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 소속 지속가능경영(ESG) 동아리 ‘에코조코(ECO+좋고, 조화로운 코뮤니티)’가 제천시에서 추진 중인 「하천살리기운동」에 3호 참여 단체로 지정됐다.
「하천살리기운동」은 충청북도가 2032년까지 도내 하천 수질을 Ⅰ등급으로 개선하기 위해 범도민 참여형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제천시 역시 자율적인 하천 환경 개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에코조코’는 이번 지정에 따라 곧 개관을 앞둔 다봄커뮤니티센터 인근 강제천 명지교~명지1교 구간에서 쓰레기 수거와 하천 환경 정비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은 향후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정화 활동의 의미가 크다.
신길순 이사장은 “지역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ESG 실천의 일환으로 이번 하천살리기운동에 적극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ESG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제천복지재단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복지재단은 지난해 7월 ‘지속 가능한 미래와 성장’을 위한 『ESG 경영 선포식』을 시작으로, 산하 6개 시설(제천시 실버복지관, 제천시장애인단기보호센터, 제천지역자활센터, 제천시 청년센터, 산책 다함께돌봄센터, 이편한돌봄놀이터)과 함께 ESG 경영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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