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셨어요?.
정말로 오랜만에 끝말방과 이곳저곳을 둘러보네요,ㅋㅋ.
서울까지 갔다가도 송년모임에 동참하지 못한 아쉬움이 내내 남는답니다.
그러고 보니 해외답사에 참여하고는 그후로 답사여행에도 한번도 참석하지 못했드라구요,,ㅎㅎ.
누군가가 백수가 뭐 어쩐다드니...
나이가 많아질수록 시간은 뛰다 못해 날아가드라구요.
하긴 일년에 잘 하지도 못하는 대학 공부를 "노인대학" 과 "선배시민 대학" 두개나 마첬으니.....
그리고 나서는 동창회다.. 선배시민들의 자조모임등을 구성하여 운영하다보니 그 어느때보다도 바빴나 봅니다,ㅎㅎ.
아무튼 새해에도 모놀가족 모두가 더욱 강건하고.. 더욱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첫댓글 선배시민의 모범이 되시는 형아님~
인터뷰 동영상 보면서 많은 감회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 건강이니 앞으로 계속 건강한 모습으로 모놀인들의 곁에 계시기를 바랍니다.
정유년 365일 모두 형아님의 날로....^^
반갑습니다 ㅎㅎ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두분 모습에
늘 부러워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 안부 자주
들려주세요^^
형아님 향기야님 자주 뵈어요
린다김 있어요
샴프다음에 쓰는 린스도 있네요.
소머즈 했던 린제이 와그너 내동갑이네요
형아님과 향언니가
송년모임 오시다가
교통에 막혀 진천으로
발길을 돌리셨다기에
얼마나 서운했는지요. .
진천에서 뜻깊은 생활하시니
괜히 제가 뿌듯합니다.
모놀에서 가끔 뵙기를 소원합니다~
형아님 향기야님 뵙고 싶어요
서울갈때 연락하고 들리겠습니다.
정유년에도 건강하시고 하고자 하는일도 모두 잘 되기를 바랍니다.
시골로 내려가시니 뵙기가 어려워요.
그래도 진천에서 멋지게 보내시는게 참 좋아요.
형아 오~~빠~~~아~~~ 보고시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