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가지에 파아란 새싹이 하얗게 돋아날때 경아 너와의 처음 만남이었지 한 없는 기쁨이었지 하지만 지금은 아름다운 너의 마음만을 남긴채 아무말도 없이 멀리 먼곳으로 떠나 버린너 나의 눈에 이슬히고 내마음 가득히 경아 생각 넘처 날때 너를 그린다 아아아아 경아 나지금 너의 사진을 보며 생각에는 다 경아 오늘도 나는 너만 오기만 손모아 기다려 돌아와 다오 돌아와다오 기다리는 내게로 돌아와 경아 돌아와 경아 기다리는 내게로
하지만 지금은 아름다운 너의 마음만을 남긴채 아무말도 없이 먼곳으로 떠나 버린너 나의 눈에 이슬히고 내마음 가득히 경아 생각 넘처 날때 너를 그린다 아아아아 경아 나지금 너의 사진을 보며 생각에는 다 경아 오늘도 나는 너만 오기만 손모아 기다려 돌아와 다오 돌아와다오 기다리는 내게로 돌아와 경아 돌아와 경아 기다리는 내게로
첫댓글 올 울아들캉 다함께 부산을 다녀왔어요
기기구경을 얼메나 했는지... 울아들 바닷물에 빠지공
오다가 뽑기가 맘에 안드는지 삐짐되어 있는 모습이 올메나
귀여븐지 막 꼬집어 주고 싶더라구요 진심이랑께
해운대 바람이 어찌나 신지 나도 올 내리 잠만 잤어요
태종대 구경한지가 10년이 지났네
그곳은 안 변하고 그대로 있는지
나도 부산 가고 싶당
금년에는 사랑이 돌아오길 기다려 보는의 한해가 되기를
소원하며
이래도 될려나
여왕님과가을아님은 추위 타니까 몸빼좀 보내드리고
울
엔젤님청하면서이래요
금방 퇴근해
먹는 무우가 맛이 아주
저녁은 가볍게 무우로 해결했쪄유
옛날 생각나 모셔갑니다
감사합니다
우앙좋아요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잘 듣고 담아갑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