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로막스 350cp 숨소리 잡으려고 분해하고 만지다보니 하루가 금방 가네요. 이게 뭐라고 점심도 라면으로 대충 때우고 푹빠져있었습니다.
페트로막스350cp 정말 좋네요.
옵티머스 500cp와 밝기가 비슷해 보이네요.
옵티머스가 더 밝아야 하는데.. 성능을 100프로 발휘를 못하고 있나보네요ㅎ
옵티머스도 분해해서 청소 한번 해줘야 겠습니다^^
렌턴도 중독성이 어마어마 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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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턴초보방
랜턴 정비 하다보니 하루가 금방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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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달인의 경지에 오른듯 싶습니다.
하산 하시지요~
아직입니다^^
사실 버너와 램프 캠핑에 실사용할거 한두개 있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한게 다 쓰지도 못할걸 자꾸만 욕심내게 되네요.
랜턴 딱 두개 정도만 더 구하고 싶네요.
아 진짜 미치겠어요. 그만 멈춰야 하는데...
@쉬라(김근석) ㅋㅋㅋ
저하고 비슷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멈추고 가만히 있는데 생각지도 않은것이 툭 튀어나옵니다.
평소에 갖고 싶었던겁니다.
상태좋고 가격도 원만하고~~
어떡합니까?
또 들여야지요~
남이 집어가면 약오르고 배아프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