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현명하여 이재명과 曺國의 언행을 보면 개차반의 차원을 넘어 천벌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는데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처럼 이재명과 曺國이 천벌을 받아 마땅한 것을 뻔히 알면서 이재명과 曺國을 편들고 옹호하며 충성을 다하는 충견의 역할을 하는 팬덤들이 더 밉다”는 말이 항간에 떠돌고 있다. “물고기는 물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다”는 말은 진리이며 사실이고 과학이다. 이재명과 曺國은 누가 뭐래도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을 가진 인간들이다.
종북좌파의 특징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재명과 曺國은 종북좌파의 특징을 그대로 실천하는 좀비와 같은 족속들이다. 이재명은 10여 가지의 불법·불의·부정 등의 비리로 일주일에 3~4회 법원에 출석하여 재판을 받아야 하는 피고인이며, 曺國은 1심과 2심에서 공히 징역 2년 실형과 추징금 600만원을 선고 받은 죄인이요 범법자다. 이런 저질 인간 이재명과 曺國은 3심인 상고심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죄인이 아닌 양 촐랑대며 국격을 추락시키고 국민을 우롱하며 정치를 희화화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고 같잖으며 가증스럽기 짝이 없다.
종북좌파 대통령 1세인 김대중이 한 때 “민주주의는 (국민의)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사실은 ‘공산주의가 (국민의) 피를 먹고 자라는 것’이다. 이재명과 曺國에게 그들을 따르는 맹목적이고 무조건적인 충성을 바치며 따르는 충견(팬덤)이 없었다면 이런 종북좌파인 이재명이 과연 민주당의 대표가 될 수 있었을 것이며, 曺國이 과연 제 이름을 앞세운 曺國혁신당을 창당하고 자신이 셀프 대표가 되며 비겁하고 야비하게 이재명처럼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비례대표 2번에 자신의 이름을 올릴 수가 있었을까?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은 그런대로 역사란 것이 있으니 언급을 생략하고 曺國혁신당에 대해서는 시사평론가나 보수 언론들이 보는 눈이 곱지 않는 것은 曺國 자신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曺國혁신당이 창당을 하자마자 언급된 것이 ‘범죄자들의 도피처(逃避處)’라는 비판이었는데 이 말은 아마 성경에 나오는 범죄자들이 보복을 피해 우선 숨는 도피성(逃避城)에서 따온 말이 아닌가 싶은 게 ‘도피성’을 ‘도피처’로 글자 한자만 바꾸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는 모르지만 曺國혁신당 관련 뉴스가 보도되면 댓글에 ‘曺國범죄당’이니 ‘범죄자 도피당’이니 하는 말들이 자주 언급된다.
曺國혁신당에 대한 이러한 비판들이 쏟아지니까 언론사는 사설(신문)이나 뉴스해설(방송) 등에서도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요 법꾸라지이며 표리부동하고 이율배반적이며 언행불일치와 내로남불의 달인인 曺國과 曺國혁신당에 대한 비판과 비난들이 쏟아지고 있는데도 후안무치하기 짝이 없고 적반하장의 추태를 보이는 曺國은 “법적으로는 명예 회복의 방법이 없고 다른 방법(정치적)으로 명예를 회복하겠다”며 曺國혁신당을 창당하여 셀프 대표가 되어 거드름을 피우자 수사 중이거니 재판중인 저질 인간들이 야합하여 정당을 만들었으니 동병상련이요 유유상종이라고나 할까…… 曺國혁신당의 이런 한심하고 참담한 꼬락서니를 본 매밀신문이 오늘(4월 1일)자 오피니언 란에 「말 따로, 행동 따로 쌍둥이처럼 닮은 조국혁신당 후보들」이란 제목의 사설을 통하여 曺國과 曺國혁신당 및 비례대표 공천자들 일부에 대하여 신랄하고 날카롭게 정곡을 찌르는 송곳 같은 비판을 했는데 아래의 글이 사설 원문이다.
※※※※※※※※※※※※※※※※※※※※※※※※※※※※※※※※※※※※※※※
말 따로, 행동 따로 쌍둥이처럼 닮은 조국혁신당 후보들
"가정주부나 노인 등 (다단계) 피해자들 사연이 너무 안타깝다. 이분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회복하며, 이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제가 추구하는 길이다." 박은정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후보의 배우자인 이종근 변호사가 작년 변호사 사무소를 개업할 무렵 했던 말이다. 하지만 이 부부는 재산이 1년 사이 41억원가량 늘었고, 그중 22억원은 이 변호사가 10만 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다단계 사기 혐의를 받는 업체의 변호 수임료라고 한다. 검사 시절 불법 다단계 사건을 많이 수사해 온 이 변호사가 '안타까운 다단계 피해자들을 보살피겠다'더니 다단계 범죄 피고인들 편에 서서 돈을 쓸어 담은 것이다.
논란이 거세게 일자 이 변호사는 반성은커녕 "개혁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무조건 청빈불고가사(청빈하여 집안을 돌보지 못함)해야 한다면 저도 입을 닫겠다"며 화살을 엉뚱한 데로 돌렸다. 누가 집안을 돌보지 말라고 했나? 돈을 벌지 말라고 했나? 겉 다르고 속 다른 일을 해놓고 반성은커녕 엉뚱한 소리를 한다.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 편에 서 놓고 스스로 '개혁 추구 인사' 운운하니 기가 막힌다.
그렇게 돈을 쓸어 담아 '전관예우' 논란이 일어나자 아내인 박은정 후보는 "(남편이) 전관예우를 받았다면 160억원은 벌었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역시 "윤석열 체제로부터 (전관예우) 혜택을 받았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정권이 전관예우를 해 주나? 변호사의 판사·검사 시절 경력을 보고 재판에 유리할 것 같아 범죄 혐의를 받는 기업이나 개인이 알아서 바치는 것이 전관예우다. 윤석열 정부와 전관예우가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인가?
온갖 정의로운 척을 해 온 조국 대표는 자녀 입시 비리 등으로 1, 2심에서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았다. 그런데도 조국은 마치 자신이 검찰의 탄압을 받는 투사처럼 행세한다. 조국에게 실형을 내린 것은 검찰이 아니라 법원이다. 법원이 그의 범죄를 심판했음에도 조국은 검찰 탄압의 희생자 코스프레를 하며 '검찰 개혁'을 부르짖는다. 조국 대표 1, 2심 유죄,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대법원 유죄, 딸 조민 씨 1심 벌금 1천만원 등 가족 모두가 입시 비리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럼에도 조국혁신당은 '입시 기회 균등'과 '검찰 개혁'을 내세운다. 우롱도 이런 우롱이 없다.
조국혁신당의 비례 후보 6번인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은 수시로 미군 철수를 외치고, 한미 동맹을 비판했다. 그래 놓고 자기 아들은 15세 때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인이 됐다. 병역 의무 논란이 일어나자 김 후보는 "바로 (아들의) 국적 회복 신청을 위한 행정 절차를 의뢰했다. 장남은 대학 졸업 직후 입대할 예정"이라고 했다. 총선은 4월 10일인데, 아들은 대학 졸업 후 입대하겠다는 것이다.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으로 1심 유죄 판결을 받은 황운하 후보 역시 자기 죄를 반성하기는커녕 검찰 개혁을 부르짖는다. 조국혁신당 후보들은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점에서, 온갖 정의로운 척을 한다는 점에서, 자신의 죄를 반성하기는커녕 검찰을 탓한다는 점에서 쌍둥이처럼 닮았다.
※※※※※※※※※※※※※※※※※※※※※※※※※※※※※※※※※※※※※※※
박은정과 그녀의 남편 이종근은 완전히 빗나간 저질의 부창부수인 것이 이종근은 변호사 개업을 하면서 ‘다단계 피해자 편들겠다’고 선언한 인간이 가해자의 편을 들어 변호사 수임료 22억원을 챙겼는가 하면 1년 동안에 재산이 41억원이 늘어 전관예우를 받은 것이라는 비판이 일자 아내 박은정은 “남편이 전관예우를 받았다면 160억원은 벌었어야 한다”고 태연하게 내뱉으며 남편을 편들고 나섰는데 부부는 일심동체라 했으니 그렇다손 치더라도 曺國혁신당 대표인 曺國이 “윤석열 체제로부터 (전관예우) 혜택을 받았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편드는 개×× 같은 말이 더 얄밉고 가소롭다!
曺國의 이라한 추태에 대하여 사설은 “정권이 전관예우를 해 주나? 변호사의 판사·검사 시절 경력을 보고 재판에 유리할 것 같아 범죄 혐의를 받는 기업이나 개인이 알아서 바치는 것이 전관예우다. 윤석열 정부와 전관예우가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인가?”라며 曺國의 무식한 헛소리에 대하여 일침을 가한 것은 참으로 유쾌하고 상쾌하며 통쾌하지 않는가! 그리고 曺國혁신당이 행동강령에서 '입시 기회 균등'과 '검찰 개혁'을 내세운데 대해 (국민에 대한)우롱도 이런 우롱이 없다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결론적으로 “曺國혁신당 후보들은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점에서, 온갖 정의로운 척을 한다는 점에서, 자신의 죄를 반성하기는커녕 검찰을 탓한다는 점에서 쌍둥이처럼 닮았다.”고 정확하게 지적을 하여 국민은 환영의 박수를 보냈지만 얼굴에 철판을 깐 曺國과 曺國혁신당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들의 야합이니 눈도 끔뻑하지 않고 자기합리화를 위해 게거품을 물고 변명을 곁들인 궤변과 헛소리만 내뱉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현명한 국민은 반드시 曺國과 曺國혁신당을 준엄하게 심판하여 법질서를 바로세우고 자유 대한민국의 기치를 굳게 세워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