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직원이 철도학회에 발표한 논문입니다.
현 광역철도들의 급행성을 강화하는 다양한 대안들이 실려있습니다.
- 경부선 금정역과 금천구청역에 대피선 설치시, 전동차 선로에서도 급행운행이 가능
- 경인선 급행을 A형과 B형으로 정차역 패턴을 달리 함으로서 한층 더 급행화 (선택정차)
- 덕소~용문, 천안~신창을 별도로 4량 1편성 열차로 운행할 경우 , 운행시격 단축 (단 천안역에 반복선 설치 필요)
- 경춘선에 평내반복 열차와 입석급행 열차 도입
- 경의선-중앙선 직결시 문산-덕소간 급행열차 운행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좀 맘에 안듭니다. 일부 급행열차가 덕소-용문 구간에서 완행운행하면서 용문까지 가면 편리하겠지요)
- 분당선-수인선 직결시 급행 운행계통 운행
- 성남여주선, 경전선-동해남부선에 4량 1편성 및 급행열차 운행
등등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코레일도 광역철도 급행화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논문입니다.
동호인들이 여기에 더 좋은 제안을 해줄 수 있다면 좋겠지요.
다만 본 내용은 논문일 뿐이며, 코레일에서 반드시 이렇게 하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첫댓글 덕소에서 4량 셔틀 굴릴 거면 서원주까지 가면 되겠네요
그럴경우 4량을 굴려야 되는 이유가 사라지죠. 배차간격을 개선하고 이용객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이용을 더 창출하기 위해서 4량 셔틀을 굴리는 겁니다. 그런데 원주까지 가는 건 무궁화호 이용하세요.
이 글을 보고 나서 pdf로 다운받을 생각으로 RISS 에서 '광역철도의 급행'까지만 치고 검색했는데 이미 많은 논문들이 나와 있네요. 철도쪽 연구를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런 논문들은 자주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경인급행의 경우 A급행 이용객이 B급행 이용객보다 월등하게 많을것으로 예상되는데(온수까지 정차하면 7호선 환승객까지...) 같은 운행시격으로 굴린다면 A급행에 사람이 지나치게 몰리는 것이 단점일것 같습니다. 분당-수인선도 오리에서 끊으면 애매하네요. 최소한 신분당선 환승을 위해 더 올라갔으면 좋겠지만 그 위로는 중간에서 끊기가 또 애매하긴 하죠. 그렇다고 왕십리까지 가자니 인천-왕십리면 운행거리가 너무 긴것이 문제고. 그럴바에야 어설프게 오리까지 가느니 죽전에서 끊어서 완급결합이라도 제대로 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코레일이 낼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오리역부터 전역정차겠지요 잘 해봤자 정자부터 전역정차고...
오리역부터 대피선이 있으니 원 분당선(왕십리~오리) 구간은 급행을 못굴립니다
제가 말씀드린것도 전역정차입니다. 물론 다이아만 잘 짜면 분당선 운행시격상 강남리 3개역중 2개역 정도는 지나쳐 줄 수는 있겠지만요. 그렇지만 지연을 밥먹듯이 하는 광역전철 운영 특성상... 얼마나 잘 운영할지는 미지수기는 하네요.
경인 급행의 경우 한가지 더 제안하자면... 장기적으로는 신안산선 1차개통, 노량진역 환승 통로 개설 뒤에는 신길, 대방도 선택정차해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이매는 추후 성남-여주선 환승 때문에 코레일 입장에서는 과감하게 지나칠 수 없고
수내가 분당 구간에서 비교적 수요가 적다고는 하나 무정차하면 반발이 엄청날 겁니다
분당- 수인선 열차가 오리역에서 끊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어자피 신분당선 타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에서 그 수요 까지 합쳐버리면 열차 혼잡도가 가중되서.......ㅎㅎ 문제는 수인선 완행열차가 수원(고색) 에서 끊는 것을 지적해야죠. 다음역인 수원역을 놔두고 고색역에서 종료 시키면 어쩌자는 건지. -_- 급행이 자주 오는 것도 아니고.
경인급행은 진짜 A급행과 B급행 분리해야 합니다. 속도 증대도 생각보다 크지 않아 구간 급행이란 오명도 있죠.
경인선급행은 속도 향상 보다는 수송 분담 목적이니 딱히...... 속도 증대로 깔 이유는 없을 거 같아요. 원래 취지가 그러니.... 그러나 운행계통을 뜯어 고치자는 건 동의하죠.
금천구청역은 측선을 고번분기기로 개량하여, 완행이 승강장에 정차한 상태에서 급행이 측선으로 추월하게 한다면(검암과 같은 형식) 되지 않을까 싶고..(이 경우 잘하면 광명셔틀과도 경합되지 않고 적절하게 추월할 수 있습니다.) 금정역 대피건은... 애초에 당정역을 신설할때 대피선을 건설했다면 이문제는 한결 쉽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안양-수원사이에서 급행의 주 추월포인트가 의왕-군포 사이니) 하지 않은 게 참 안타깝네요
분기점이 옛날 비둘기호 통일호 다닐때 만들어진 것이어서 현 시점에서는 안 맞죠...
다만 금천구청역이 현재도 경부고속선의 분기취급, 일부 화물열차의 취급까지 담당하고 있어 이런 여력이 될지는 좀 의심스럽지만..
개인적으로 주목하는 것은 저기엔 없지만 과천선에 대피선 공사를 하여 현 안산선 급행을 과천선 구간까지 끌어오는 겁니다. 특별히 주목하는 곳이 인덕원역과 대공원역인데, 인덕원역은 인덕원-병점선이 예정되어있는 상황에서 해당 선을 공사할때 대피선 공사도 같이 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쉽진 않아 보이지만) 대공원역은 상대적으로 주변 부지가 널널한 편이라 공사가 나름대로 쉬운편이지 않을까 합니다. 더군다나 두 역 모두 운전취급역이기도 하고. 여기에, 예전에 철동에서 제안이 나왔던 남태령역 무정차 통과안까지 더해서 과천+안산선구간 전체적으로 급행이 들어간다면(상시로) 4호선의 위상은 지금보다 더 높아지지 않을까
인덕원과 과천 사이에 지식 어쩌고였던가 하여튼 그 사이가 개발되면서 신역을 건설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칭 길현역이라고 뜨는군요. 여튼 신설역에라도 대피선이 갖춰졌으면 합니다.
합니다. 더불어 차량회전율도 높아져서 철공측에서도 이득이 되지 않을까 싶고요. 다만 관건이라면.. 해당구간이 개착구간인지, NATM인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인덕원쪽은 개착으로 알고 있는데 대공원이 애매하네요)
그외에 경원선이나 경의선의 급행은... 요즘 말마따나 '의지의 차이'라고밖에는 볼 수가 없고 -_-;
사실 경인선의 경우 전구간 2복선에 지상이니만큼 '지금 당장 대피선이 없다'는 건 그다지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만... RH에 최대 시간당 편도 22회 정도 배차가 되는데, (완행 배차간격 최소 6분) 중간 급행 열차를 완행선 플랫폼으로 대피시키면서 완행열차를 전역 또는 중간지점에 단시간 대기하는 방식으로 때울 수 있어 보이거든요. (이렇게 되면 말 많은 GTX에서 신도림-인천 도심까지는 대체 가능할 겁니다)
경인선급행은 대피선 타령은 하는데 그것보다는 현재의 완행이 급행화, 현재의 급행이 완행화로 용산까지 가도록 하는게 사실은 최선이죠. ㅎㅎ 보통 구로급행은 용산급행보다 이용률이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급행을 이용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신도림, 영등포역에서 다수가 내리고 용산역에서 완행열차로 갈아타던가 다른 목적지를 가기 위해서 내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ㅎㅎ 이게 가장 최선이긴 하나,
철공에서 그렇게 할 일은 없습니다. ㅎㅎ 의지부족도 있지만, 그렇게 될 경우 모든 운행 계통을 다 뜯어 고쳐야 하니 철공에서 그렇게 하지는 않을겁니다. ㅎㅎ
7호선 연장구간 개통이후 경인선 승객 변화 추이를 지켜봐야겠지만, A/B로 나눠서 부평,부천을 선택정차하는건 엄두를 낼 수 있을까 싶습니다. 신창-천안 4량 반복열차 다니고 청량리행 천안으로 자르는게 효율적이긴 할텐데 그동네 민원 감당하려면 그것도 만만치 않을 듯 합니다. '서울'연계에 목매는 사람들도 꽤 있다보니까요
그러니 아산시민들에게 명분을 줘야죠. 천안시민들은 기존의 천안버스가 있어서 전철을 이용안해도 천안역으로 이동해서 급행이든 기차든 타면 상관 없지요.
아산 시민들에게는 명분을 주는 게 좋습니다. 현재처럼 1시간에 1~3회 다니는 걸 탈거니, 아니면 반복열차로 4회 이상 운행될 셔틀을 탈건가를요, 4량 셔틀로 다니되 배차간격을 수인선처럼 5분 20분 35분 50분 처럼 일정한 시간표를 제시해 둔다면 민원 반발을 최소화하고, 천안아산 ktx연계가 현재보다는 더 쉬워질겁니다. 현재는 전철 배차간격이 좋지 못해서 전철과 연계가 안돼는 시간에는 ktx천안아산역의 이용객이 전철이 닿는 시간때 보다는 적은 상황이죠.
경부선 병점이남은 12-18분간격 배차면 수요에 비해 무리없는 공급 수준이라 보는데, 경부급행 증설은 철공에서 고급수요는 누리로/무궁화 타는 걸로 사실상 방치하는게 더 크지않나요? 수도권통합환승적용해달라고 하기엔 철공 수지문제도 있고 무궁화 요금자체가 정기권제도 활용하고 뭐하면 봉사수준이다보니 철공에서 검토도 안할 듯 싶구요
경부선 병점이남 지역에서 말하는 급행은 사실 그쪽에서 요구해야 할 이유는 있지요. 왜냐하면 현재 누리로가 정차하는 오산, 성환, 안양, 서정리역은 예전 일반기차가 정차하던 역들이죠, 이걸 전철화 시키면서 급행전철이 분담하게 된거고요.
그런데 현재의 경부선 급행전철의 문제가 운행간격이 1시간에 1회이기 때문이죠. 현재의 운행 계통 중 논문에서 말하는 대피선 설치가 이루어지면 급행 운행을 추가할 수 있다는 내용을 근거로 전제한다면 급행전철만 1시간에 2회 정도만 다니도록 개선만 된다면 충분히 공급 목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물론, 천안까지 과잉공급이라는 논리가 있다면 서동탄급행을 1시간에 1회 추가해도.
마음에 안드네요. 1호선에는 천안아산역이라는 막강한 역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4량 셔틀화 해서 ktx 셔틀 겸 천안시와 아산시 와의 이동수단으로 해주는게 최선이죠. 1시간에 일정하게 4회 운행을 지켜준다면 현재 버스로 몰리던 수요가 자연스럽게 전철로 몰릴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광역전철의 운행시간이 일정하지 못하고, 잘 다니지도 않아서 사람들이 전철을 기피하고 버스로 몰리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공급을 더 늘려주기 위해서 4량 셔틀화가 나온것이죠. ㅎㅎ
그럴경우 ktx 천안아산역은 더욱더 현재보다 더 수요가 증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ㅎ
부천, 역곡을 쌩까고 소사, 온수에 정차해야죠.
그럼 이용객이 그리 늘지 못할것 같은데 뭐니뭐니해도 이용객이 부천,역곡이 많이 나오죠~~~ 생각을 하시고 글을 올리시죠~~~~
소사역은 원시소사대곡선의 환승역이 됩니다.
소사역이 환승이 된다 한들, 소사역 정차는 하지 말아야죠. 환승역이라고 정차 할 이유는 없습니다. 온수역은 앞으로 인천1호선 부평구청역과의 연결로 인해서 겸사겸사 수요가 추가 될 예정이라서 정차가 필요하죠, 그러나 소사역에는 급행열차가 정차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히려 완행열차의 수요를 책임져주는 방향으로 가야죠. ㅎ
애초에 원시-소사-대곡선이 소사역이 아닌 '부천역'으로, 7호선의 경우 온수역이 아닌 '역곡역'으로 운행했으면 이렇게 급행정차에 있서 고민해야 할 일이 없을 것 같고, 수요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 같은데, 그러하지 않게 됐으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1호선은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니깐 A,B를 러시아워 타임때 운행을 시켰으면 좋을텐데 아침에만 굴리니
그점에서는 안타깝네요~~~ㅠㅠ
좋은 방안입니다만. 문제는 코레일이 제대로 해줄지가 의문입니다.
경의선만 보더라도 급행을 하루에 1~2번만 적게 운행하니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덕연장이 개통이 되면 최소한 1시간 간격으로 급행을 평시에 운행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수인선 완전 개통시 인천발 수인선 열차는 수원역 까지 안가고 고색역에서 종료 한다는 이 말? 완행열차가?? 이건야 원. -_- 그럼 왜 개통하니. 참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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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인선 급행만 수원역 들려서 분당선 구간의 오리역 까지 간다는 소리군요. -_-;;; -_-;; 그럼 완행타고 고색역에서 다음역 수원역을 가는 차를 타기 위해서 기다려서 급행타던가 경기도 시내버스 이용하라는 이말이 군요. -_- ;; -_- 고색역에서 수원역 가는 시내버스 장사 잘 되겠네요.
지방구간인 경전.동해남부선 구간만 출처를 밝히고 조금 발췌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자분께서 이의를 제기하시면 삭제토록 조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