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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린이 잘하는건 알겠지만 박지성이 너무 폄하당하네요
헤세드 추천 0 조회 3,031 12.02.20 19:59 댓글 2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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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0 21:22

    ㅋㅋ 그 누가 린과 박지성을 비교하는가? 박지성은 이미 그 어마어마핫 챔스우승주역인데 현재로선 비교자체가 안대는일

  • 12.02.20 21:25

    임팩트 고놈의 임팩트 얘기 ~
    박지성도 올림픽대표에 맨처음 뽑혔을때 허정무 인맥이다 모다 하며 욕먹으며 계속 남아있다가
    우리에게 각인 되기 시작한건 2002 월드컵 전 평가전 때 잉글랜드와 프랑스에게 한골씩을 넣으며 큰 임팩트를 남기며 왔습니다.
    그리고 본선에서도 포르투갈 전에서 극적인 골을 넣으며 각종 씨에프에 나오고 네덜란드리그로 진출합니다
    가서 또 욕먹죠 근데 중요한 챔스리그에서 극적인 골 넣습니다 엄청난 임팩트였죠
    그러곤 세계적인 팀 맨유갔습니다.
    맨유에서 못했냐 그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경기 리버풀 아스날 첼시 전때 극적인 순간 골 넣어주며 강팀 킬러라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 12.02.20 21:28

    유럽 축구의 최고의 무대 챔스에서도 많이 뛰었죠 결승도 뛰고
    제가 빼먹은게 분명있겠지만 린도 엄청난 임팩트를 갖고왔죠~
    하지만 박지성도 분명 엄청난 임팩트를 가져왔었고 우리에게 감동과 환희의 순간도 안겨주었습니다.
    전 둘다 잘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아직 린은 분명 더 증명해야할 것이 남아있고요
    스탯 비교를 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축구랑 농구랑 같습니까?
    수비수나 미드필더는 거의 골 못넣습니다 그럼 그들이 임팩트가 낮다고 하나요 절대 아닙니다.
    이런 비교글이 왜 나오고 이렇게 댓글들이 달리는지 몰겠네요

  • 12.02.20 21:58

    챔스 사강은 엔비에이 동부파이널급은 된다고생각합니다 닉스가 동부파이널가서 린이클러치샷을넣으면되겟네요 멜로와도 지금처럼활약하구요 그만큼 박지성커리어가 무시당할정도가 아닙니다

  • 12.02.21 09:24

    4강전 박지성의 골은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AC밀란(이스탄불의 기적으로 리벌풀에 승부차기 패를 하지만) 상대로 넣었고, 그 AC밀란이 16강전에서 맨유를 2:0, 인터밀란을 5:0으로 이겼던 강팀중에 강팀이었습니다.

  • 12.02.20 21:27

    그러게 말입니다. . 아니뭐 린이 후에도 박지성 커리어를 못미친다는 소리를 안하겠는데요.

    솔직하게 축구의 박지성 농구의 제레미 린을 비교하는거 자체가 무슨 놈의 유치원생적 발상인가 싶기도 합니다.

    농구라는 구기때문에 생기는 소위'빠심'때문에 린을 더 옹호하는분들에게는 nba팬이기 전에 한국인이라는것부터 상기시켜드리고 싶기도 하고

    다른 종목의 커리어 비교를 하는게 참 우스꽝스럽고 억지스러운 짓들이라 웃음만 나오기도 하구요.

    게다가 활약한 경기수만해도 차원이 다른데 뭘 벌써 비교를 하겠다고 들들 볶는지..
    아까 모바일로 박지성 선수 이름 보자마자 아차싶었습니다. 또 몇 분들 한국인인거 망각하겠구나 하고요.

  • 12.02.20 21:30

    이런 비교에서 박지성 선수 끌거내서 한수 아래로 두면 한국인으로써 좀더 기분좋으신건지들..
    아직 뛴 경기수 차이도 몇십밴데 뭔 비교를 하겠다는건지.
    리그 운영 체계 자체가 다르고 뛰는 선수 수 자체도 달라서 선수 한명한명이 주는 임팩트가 다른데 뭔놈의 비교를 하겠다는 건지
    경기에 많아야 대여섯골 터지는 게임에 뭔 수백점 나는 농구를 대입하겠다는 건지.. 아오 여튼 린의 활약으로 되게 어처구니 없는 글들이 터지니
    좋은 빡침이라고 해야겠습니다.

  • 12.02.20 21:30

    누가 위고 누가 아래를 떠나서 진짜 비교 자체가 한심하기 짝이없다고 보겠습니다.

  • 12.02.20 21:29

    임팩트만 따져도 월드컵에서 3골이나 넣은 선수입니다. 한골은 포르투갈을 꺾는 결승골, 한골은 프랑스와 무승부를 만드는 동점골, 한골을 그리스전에서 1대0에서 2대0으로 승부를 결정짓는 골이었습니다. 월드컵에서 골을 넣을 확률이 얼마나 낮은가를 생각해보고, 거기에 팀을 승리로, 또한 패배에서 구원하는 골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적어도 파이널 최소한 컨퍼런스파이널에서 위닝샷을 넣거나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거나 40득점 이상 기록하는 경기를 몇차례보여주는 퍼포먼스를 해야 어느정도 임팩트 얘기를 비교할 수 있을꺼 같네요.

  • 12.02.20 21:56

    올림픽으로따지면 대만은좀힘드니 린이 중국국대가서 4강정도로팀을이끌고 에이스로 활약해야 박지성 월드컵커리어랑 비교되죠

  • 12.02.20 21:48

    축구를 잘 안봐서 직접적인 비교는 조심스럽지만... 박지성이 맨유를 들었다 놨다하는 선수는 아닌걸로아는데... 굳이 비교하지면 좋게 봐줘서 JR 스미스나 악마테리 정도 아닐까요? 제가 잘몰라서 경솔했다면 죄송합니다

  • 작성자 12.02.20 21:53

    각자의 기준에 따라서 다르겠지요. 박지성이 맨유를 들었다 놨다라는 선수는 아니지만, 그 선수가 없으면 불안한건 사실이죠. 사실 맨유를 들었다 놨다 하는건 루니라도 힘듭니다. 루니 없다고 4~5위권으로 떨어지는건 아니니깐요. 박지성때문에 맨유가 챔스 우승, 준우승을 했다고 보기에는 무리지만, 박지성이 있어서 우승확률이 높아졌다고 보는게 더 정확한 말 같습니다.

  • 12.02.20 21:53

    느낌으로는 비슷하긴 합니다만... 비교하는 거 자체가 어렵죠 사실... 농구랑 축구는 엄연히 다른 스포츠니까요 ㅎ

  • 12.02.20 21:52

    린이 오덤의 커리어를 넘어서면 박지성과 비교를..

  • 12.02.20 22:00

    임팩트 임팩트 하시는데 EPL을(해축) 보시는 분들의 발언인가요?? 제가 90년도 중반부터 라리가&EPL과 NBA에 입문했습니다. 당시 상황만 가지고 예를 들어 볼까요??
    2002년 월드컵전에 남중남고 기준으로 맨체스터유나이티드라는 팀을 아는 애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더 웃긴건 뭔지 아세요? 02년 월드컵 브라질vs잉글랜드전을 50여명이 같이 응원했는데 저만 잉글랜드 편이었습니다^^ 지금 같았으면 상당수가 잉글빠죠.
    대부분 그냥 축구는 브라질이 짱이니깐 브라질 응원해야지 <<< 이런 마인드였습니다. epl은 물론이고 해외축구에 대해서 인지도가 아예 없었습니다.
    아예 듣보잡이었던 해외축구의 인지도를 올려놓은게 박지성이구요.

  • 12.02.20 22:00

    린 10경기 남짓 임팩트 정도야 박지성 21세에 월드컵 포루투갈전에서 가슴트래핑 후 골 넣은 그 때 임팩트로 퉁치면 될 것 같네요.
    혹은 아인트호벤 당시 챔스 4강 골 정도..?
    린 지금 세계적으로 엄청 인기지만 박지성도 전세계인이 보는 눈 앞에서 그 슛을 넣었죠.
    축구란 농구보다 저변이 압도적으로 넓습니다.
    박지성 임팩트는 몇 년에 걸쳐 여러차례 세계인의 눈도장을 찍었지만 린은 이제 시작하는 선수입니다.

  • 12.02.20 22:06

    박지성 밀란전 골의 순간 임팩트는 린이 파이널에서 코비앞에두고 인유어 페이스로 버저비터 덩크 때리는것과 비슷........하다는 개인적인 생각 ^^;;; .......그때당시의 상황을 보면 말이 안되는 상황이었죠. 아시아인에다가 상대가 당시 최강팀 밀란....그리고 그 무대는 챔피언스리그 4강 ㅎㄷㄷㄷㄷㄷ

  • 12.02.20 22:08

    최근 린만큼은 활약해 주는 토니 파커는 왜 이슈가 되지 않을까요?
    린은 동양인가드에 뉴욕이란 특수성이 만들어낸 결과이죠. "동양인 스타팅 가드 출현" 이라는 느바의 역사적 사건은 황홀한 지경 입니다만
    고작 10경기남짓 스타팅으로 뛴 선수에게 시즌 MVP 레이스에 포함시키고 아주 리그가 제레미 린 띄우기에 혈안이 되있죠.
    린이 대단한 선수란걸 누가 모르겠습니까. 다만 팬들 사이에 벌써부터 내쉬와의 비교, 데론과의 비교, 파이널MVP까지 운운하고..
    되도않는 린 띄우기에 점점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불어날 수 있는거죠..

  • 12.02.20 22:06

    린과 박지성이 각각 nba와 epl 초창기에 보여준 임팩트는 비교가 안되죠... 물론 커리어로는 비교불가지만

  • 12.02.20 22:23

    린 뿐만 아니라, NBA와 박지성 비교가 주기적으로 나오는 것 같네요.
    예전에도 비슷한 댓글을 남긴적이 있지만, 일단 축구와 농구는 경기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시스템의 차이가 상당히 큽니다.
    그렇기에 단순하게 두 종목의 선수를 비교하는 것은 말이 안되죠. 실례로 축구에선 명문구단 후보 선수가 어중간한 구단의 주전들보다 훨씬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샐러리캡이라는 제도가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농구는 샐러리캡이 있기 때문에 상위팀 후보 선수보다 하위권 에이스들이 더 낫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럽 축구 연봉 상위권 선수들이 특정팀들에 몰려 있는 것도 이런 이유죠.

  • 12.02.20 22:31

    프로 선수의 가치를 판단할 때 기본적인 잣대가 되는 것은 연봉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지성의 현재 연봉은 유럽무대에서 60~100위 정도되죠. 3대리그 60개팀만 생각했을때, 약 1500명의 선수중 80위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현재 NBA 선수가 팀당 15명이라고치면 450명정도되는데, 이쪽으로 끌고오면 여유롭게 잡아도 25위정도 된다고 볼 수 있죠.
    NBA에서 20위권 연봉이라고 생각한다면 맥시멈 계약입니다. 현재 약 14~15밀 정도 받는 선수들 생각하면 답이 나올 것 같네요.

  • 12.02.20 22:51

    포르투갈전 한골만으로도 지금까지 린 활약보다는 더 임팩트 있어보이는데요.

  • 12.02.20 23:00

    동감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때 축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그 골을 보고 축구를 알게되고 좋아하고,
    그 후 여러 멋진 골을 많이 봤지만 그때의 임팩트때문에 제가 본 최고의 골입니다.

  • 12.02.20 23:03

    글쓴분의견에완전동감하네요. 린을무시하는게아니라 어떻게이제10경기뛴선수와7년을빅리그최고의팀에서없어서는안될존재의선수를비교할수가있죠? 순간임팩트로만얘기한다면잘모르겠습니다 누가우위일지.
    박지성개무시네요정말 이렇게밖에생각이안되네요. 한달이84개월을이긴건가요

  • 12.02.20 23:08

    동일한 종목의 비교가 아닌 이상 실력이나 성과를 놓고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80분, 48분 / 11명, 5명 / 38경기+@, 82경기+@ 이렇게입니디. 비교는 영향력이나 경제가치 정도로만 가능하겠죠. 일단 비교카테고리가 좀 유치한 면이 있긴 합니다.

  • 12.02.20 23:13

    그리고 매스컴의 임팩트도 국내에서는 박지성이 앞서는 게 당연하고 세계의 문화, 경제의 중심인 뉴욕에서의 활약이고 당대(2012)의 활약인데 객관적인 비교 또한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임팩트는 팩트와 전혀 관계없는 주관에 가까운 감상입니다. 주변의 반응으로 임팩트나 영향력을 얘기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 12.02.20 23:32

    일단 종목특성상 득점에 대한 비교가 너무... 축구의 1골이나 1어시스트가 농구의 득점과 어시스트와 어떻게 비교할지 자체도 모르겠구요 임팩트 따지기는 더욱 모르겠구요;;; 린은 그냥 지금 활약을 지켜보고 1년후에 엔비에이선수들과 비교를 하는게 그나마 빠를거라고 봅니다 물론 논란이 또 생길수도 있지만 아직 경력이 너무 짧은 선수입니다 그냥 앞으로의 활약을 지켜보며 즐기는게 좋다고 봅니다

  • 12.02.21 00:03

    축구랑 농구랑은 다르거든요 동양인으로서의 임팩트라는거지 선수로서의 임팩트 무엇을 얘기하는 지 모르겠는데요.
    차범근이나 나카타 같은 예가 있었구요 박지성은 맨유에서 좋은 커리어를 쌓아왔지만 박지성이 커리어는 제라드보다도 좋을 지 모릅니다. 그렇다고 제라드만큼 비중있는 선수일까요? 린이 제라드가 축구계에서에 위치보다 높다 생각하지는 않지만 황인종으로서 처음으로 가장 빅클럽에서 주전 포인트 가드로 9경기나 임팩트를 뿜고 있는 거 자체가 린과 박지성은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 자체가 다르다고 보네요.

  • 12.02.21 01:12

    어떻게 이런 비교가 올라오는지...
    참.. 제가 알던 N게가 아니네요.. 예전에는 정말 즐겁게 눈팅했는데 이제는 화만납니다

  • 12.02.21 01:48

    비교 자체가 안되는 두 선수를 억지로 비교하려 하니 이 사단이 나는군요.
    전제 조건이 많이 선행되야 가능한 비교는 몇 개 있겠네요.

    일단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클래스입니다.

  • 12.02.21 02:42

    네이버나 다음 야빠 축빠 논쟁글 보는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12.02.21 03:35

    팀성적으로 하기 애마한게 축구는 11명이 하는 운동이고 농구는 5명이 하는 운동이죠.. 교체숫자도 차이나고 음...

    만약 린이 반지를 꼈는데 벤치요원이 된다면 그땐 어쩌실런지..

  • 12.02.21 03:37

    팀내위상이라면 .. 우리나라 여자배구선수인 김연경이 거의 루니급은 되죠.. 연봉이 6억인데 여배선수로서는 거의 최상급이고..
    김연경보다 공격력 좋은 선수는 많지만 김연경처럼 수비, 서브 다 되는 선수는 손에 꼽거든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릅니다ㅎㅎ

  • 12.02.21 08:17

    그동안의 논란과 댓글들 다 읽어보진 않았지만(너무 많아서...) 짐작은 가네요. 린의 활약으로 사이트 여기저기 난리죠. 심지어 조던,버드,매직과 배틀 붙는곳도 있고...박지성, 이치로, 야오밍, 류시앙등 기존 아시아 스포츠 스타와 배틀 붙는곳도 있고.... 대부분의 댓글 경향은 비슷하더군요. 린의 임팩트를 치켜세우며 기존의 스타들 무시하기...그놈의 임팩트란건 어떤평가요소인건지;;;; 너무 주관적인 평가요소이기에 당연히 댓글은 산으로~~~ n게에까지 등장할 줄이야;;

  • 12.02.21 09:23

    린은 대만인 아니면 중국인이겟죠?(선택에따라)
    박지성은 한국인이죠
    제가 너무 보수적인가요? 비교하고싶은 생각도 안드는데?;;;;
    야오밍 잘할때도 박지성선수와 비교 됐었나요?

  • 12.02.21 11:50

    린 잘하는것 같습니다. 박지성 잘하는것 같습니다. 둘다 좋습니다.
    하지만 린이 닉스에 오기전에 워리어스에서 방출당했지요? 감독이 내보냈겠지요... 닉스에 1번자원이 없어서 내보내봤는데, 생각보다 잘했기때문에 그 이후로 계속적으로 선발출장을 시키고 지금을 만들었겠지요. 하지만 이제 한달 보냈습니다. 만약을 대입해서 댄토니의 뉴욕이 아닌 다른팀에서 데려갔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축구에서 이영표 선수 토튼햄에 있다가 독일로 이적, 아랍팀으로 이적... 기억이 가물가물 해지네요.
    전 감독이 누구고 팀과 잘 맞는 선수여서 린이 지금처럼 활약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게임을 보면 잘하고 있습니다만... 우리는

  • 12.02.21 11:53

    미래를 알 수 없기에 일단은 응원하고 지켜봐야겠지요. 아시아계 미국인으로써 그가 닉스의 선발 1번으로 얼마나 더 커가는지를... 지켜보면서 응원만 했으면 좋겠네요. 임팩트가 어쩌다, 실력이 어쩌다는 좀 지켜보고 나서 얘기해도 늦지 않을까요?

    전 제이슨 윌리암스 경기보고 완전 깜놀했었는데, (무슨 이유였는지 모르지만) 비비가 들어오고 이적하고 나서부터는 점점 하락되어가고 그만의 임팩트 있는 경기를 보여주진 못했었죠....
    우리의 스타가 쉽게 지지 않도록 응원해야지. 누구보다 낫네, 누구랑 동급이네하고 싸우는건 농구(를 포함한 모든 스포츠)팬으로써 아쉽습니다.
    ps. 로즈야~ 빨리 부상에서 돌아와 날아주라~~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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