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밸리에서 대가족이 되어버린 프리오(바람둥이 동생 말고 언론일 하는 형) 가족을 아팔로사로 옮겨왔습니다.
3남매가 있어요. 맨 위는 성인이 된 형이 있고, 가운데가 여자아이, 그리고 막내가 태어났어요.
자유의지로 플레이를 하면 식구들은 애기를 안 돌보고 누나 혼자서 막내를 그냥 물고 빨고 살아요.
그러더니 육아 스트레스가 폭발했나... 갑자기 통금시간 어겼다고 메시지 뜹디다.
뭐, 가출 청소년을 집으로 데려가는 건 좋은데 말이죠.
누나가 안고 있던 아이는 왜 땅바닥에 내버려둔 채 경찰차에 안 태우는 겁니까네. 네?! 네!!
엄마, 아빠. 나 좀 집에 데려가요. JPG
관련태그 : 누나가 나를 길바닥에 버렸어 / 믿을 건 상상인형 뿐 / 경찰도 믿으면 안 된다 /
EA는 어린이를 사랑합니다. 적절한 시간이 흐르자 자동으로 텔레포트 합디다. 휴우...
첫댓글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련태그가 대박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텔레포트가 되는군아....짝짝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어머 ㅋㅋㅋㅋㅋㅋㅋ 아~~ 퐝 터진 ㅋㅋㅋㅋㅋ
믿을건상상인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뽱터졌어욬ㅋ
애기를 길바닥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뭔가 시도해보고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관련태크 완전 빵터졌어요ㅋㅋㅋ 이 새벽에 혼자 실실거리게 만드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넘 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