다리마다
    대야로 물을부어
    장애물을 설치했는데도 벽을탈고 천장에서 떨어지는 빈대의
    재능에 못당했다는 책을봤습니다
    그런데 부부금술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8.31 18:38

    해군들 배 침상에서 자다가 쥐에게 발가락 많이
    물려요 부두에 정박시 배 홋줄타고 쥐가 배로 건너옵니다 치열한 동물의 세계겠지요^^

  • 24.08.31 18:55

    비록 빈대라 할지라도 달콤한 걸 조아하나 봅니더~ㅎ

  • 작성자 24.08.31 19:53

    평소 너무나 달달구리 오빠야라면서요?
    빈대 모기 남줄거 없겠어요
    축하드려요^^

  • 24.08.31 22:38

    정말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빈대 이야기가 없더니 얼마전에
    빈대 이야기를 들은것 같은데 요즘에도 그게 있나봐요.
    올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가능하면 외출을 안 했더니 모기 때문에 고생은 안 했지만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무더운 여름을 보낸듯 합니다. 내일 일요일 편안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9.01 07:37

    저는 여지껏 살면서 에어컨 제일 많이 튼듯합니다 담달 전기세 내고 나면 손가락 빨면서 밥먹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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