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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카페 게시글
음악-그아름다운선율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 싶은 만큼 울어요...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김장훈... [향수님 청곡]
여름 추천 0 조회 146 10.11.27 00:2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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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7 00:51

    첫댓글 푸쉬긴의 시가 생각나네요...
    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하지마라.........
    속는것도 나......
    한없이 눈물이 나는군.........

  • 작성자 10.11.27 11:25

    울지마세요..

  • 10.11.27 07:03

    와....내가 좋아하는 김장훈의 노래다
    노래도 잘부르지만 내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
    한번 만나서 같이 대화나 한번 해봤음 좋겠다 느낀 최초의 가수겸 마지막 가수
    올겨울에는 김장훈 콘서트를 꼭 보러 가야겠어요

  • 작성자 10.11.27 11:26

    김장훈은 멋진 가수입니다. 음.. 최초의 가수겸 마지막가수.. 팬이신가 봅니다..

  • 10.11.27 08:41

    김장훈씨 팬입니다.
    그리고 여름님 팬이 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1.27 11:27

    ㅎㅎ 감사합니다.. 뭔 팬씩이나요.. 그냥 좋은 노래 같이 들으면 좋은거죠.. 멋진 주말되세요..

  • 10.11.27 10:13

    여름님이 향수님에게 노래를? 고수끼리 주고 받는기여~~~~ㅎ

  • 작성자 10.11.27 11:27

    ㅎㅎ.. 제가 뭔 고수...

  • 10.11.27 12:08

    엥??~고수는요..무슨,,,
    여름님은 고수맞는데요..저는 택도 없답니다요..ㅡ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1.27 11:28

    제가 생각하지 못한 곡을 가끔 보면 향수님이 추천하시거나 올려주십니다.. 그래서 저도 잘 듣고 배웁니다..

  • 10.11.27 12:09

    으쓱 으쓱~ㅎㅎ

  • 10.11.27 11:04

    우와~~~~좋아라~~~~~~~ㅎㅎ
    노래도 좋쿠,,노래 올려주신 여름님도 좋쿠~~~ㅎㅎㅎㅎㅎ
    사실 아무 기대안하고 들어왔는데 뜻밖의 선물이라 기분이 훨~좋은데요~ㅎ

    ,,첫번째 배경 사진 너무 멋쪄요~
    페이지 열고 사진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 나도 모르게 아~!~소리가 나왔다눈..^^
    세번째 이미지는 저랑 쪼끔 비슷한 모습인것같기도 하궁~~ㅎㅎㅎ
    오늘은,,지금 이 순간에 느끼고 있는 이 기쁨의 수렁속에서 절대 빠져나오지 않을꼬예욤~ㅎㅎ
    옆구리 찌르기전에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ㅎ
    여름님도 내내 즐거운 주말되시길 바래요~^^*

  • 작성자 10.11.27 11:30

    옆구리 찔려서 올리느니..이렇게 올리니 좋은 소리 듣고요..ㅎㅎ.. 비가 왔어요..눈이 왔다고 하기도 하고..여긴 비가 왔네요..

  • 10.11.27 12:13

    여기도..비 왔는데...
    흐잉~~몰래 몰래 밤에만 내리고 가는 비가 얄밉네요..낮에 좀 올것이지...
    여름님은 생각,,아주 자알~하신거예요!!~~ㅎ

  • 10.11.27 11:23

    김장훈 노래 저도 좋아하는데 좋은 글과 배경이 참 멋지네요...
    세상이 그대를 속인지라도~~~
    오후엔 산에 가야하는데 내내 이 노래 흥얼거리고 다닐거같아요.

  • 작성자 10.11.27 11:31

    비도 조금 와 주었고요, 이런 날의 산행은 가슴까지 시원하게 해줄 거 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1.27 12:01

    ㅎㅎ 장난아닙니다..

  • 10.11.27 12:18

    ㅎㅎㅎ 여름님 옆구리 확인해볼수도 없궁~~ㅎ
    로맨틱님의 다리는 성하신가요?~제가 예전에 로맨틱님 다리도 붙잡고 늘어진것같은데...ㅎㅎ

  • 10.11.27 13:59

    하하하하~~로맨틱님 뒷굼치 닿기전에 쨉싸게 피해서 저는 괜찮은데,,
    로맨틱님이야말로 헛발질에 다리가 결리시지는 않으신지?~ㅎㅎ

  • 10.11.27 12:46

    나무에 불이 났는데 왜 내 가슴도 뜨거워 지는건지 ~~
    좋은 글, 풍경,음악 ,사진 등은 가슴속에서 먼저 반응이 오니 어쩜 너무 좋아요 ...
    김장훈 같지 않은 발라드 ~

  • 10.11.28 09:04

    여름님 ...첫 사진 살짝 빌려가요 ~

  • 작성자 10.11.28 16:37

    예.. ㅎㅎㅎ.. 얼마든지요..

  • 10.11.27 12:55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 몰라도...
    전 김장훈의 담백하고 꾸밈없는 목소리가 매력 있더라구요...덕분에 즐감하네요..
    김장훈의 남자라서 웃어요,...좋던데... 올려 주시면 따블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11.28 16:37

    남자라서 웃어요..ㅎㅎ.. 예..

  • 10.11.27 13:36

    주책바가지..김장훈 콘서트가서 소리지르고 ..ㅋㅋ(제 이야기 입니다...ㅋ)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10.11.28 16:38

    두부님과 부자님의 숨겨둔 열정이 부럽습니다... 공중부양도 하시고..

  • 10.11.27 14:19

    힘들때 잠시 기댈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큰 위안이 되겠지요^^

  • 작성자 10.11.28 16:39

    예.. 정말 힘들때 아무에게도 기댈 수 없다면.. 그냥 혼자서 감당해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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