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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연휴 계획이?
라아라 추천 0 조회 245 23.01.21 03:1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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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1.21 06:02

    첫댓글 계획세워 놓아도
    아프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여러분 건강하십시오!

  • 23.01.21 04:20

    어서 어서 나으세요~~~
    저는 잔기침은 약 추가로 지어다 먹으니 나았는데
    목이 좀 칼칼한 느낌이 또 생기네요.
    저희 집도 코로나 때문에 명절 일정이 다 엉켰습니다.
    가는 해에 잔병과 근심 다 실어보내시고 복된 새해 맞으세요. ^^

  • 작성자 23.01.21 08:44

    그래요
    다 실어 떠나 보내고
    새로운 봄날을 기다립니다

  • 23.01.21 06:51

    그저 아프지 않아야 행복한데
    제발 아픈것도 나았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23.01.21 08:46

    그러게요
    맨날 한해에 두세번씩
    한달씩 아프니까
    삼분의 일은 아프면서 살게 되네요

  • 23.01.21 07:23

    빨리 나으셔서.....활동하셔야.....
    우선은 명절 잘 보내시고......ㅎ
    이제부턴....좋은 일만 생기고 있길 기대합니다....

  • 작성자 23.01.21 08:47

    장안님
    고맙습니다
    아픈타령도 참 마니도 한거
    같습니다

  • 23.01.21 08:33

    라아라님 그래서 나이드니
    건강이 최고임을 증명합니다.
    저도 팔아파 골골
    걷기도 댄스도 마음놓고 못하다
    지금 건강이 회복
    자유롭게 제 취미생활
    부자가 따로없어요
    건강부자 최고
    라아라님 고생많으시네요
    건강만 신경쓰세요.
    올 명절은 단촐하게
    더 좋은 날 있으리라
    사소한 일에서
    행복을 경험한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1.21 08:48


    아파보신후
    누리는 즐거움은 더 간절히 행복한거
    같습니다

  • 23.01.21 08:41

    이제 하루하루 나아지고 입맛도 돌아옵니다.

  • 작성자 23.01.21 08:48

    해환님
    고맙습니다

  • 23.01.21 12:03

    건강이 최고입니다
    입맛이 안 땡겨 좋아하는 음식도 다 버리시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하루빨리 완쾌하고 일어나시길 빕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1.21 12:22

    비싼갈치 몇토막 버릴때 아깝죠
    설날
    새해복 마니 받으세요

  • 23.01.21 12:08

    맛있는 음식이 있으니 다행입니다.
    잘 드셔서 빨리 회복하셔서 봄날에는
    남친도 만나시고 날아 다니세요.^^

  • 작성자 23.01.21 12:24

    홍셈 떡뽁기라고 넘 맛있어요
    다른집 맛이랑 달라요
    과일즙을 갈아넣어 상큼달콤
    지금도 데워서 먹었어요

  • 23.01.21 13:15

    우리집도 오늘에야 격리 해제가 되는 큰아들네 식구들...
    몇일전 명절음식 미리 만들어 가져다 주었는데 며느리가 내가 만들어다준 만두와 빈대떡만 먹는다 하니...
    작은 아들네 왔다가는 길에 좀더 보내야 할듯하네요.
    아들과 손주는 이제 거의 다 낳았다는데 며느리가 아직도 후각과 입맛이 안돌아 온다고해서 걱정이 큼니다.
    명절이야 올해 못하면 내년에 하면 되죠.
    세상이 점점 이상하게 변해가니 이 모두가 우리가 잘못 산 벌이 아닌가 싶습니다.
    빨리 쾌차하시고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1.21 13:24

    아고나
    집집마다 난리도 아니네요
    뭔 이런 유행성 바이러스로 명절 가족 상봉도 못하고
    여행도 못가고 엉망이 되었네요
    촌사랑님은
    어머니 노릇을 잘하시고 계신겁니다
    저는요
    내가 부실해서 애들에게 암것도 못해 준걸요
    새해엔 존 일들만 그득 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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