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분 휴식 후~~)
(지금부터는 한국을 다녀온 주님의기쁨 주희 자매님의 뜻끈뜻끈한 간증부터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의 기쁨-주희
아빠가 갑자기 마음이 바껴서 사역을 받게된건 아니예요.
제가 한국에 가서 아빠 밥, 간식도 챙겨드리고 하는데,
다른 가족들에 대해 너무 배려가 없는 거예요~~
아빠가 아프시고 눈이 안보이시니까 아빠가 먼저 드시고 우리가 먹어요.
그런데 너무 아빠밖에 몰라요.
뼛속까지 자기밖에 모르는 거예요~~~
아빠 먹고 나면 나도 먹고 엄마도 먹어야 하는데, 오로지 자신만 생각하시니까..
한번은 제가 아빠 밥을 반찬 5,6가지를 해서 차려드리고 떠먹여드렸어요.
아빠가 앞이 안보이시니까~
대신 그때는 국이 없었어요.
그러자 아빠가 오늘은 국이 없어서 밥을 먹기가 힘들다며 반찬투정을 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순간 제 어렸을때 생각이 나면서 울컥했어요~~~~
어떤 일이 있엇냐면요,,,
제가 고등학교때 야간 자율학습을 위해 도시락을 가야 했어요.
그런데 그때 아빠가 밥에 단무지 같은것을 싸주시는 거예요.
저는 당황해서 계란이라도 좀 주면 안되냐고 했는데도 그냥 가져가서 먹으라고 해서
제가 상처가 되었어요.
80년대도 아니고 정안되면 돈주고 사먹으라고 하면 될텐데 매정하게 그렇게 하셨거든요..
그래서 제가 울컥해서 반찬투정하시는 아빠한테 그랬어요,,,
“아빠는 내가 어렸을때 이렇게 이렇게 했잖아~~
밥도 많이 먹으면 살찐다고 엄청 구박했구~~~~~
지금은 국하나 없다고 반찬투정하면 되겟어~?!”
그런데 아빠는 하나도 생각이 안난대요~~~
“남의 아빠(DK)도 나한테 그렇게 안해~~~~~~~~~~~~~~~!!!!”
한참 있다가 아빠가 저보고 오래요~
그래서 저는 “왜!!!”하며 아빠가 계시는 방으로 걸어들어갔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침대에 계시던 아빠는 앞이 안보이는데
제 앞에 정확하게 무릎을 꿇고 앉으시는 거예요.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내가 기억이 없어........”
저는 아빠의 고백을 듣는 순간,
그동안 쌓던 모든것들이 다 녹으며
아빠가 무엇을 해도 다 용서가 되고 이해가 되는 거예요~~~~~
옆에 계시던 엄마가 그 모습을 보시고 저에게 그러셨어요,
“주희야, 용서해 줄거지~??”
사실 아빠가 고관절이 부러져서 잘 걷지도 못하고,
무릎을 꿇는게 엄청 힘들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무릎을 꿇고 하셨어요…
그것도 정확히 제 앞에서...
그리고 엄마가 아빠한테 남아 있는 안좋은 인품들을 예수님한테 다 가라고 하니까,
아빠는 알겠다고 고개를 끄떡끄떡 하시더라구요~~
한번은 아빠가 몸을 씻는데 당뇨가 심해서 감각이 별로 없어요.
막 씻다가 발에 화상을 크게 입은 거예요.
집에 오시는 요양사분이 그것을 아시면서 우리한테 아무런 얘기도 안했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거예요.
그런데 아빠가 또 고집이 너무 쎄니까~~~
엄마랑 제가 흥분이 된 거예요~~~
엄마는 이미 폭팔해서 “왜 그렇게 햇어~~~~~”하고..
저는 ‘어떡하지~~~’하고...
그런데 아빠는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계셨어요...
모르겠어요~
저는 아빠안에 아기 인격이 있구나~~하는게 보이는데 처리해 주지도 못하고~~~
엄마와 나는 호다에 나온지 십년이 넘었고,
사역자인데 어떻게 해주지도 못해서 안타까웠어요~!
그러다가 제가 아빠 등을 쓰담쓰담 하면서 말했어요,
“아빠가 이런이런 의도였는데 결과가 이렇게 됏구나~~원래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그러자 아빠가 그렇다고 해요~~
아빠안에 있는 인격들이 너무 많은데, 다 예수님한테 보내드리고 싶었어요.
그 성안에 있는 인격과 귀신들을 꺼내서 자유케 해드리고 싶은데~~~~
그런데 아빠는 목사라는 타이틀이 있어서
목사님이 아니면 기도도 안받고 축사도 안받겠다고 하시거든요..
그런데 목사님들이 아빠를 어떻게 해줄수도 없잖아요~~~
목사님들이 심방을 와서 기도를 해줘도 아무런 효과가 없는 거예요~~~~
저는 그것을 보고 너무 안타까웠어요.
이렇게 두고 제가 그냥 미국으로 돌아오면, 아빠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또 언제 볼지도 모르는데~~~….
그리고 저희 할머니가 살가운 엄마가 아니고 냉정한 엄마라
아빠가 그런 엄마 밑에서 허전함을 많이 느끼고 애정결핍이 있어서 먹는걸로 풀곤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아빠를 쓰담쓰담 블레싱을 하면서 말했어요,,,
“아빠, 아빠가 어렸을때 사랑을 많이 못받아서 허전하고 슬펏겠다~~~
그래서 그 허한것을 먹는걸로 채울려고 했지?”
그러자 아빠가 반응을 하기 시작하셨어요.
그리고 또 제가 그랬어요,
“아빠, 목회할때 교인도 많이 없고 다른 교회는 성장하고 그러는데 평생 목회한다고 하면서
서원은 했으니까 이룬게 없어서 얼마나 수치스럽고 힘들었어~~~”
또 아빠가 끄덕끄덕 하시더라구요~~~
“그럼 0살부터 지금까지 모든 인격들을 예수님한테로 보낼까?”
그러자 아빠가 좋대요~~~~~~
“그러면 이 인격들 예수님한테로 다 보내자~~~
아빠가 좋아하는것 맛있는것 예수님한테 다 해달라고 하자~~~
뭐 해달라고 할까?”
그러니까 예수님이 해주면 다 좋대요~~
그리고 아빠 안에 있는 악한영들을 불러서 예수님한테로 가라고 기도했어요.
그리고 아빠가 서원했던것 때문에 고통스럽고 힘들게 하고 불안하게 했던것,
그것때문에 평생을 밤에 잠을 제대로 못 주무셨어요.
‘내가 그것 해야하는데~~~’하는 그것때문에 평생을~~~~...
지금도 그래요,
밤에 자면 되는데 지금도 일어나셔서
‘그걸 해야하는데~~~~’라고 하시곤 해요...
그래서 제가 그것을 끊고 반대되는 축복으로 바뀔 지어닷! 하며 했어요.
포멧을 보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기억나는데로 막 했어요~
아빠가 자기는 알아서 한다고 하시고~~
목사님들이 오시면 아빠가 ‘저 좀 축사해 주세요~’라고 하시고~~
제가 축사해 주겠다고 하면 안한다고 하고~~~~
그런데 이번에 제가 아빠한테 악한영들을 내보내자고 할때,
그때 처음으로 아빠가 ‘아멘!!’하며 따라와 주셨어요.
그리고 아빠가 서원한 것 못하지 않냐고~ 그거 하지 말라고~~
자녀가 못하겠다고 하는데 하나님 아빠가 그것을 억지로 시키지 않는다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파쇄하고 자유하라고 했더니,
아빠가 알게대요~~~~
저는 계속 블레싱하면서 저주들을 다 끊고 축복하며 잘 자라고 했어요.
그러자 그때부터 아빠는 너무 잘 주무시는 거예요~~~~~~~~~~~^^
그동안 못잤던 잠을 너무 잘 주무시고~~~~
그리고 아빠가 저와 엄마에게 하는 태도가 예전에는 5살 어린아이 같았다면,
지금은 많이 어른스러워졌어요.
말로라도 저희들을 챙겨주시고~~
밥먹었냐며~~~잘 쉬라는 말도 해주시고~~~
예전에는 전혀 그런말을 안하셨거든요~~~~~~~
아뭏튼 그 이후로 많~~~~~~~~~이 바뀌셨어요~~~~^^
온전한은혜
딸 둘이 있는데,
큰딸은 모범생이고 둘쨰딸은 좀 날라리 같아요~
어릴때는 우리랑 같이 교회도 잘 다녔었는데, 직장다니고 하면서 교회도 잘 안다니고 그랬어요.
이번에 땡스기빙을 맞이해서
작은 딸이 저를 픽업해서 아리조나에 있는 큰딸네까지 같이 드라이브를 하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많은 얘기를 나누었어요~~
둘쨰딸이 지금 20명정도 될까말까하는 교회를 소개로 다니고 있대요.
“엄마 목사님하고 얘기해서 전도도 할려고 해~~~”
“오, 그래?”
“젊은 커플들이 있는데 교회를 다니는데도 또 화요일날 모여서 기도를 하재~
의사여서 무진장 바쁜 커플인데 화요일날 모여서 성경공부도 하재~
교회 목사님 말씀도 너무 좋아~~~내가 전도도 막하고~~~~ㅎㅎ”
사촌오빠가 소개시켜준 목사님이신가봐요~
자기도 말하면서 막 웃어~~
그리고 화요일날 모임에 누가 스낵을 사가지고 오면 사람들이 너무 좋아하더래요~
생전 그런걸 안해본 사람들이라~~~
딸은 어릴때가 기억이 나더래요,
엄마 아빠 다락방할때 어른들은 공부하고 애들은 다른방에 모여 먹고 놀고~~~
그래서 한번은 김밥을 사가지고 갔대요~
그러자 그 사람들이 너~~~~무 좋아하고~~~
그렇게 공부하고 기도하고 간식도 먹고~~~
“엄마, 목사님하고 나하고 우리 교회 부흥시킬려고 맨날 얘기하고 있어~~~”
제가 걔 기도를 늘 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그렇게 들어주시고 계심에 얼마나 감사한지,
같이 오는 차 안에서 울음이 나서 울고~~~~~
여호수아 형제가 말하기를,,,
큰딸은 착하고, 둘째딸이 자기를 닮았다고~
그런데 성령을 팍 받을려면 안착한게 더 낫다고~~
자기도 안착했는데 성령받고 이렇게 됐다며~
둘째가 성령받으면 크게 할거라고 했어요.
둘째딸 입에서 계~~~~속 예수님 이야기만 나온다는게 있을수 없는 일이거든요~~~^^
그리고 이건 다른 얘기인데,,,
제 남동생이 2년전에 세상을 떠났어요.
걔는 우리 집안에서 교회를 안다니는 사람이었어요.
예수 믿는 것을 거부하는 사람이거든요.
남동생이 간암으로 아파서 쭉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하루는 남동생 와이프가 미국으로 전화가 와서 고모부(여호수아) 좀 바꿔 달래요~~~
“남편이 자는데 자꾸 귀신이 왔다갔다 한대요~ 고모부 생각이 나서 전화했어요.”
병원에 링겔 맞는 줄이 이렇게 있는데,
위에서 하얗고 빨간 귀신들이 혀를 낼럼거리며 돌아다닌대요~
그래서 자기 와이프한테 얘기를 한거라~
그래서 여호수아 형제님이 그 자리에서 기도를 해주고,
저보고는 빨리 한국에 가보라고 해서 저는 바로 한국으로 넘어 왔었어요.
저도 가서 축사기도를 하고,
걔는 울음바다인거야~~
걔는 우리집안에 첫 아들이라 할머니가 위하고 그래서 놀러만 다니고 그랬어요~
교회를 안다녔는데~
그런데 축사기도를 하니까 그렇게 울면서 간증까지도 하고~~
매일 기도도 하고~~~
그러다가 여자 형제들도 오고~~~
매일같이 기도하며 부흥회가 돼버렷어요~~~^^
남동생은 귀신이 왔다갔다 해서 마음이 안편했는데,
이제 예수 이름으로 쫓아내면 쫓아진다는것도 알겠고~
자기를 공격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도 알고~~
너무 감사하다며 간증도 하고~~~~
여호수아형제님이랑 얘기할때,,,
택함받은 자는 택함받았으니 예배당 안가도 된다는 소리 아닌가 라는 말도 했어요.
그런데 택함받는다는 것은,
천국 들어가는 거기서 택함받는다는것을 이번에 알았다고 형제님이 말씀하시도 했어요~
그래서 전혀 예상치 못했던 남동생과 둘째딸의 변화를 보고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그리고 이번 떙스기빙때 호다식구들이 여행하면서
아리조나 큰딸네에 다 모여 함꼐 식사한것도 감사하고~~^^
여호수아
큰딸은 착하고 순해요~
둘쨰딸은 나를 닮아서 반골기질이 있어서~~~
그런데 하나님은 착한건 별로 맛이 안좋으신가봐~~~
둘쨰딸이 20년 방황을 했지~~~
그런데 저는 그냥 내버려 뒀어요~
제가 할일은 기도하는것 밖에 없고~~
개판치던 어거스틴도 엄마 모니카가 기도를 해서 돌아왓잖아요~~
하나님이 그렇게 센 사람들을 쓰세요~~
하나님이 누구를 꺽었죠?
네, 야곱을 환도뼈를 꺽어서 데리고 가시잖아요~
그런것처럼...
자, 호다 여행 갔다 오신 후 어떠셨는지~~~
캐롤라인 자매님, 한국 가시기 전에 뭔가 남기고 가셔야죠~~
Caroline
호텔에서 얘기할때, 여호수아 형제님이 하신 말씀이 다시 저에게 콕 박혔어요.
몇마디 안하셨는데도 그랬어요~~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고 기도하라~’
그러고 있으면 옆에서 누가 찌르고 해도 흔들림이 없다고~~~
그런데 제가 한국에 있을때 일하면서 힘들어 했던것~~
누가 나를 찌르면 안좋게 반응을 했었던것~~
예수님 떄문에 항상 기뻐하고 있으면 그런게 보이지를 않는다는 거죠~
예수를 믿는다는게 별게 아니다.
항상 감사해라~
한국에서 일하는게 힘들어도 일할수 있는것에 감사하고~
옆의 사람과 앞에 오는 사람들한테 나를 힘들게 한다고 했던것도 회개하게 되고~
형제님이 말씀으로 찔러주셔서 참 좋았어요~
하나님이 저보고 정신차리라고 보내주셨어요~ㅎㅎ
여호수아
어느날 되면 그런것들이 녹아져서 그냥 기뻐하고 감사하게 돼요~~~
그런데 그런것들이 아직 삶에 안들어오면 고군분투하게 되구요~~~
아까 우리가 얘기했던 시편121편처럼,
‘아직도 그렇게 하고 있어?’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를 밤낮으로 계속 지키신다? ?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 대신해서 해야지~~….
처음에 우리 안에 구원이라는게 들어와서 감격과 눈물로 하다가
어느순간 말라버려요.
사단이 가만이 내버려두나~~~~
그래도 또 듣고 또 듣고 하다보면 어느날 그게 돼요~
약국에 오는 사람마다 예수님 대하듯 하게 돼요~
나도 모르게 싫은 소리에 반응을 안하게 돼요~
반응하던 그 귀신들이 떠나갔거든~~~
.
.
.
(내년에 있을 장거리 여행에 대해 잠깐 얘기를 하고~~
알래스카는 너무 멀고 나이아가라를 가면 가능할것 같다고~~~
그리고 한국에 돌어가는 케롤라인 자매님과
한국에 잠깐 다녀올 주님의팔베개에안기운자 자매님을 위한 기도를 하며,
여호수아형제님의 마무리 기도로 Thirsty Thursday기도모임의 문을 닫았습니다~^^)
|
첫댓글 " 엄마, 목사님하고 나하고 우리 교회 부흥시킬려고 맨날 얘기하고 있어~~~”
제가 걔 기도를 늘 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그렇게 들어주시고 계심에 얼마나 감사한지,
같이 오는 차 안에서 울음이 나서 울고~~~~~ " 아멘~~
권사님의 그 눈물이 무엇인지 저는 알아요...
집나간 둘째 아들 ~~ 문앞에 서서 늘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마음이네요...
간증을 들으며 저도 소망이 생겼어요
기도하고 주만 바라보면 주님이 다 하시네요
사 10:20 또한 이사야가 매우 담대하여 이르되 내가 구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 내게 문의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하였고
10:21 이스라엘을 대하여 가라사대 순종치 아니하고 거스려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셨느니라
우리 딸도 대학시절까지 주일학교 반사로 선교도 가고
선교지에서 간증을 보내 엄마를 위로하던 딸인데
공부마치고 직장다니며 신앙을 잃었어요
큰 아들은 교회다니고 기도도 하는것 보면
언젠가 예수님 한번 만나주시겠지요
전에 남편도 강팍하여 10년 기도하다가
그만두고 ... 교회일 하는거 핍박하여 그만두고 나니
처음으로 교회 성경공부도 하자하고 달라졌지요
아프면서 완전히 깨어져 회개하고 거듭나 천국갔어요
그때도 다 내려놓아야 주님이 만지시는 구나 했지요
호다와서 ~~ 아이들 다 내려놓는데
오래 걸렸으니 제가 짐을 지고 간 것이지요...
성령을 받으려면 안 착해야 강하게 받는다 하시니
아멘~~ 이에요
매일 주만 바라보고 가면 주님이 다 알아서
하실줄 믿어요~~!!
유나 율동하는 동영상 여러번 보면서
개척교회 어린이들의 찬양과 율동 감동이에요
할아버지, 할머니의 상급이구나~~ 했어요
https://m.cafe.daum.net/HODAH/Os5M/5600?searchView=Y
음성으로 녹음도 있었는데요~
음성으로 들으니 또 좋았었지요~~
보유하고 계신분~~
붙이기 해 놓으면 또 더 더 좋겠네요~~
선택해 놓으신 귀한 하나님 아들~
그날에
가장 하이라이트는
그져 그져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조건 용서"
.. 모세 목사님을 안고서 성령은 눈물이시라~로 아이처럼 엉엉~ 울고~
곁에 계시던 누나 권사님이 벌떡 일어나
내 동생이 우는구나~ 하면서 얼릉 안아서 또 같이 울고~~
명, 장. 면.
예수님의 명. 장. 면.
그 때 우리 예수님 등장하셔서 한 영혼 건지셔서 울고 웃고~
예수님 ~~!!!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