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며칠째 추운날씨에 오늘아침에는 포근한눈이 와있더군요!
어제 저희교회에 권사님남편분이 뇌졸증으로 계시다 소천하신날이지요,
그런데 어제 저녁위로예배에 가서 들었답니다.
병원에서 임종하신후 장례식장으로 옮기신후 시신을 안치하고 홀로 내려오시는 모습에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몰라요,하면서 다시눈시울을 붉히시는 권사님구역의 인도자님의 말씀이셨지요,
하나뿐인 외아들은 뉴질랜드로 이민가있는데 이곳에 권사님 혼자계시는데 친척분들이 오시기 전의 모습이었답니다. 아들이 들어오려면 시간이 걸리는 관계로 4일장이 되기는 했는데 곁에서 밤새며 연락을 받고 도착한 교인들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바로 이런것이 그리스도인들의 성도사랑의 모습이 아닐까?
몇년을 병상에 누워계신관계로 권사님도 온몸이 힘들어하시고 척추측만증으로 고생하시던 권사님,아들이 발리귀국해서 권사님곁에 있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그모습을 보던 남편이 우리도 걱정이다 외아들이라, 요즘 다외아들,외딸인데 뭐!
속으로 우리곁에 주님이 계시잖소. 하나님 감사합니다 .
항상 우리곁에 계셔줘서 저도 하나님곁에 늘 있겠습니다.
첫댓글 주님의 은혜와 사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