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로 천량 빚을 갚는다. 말 잘하여 뺨맞는 법 없다.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는 속담들은 세치 혀를 놀려 입에서 나오는 말(언어)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그래서 언중유골(言中有骨 : 말에도 뼈가 있다)이란 사자성어가 탄생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정치인들의 말 한마디는 사회에 끼치는 영향이 큰데 대표적인 예가 ‘해골찬’이라는 악명 높은 별명을 얻은 버럭 대는데다가 인상조차 만정이 떨어지는 이해찬이고, 다음이 ‘국민 밉상’이라는 별명의 소유자 정청래이며, 마지막이 ‘날라리 촉새’로 명명된 유시민이다.
이들 셋의 공통점이 많지만 대표적인 것이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이고, 민주당 소속이거나 주변 인물이라는 것이며, 모두 종북좌파 대통령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3대에 걸쳐 등장한 인간들인가 하면 모두 소위 선량이라고 하는 국회의원을 거친 ‘내로라’ 하는 이간들이지만 국민의 이들에 대한 생각은 별로라는 것이다. 이들 중에서 국회의원 7선,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 등을 역임하여 가장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는 단연 버럭 이해찬이지만 그의 입에서 나오는 정치적 발언은 만정이 떨어져 소음공해라는 비판을 받기에 국민의 시선은 곱지 않다.
날라리 촉새 유시민은 국회의원과 보건복지부 장관(노무현 정권)을 거쳤으며 이당 저당 옮겨 다니며 헛소리를 자주하여 설화(舌禍)를 자초한 경우가 허다하며 현재는 자칭 작가라고 거들먹거리지만 종종 정치적인 발언을 하여 국민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한다. 정청래는 국민 밉상이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정부 각료로의 입각(入閣)은 꿈도 못 꾸고(아무도 천거하지 않고 임명권자가 불러주지도 않으니) 국회의원 3선에 머무르고 있으며 현재는 민주당 수석 최고위원이라며 권세를 피우며 큰소리치고 있다.
명색 민주당의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버럭 이해찬이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을 증명하기 위해서 버럭대고 나섰는데 자신은 국밍의 반감만 사는 주제에 국민의 대자수의 인정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비판하고 비하하더니 이어서 국민이 선출한 국가원수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종북좌파답게 악평의 단계를 넘어 비하하고 폄하하는 발언을 하여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조선일보는 28일 정치면에 「이해찬 “승기 잡은 듯… 尹 무식·무자비하니 심판선거로 가는 중”」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였는데 버럭 이해찬이 얼마나 국민에게 염장을 지르는지는 이 기사를 읽은 350여명의 네티즌들이 단 댓글이 종북좌파 버럭 이해찬의 한심하고 추악한 현주소를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민주당 국회의원이나 지도부는 가짜뉴스 생산 공장 공장장으로 악명 높은 사이비 유튜브로 저질의 적극적인 선동질과 민주당을 위한 편파적이고 편향적인 방송만 해대는 ‘김어준의 유튜브’ 외는 출연할 곳이 없는 모양이다. 진정한 국민은 아예 관심도 없는 사이비 방송인 김어준 유튜브는 종북좌파들과 민주당원 그리고 개딸들이 애청하는 민주당의 나발수에 불과하다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하기사 초록은 동색이고 가제는 게편인데다가 민주당과 김어준은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이니 이니 무슨 말이 그들에게 통하겠는가!
이해찬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버럭 대기를 “무모하고 무식하고 무자비하다”고 악평을 했는데 이 헛소리는 국민이 무모하고 무식하고 무자비하여 윤석열을 국가원수인 대통령으로 선택했다는 비난으로 들린다. 문재인은 무모하고 무식하고 무자비하지 않았는데도 10년 주기의 정권교체 전통을 지키지 못하고 5년 만에 국민에게 강제로 정권을 압수당했는가! 국민은 버럭 대는 이해찬처럼 무식하지도 무례하지도 무모하지도 않고 현명하다는 것을 이해찬은 깨달아야 비로소 정상적인 대접을 받을 수 있는 인간이 될 것이다!
버럭 이해찬은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한동훈은)정치를 안 해봤고 시달려 본 적이 없어 사고나 발언을 보면 우선 원숙하지 않고 집권여당 대표로서는 부족함이 많다”고 비판하면서 이해찬 자신은 사고나 발언이 원숙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찬만의 말씀이다. 오죽했으면 인간의 됨됨이를 평가하는 ‘신언서판(身言書判) 중에서 첫 번째인 신(身:인상)부터부터 몰골이어서 해골찬이라고 했으며 버럭 댄다는 말이 이해찬에게 항상 수식어로 따라 다니겠는가!
민주당이 이번 22대 총선에서 이기기 위해서 이해찬은 민주당 후보자와 지도보주를 향하여 “실수가 없도록 지금부터는 예의주시하는 게 아주 중요하다”며 “투표율이 얼마냐가 제일 중요한 것”이라고 버럭 대었는데 자신이 먼저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발언한 것이 모두 실수와 헛소리였고 선동질하는 구태의연한 종북좌파의 짓거리였다. 그리고 曺國혁신당 약진이 ‘민주당 지역구 선거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에는 “된다고 봐야 한다”며 “중도로 있었던 사람들이 그쪽으로 더 모인다”고 했는데 이러한 이해찬의 버럭은 아전인수일 뿐인 것이 민주당 위성정당의 표를 曺國혁신당이 갉아먹고 있고 심지어 지지율이 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보다 앞서기도 하여 이재명이 경계성 발언을 해대는데 버럭 이해찬은 무슨 헛소리를 해대고 있는가!
그리고 버럭 이해찬이 종북좌파 과수답게 “저쪽(국민의힘) 의원들도 대통령 말을 들을 필요가 없다. 22대 국회가 열리면 저쪽이 이제 오히려 통제가 안 될 것”이라며 비겁하고 야비하기 이를 데 없는 이간질을 하는가 하면 “이쪽(민주당)은 승리하면 당연히 결속될 것이다. 지방선거와 대선까지 간다”고 버럭 대며 자기에게 떡 줄 사람은 아무 생각도 없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며‘ 상상의 자유를 제 혼자 만끽하는 추태까지 보였다. 또 하나 웃기는 민주당의 추태는 버럭 이해찬이 ‘(민주당이) 승기를 잡았다’는 표현에 대하여 민주당 공보국은 “의석수를 말한 게 아니라 1당이 가능하겠다는 의미”라고 버럭 이해찬을 감싸주는 같잖은 짓거리까지 해대니 참으로 가관이 아닌가!
“(이해찬) 미치려면 제발 곱게 좀 미치셔요~ 살아서 숨 쉬는 것조차 대한민국의 공해라는 것 제발 좀 아시고~” “해골상 안보는 세상 꿈꾸고 지냈는데 또 다시? 근데 역사는 저 해골상 나타나 입 여는 순간 항상 반대로 가던데~~ 이번에도 공식은 정확히 맞을 거 같은 예감!!! 적중 적중->비나이다.” “윤석열이 아무리 무식하다고 해도 너희들만큼 골통 짓은 안했다 그리고 그런 무식이니 무자비니 하기 전에 너희들이 한 행동을 돌이켜 보거라 무엄하다느니 불경스럽다느니 중공은 대국이라 섬긴다느니 "쎄쎄"만 하면 된다는 둥 편파적이고 주사파적인 너희들의 그 머릿속을 다시 조립해야하는 게 먼저다 바보들아 문제는 문재인이 망쳐놓은 경제란다”는 등의 댓글은 앞에서 언급한 「이해찬 “승기 잡은 듯… 尹 무식·무자비하니 심판선거로 가는 중”」이라는 기사를 읽은 350여명이 단 댓글 중에서 일부를 인용한 것이다.
국회의원 7선에 교육부 장관을 역임하고 일인지하(一人之下)요 만인지상(萬人之上)인 국무총리까지 거쳤으니 나라의 원로로서 좀 점잖아지고 중후한 발언을 해야 하는데 버럭 이해찬은 종북좌파이고 추악한 이기주의자이다 보니 자신이 석가모니라도 된 양 ‘천상천하 유아독존적’인 추태를 예사로 벌리고 있으니 어찌 국민들이 버럭 이해찬에 대한 시선이 고울 수가 있겠는가! 의원이 제 병 못 고치고 무당이 제 굿 못한다는 말처럼 버럭 이해찬이 자신의 약점을 모른다면 남의 충고라도 받아드려야 할 것 아닌가! 결국 버럭 이해찬은 “세살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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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말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