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에어컨 전기절약 방법 소개 ]
● 에어컨을 처음 켤때는 전기소모가 자동으로 올라가는 시간이므로 10여분간은 강력모드로 놓았다가 희망온도(26도이상)로 서서히 작동시킨다● 희망온도 26도이상이 실내 적정온도이나 27~28도 설정하면 2배이상 전기료가 절약된다● 습도가 많거나 장마철에 바닥이 끈끈하면 "제습"에 잠시동안 지정해 놓고 40~ 50% 유지한다● 에어컨 작동시 선풍기를 앞에다가 동시에 켜놓으면 1~2도 높게 냉방효과로 전기세 절감● 적정온도 27~28도 도달시에는 가족 여러명이 있을경우 "패밀리" 혼자 있을경우 "솔로"로 지정하연 에어컨이 자동으로 순풍과 냉풍을 순환시켜준다● 낮에는 태양열을 감안하여 문을 닫고 집 또는 사무실 창문에는 커텐을 치면 전력소모 절약● 잠이 들기전에는 시간을 설정하고 "열대야 취침모드" "아열대모드"로 지정해 놓는다● 에어컨을 오랜시간 작동후 꺼기전에는 마지막 동작으로 "송풍"에 놓고 5~ 10분가 켜놓으면 각종 곰팡이균이 말라죽는다<주기적인 에어컨 필터와 실외기 청소(퐁퐁 또는 소다 혼합물 칫솔이용)를 해주면 전기효율이 좋아지고 전기료 누진세에서 걱정을 덜해도 된다♡ 생활 경제상식 ♡여름철 뜨거운 아스팔트위를 차량 운행시 타이어 공기압을 기존 적정량보다 10% (평균 32~36기준)를 추가하면, 타이어가 뜨거운 아스팔트와 접촉이 적어 타이어 마모가 적고 안전운전을 할수있다
출처: ★☆사모님 사모님 ☆★ 원문보기 글쓴이: 달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