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은 국내 방송사 최초로 "갤러리 m"을 탄생 개관 10주년이
되는 올해 조금은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다.
태어나면서부터 또는 성장하면서 시각장애가 된 학생
(대구광명학교, 충주성모학교, 청주맹학교, 인천혜명학교)들이
마음의 눈으로 만든 작품들 72점을 작년 서울 전시에 이어
지역행사로는 처음으로 선을 보였다.
나의 눈(지금 내 눈은 점자를 읽고 있다)/고등부
석가탑/초등부
자꾸자꾸 붙이고 싶어요/높게높게 자라는 내 꿈/초등부
해바라기/고등부
어린왕자/중등부
2010 여름바다/중등부
꽃밭에서/중등부
첫댓글 시각장애학생의 작품이라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_()()()_
정상인인 저도 못하는데 너무 대단해서 오히려 제가 부끄럽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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