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때였죠?..그는 월남참전 용사였고..테러와의 전쟁을 잔인하게 수행해 나가다가 씻지못할 큰 오점을 남겼습니다..이래도 안되는 것이고 바이든처럼 선악의 판단을 너무해도 안된다는 걸 역사가 보여줍니다..
헌화소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너무 밀려 포기했네요..하지만 서부전선 이상없다를 제대할 때까지 외치던 저는 남의 일 같지않아 깊은 상념에 젖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그리고는 우리의 대형참사들을 떠 올려 봅니다..
마찬가지..기이한 색깔론으로 부터 군.관의 안일함도 생기고 그로인해 공포정치로..대형참사로 6.25 전란 이후로도 수도없는 사람들이 희생당하여 왔슴을 상기합니다..
미국은 어느 때 보다도 치안이 부재한 나라가 되겠지만..우리나란 전쟁까지 나거나 군인들이 다시 일어날 가능성..그리고 아나키스트들의 종횡무진으로 서민들이 더 고통의 나락으로 빠질 가능성이 있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엄중한 법집행이 필요한 시기입나다..소피스트 천국에서 결국 그리이스는 멸망하고 말았으니까요. 보수의 가치도 없어졌고 진보의 가치는 더 합니다..모든 게 뒤처자고 있고 원화는 최대 약세이며..공무의 헤이함으로 대형사건들이 예고되고 있고 국방은 안전하지 못합니다.
교훈을 얻어야지요. 북한사람만 우크라가서 죽는 게 어니잖아요..극우든 극좌든...발본색원해야 합니다..자유는 진실로 지키기 어려운 것..인간의 파괴본능에 동참하려는 모든 일탈이 곧 이적인 시대이니 평화는 그 이후 찾아지게 될 것입니다..심신을 갈고 닦으시기 바랍니다! 정치적 의견은 자유로우나 시위는 평화적이어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