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ㅜㅜ 간단하고 빠르게 작성하겠습니다
현재 경기도 모지역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결혼은 삼월에 했고.. 28살입니다. 집이 인천;;;;;;;; 입니다.
아내는 임신 7개월째..
지금 일하는곳은 3조2교대로 정기 휴일 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2년차 접어 들었구요
연봉... 3500 + @(성과급조금) 정도 되고.. 회사가 많이 먼곳으로 이사갑니다.
저는 회사 따라 가지 않으려구요.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ㅠㅠ)
그래서 이곳저곳 알아보고 면접도 봤는데.. 인천 남동공단에 하이스틸이라는 강관 제조 회사에서 면접을 봤어요
(이곳 면접볼때 본 정보는 나이 많은 분이 많고, 주간근무 7시반부터 4시반까지 하고 잔업없구요 용접하는 공정도 있고
토요일 근무 없는데 일많은 때라 2시까지 일한데요.. 그리고.. 연봉은 약 2500(신입기준인지 모르겠음)정도 말하던데..
제가 아는 건 이게 다입니다. )
4월말 면접보고 불합격했습니다.
연락해보니 선택 되지 않았다 하더군요.. 구비서류 준비해서 당일 바로 면접 보는 방식 이었거든요
그리고 다른곳도 많이 알아보고 그랬지만.. 잘 되지도 않고.. 답답한 마음에..
하이스틸 그곳이 집에서도 가깝고 일도하면서 학원도 다니고 자격증좀 따고.. 스팩좀늘려서 더 좋은곳 다시 가거나
아니면 이곳이 괜찮으면 정말 뼈를 묻을 생각이었거든요..
하지만 떨어졌기때문에 아쉬운마음에.. 메일을 보냈죠...오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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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4월달에 면접을 봤던 000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아직 채용진행중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면접을 보고 합격을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모자란 부분도 많았고 제 자신을 충분히 어필 하지 못하지 않았나 하고 아쉬움이 현재까지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다시 면접을 볼 수 있는지 다시한번 기회를 얻고자 실례를 무릎쓰고
이렇게 메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곧 한 아이의 아빠가 되는 가장으로써 책임감을 갖고 다시한번 면접기회를 얻고싶습니다.
혹시 안된다면 제가 면접을 봤을 당시 어떤점이 맞지 않았고, 문제점이 있었는지 말씀해주신다면 구직활동을 하는데
큰 교훈으로 삼겠습니다.
답변이라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바쁜신 가운데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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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요..그런데 이 담당자가 메일을 바로 봤나봐요..
전화를 하더니 내일 출근하래요 자기네도 급한지 막그래요..
입사한사람들이 그만둔건지...
이곳 채용할때 10명써있었거든요 담주 화요일까지가 마감이고... (채용기간이 길었음)
그런데 저도 정말 가고싶은데 하루만에 지금 다니는 회사에 그만둔다고 해도 완전 나쁜놈 되고 나오는 거잖아요..
그리고 이번달 상여달이라 상여금이랑 그리고 휴가비도 이번에 나올텐데...
200정도 버리고 나와야 한답니다. ... 그만둔다면..ㅠㅠ 욕먹고 그만두는것도 그렇지만
돈이 너무 미치도록 아까워요.. 애기 용품도 살꺼 많은데..
그래서 제 상황이 이렇습니다.
면접 기회다랬지 누가 갑자기 합격시켜달랬냐구!!!! ㅠㅠ
이기회놓지면 다른 회사 옮길 수 있는 기회를 얻는것도 힘들고... 바로 그만 두려니...
찝집한 뒷끝과 돈이 너무 저를 갈등하게 합니다. 지금 이 기회가 제게 정말 좋은 기회가 될까요...ㅠㅠ
정말 이번 말까지 다니고 옮기면 깔끔한데.. 그 하이스틸회사에서 안된다고 막 그러는데... 내일 당장 출근 하라고...
어쩌면 좋죠.... ㅠㅠ 말이 길었습니다. 읽으신 회원님들 많은조언 해주세요
그리고 혹시 이 하이스틸이라는 이 회사 다니다가 그만두신분이나 정보 아시는분...
회사 환경 분위기 복지 등 어떤지 정보 부탁드립니다. !!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먼저 구직자 이전에, 회사의 하나의 고객이 될수도 있다는 점에 대해서 너무 그 인사담당하셨던분이 간과하신것 같습니다. 제가 지레짐작으로 미루어보아, 모든걸 알수 없지만, 재직중인 근무자에게 인수인계없이 그회사에 당장 나오라는것은 신입사원이던 경력사원이던 받을 준비가 안되었다고 보아지구요, 우리가 물건을 살때처럼 좀더 신중히 생각해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덜컥 고가의 물건을 샀을때, 실용성과 안정성 가격대비 기능성에 대해 고려안해볼수 없듯이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의 상여가 문제가 이니라, 과연 이러한 경우가 회사 생활을 하면서 다시는 없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우선복지나 규모알아보시고 주간근무고 돈무시 못하죠 커나가고 복지좋음 가세요 고향에서 일하셔야죠
네.. 님말씀대로... 고향에서 일해야 하는데..ㅠㅠ
그리고 하나더, 취업이나 직장생활을 함에 있어서 먼저 본인이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싫어하는게 무엇인지, 또 환경적인 여건이 어떻게 나에게 다가와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셔야 하는데, 먼저 환경적인것보다 본인 적성에 맞느냐가 중요합니다. 물론 관련직종이긴하나, 아직 자세한 부분을 모르는것은 명확한 사실이며, 이로 인해 후회하는 점이 없도록 행하는것 또한 본인몫이니깐요
꼭 상담가 같으시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신중히 생각해볼께요... 시간이 없네요...
고향에 가서 주간근무만 한다는 하나의 가정아래에 고민하시는 부분이라면, 답은 글에 있지만 지금 상황으로 봐선 , 갈등을 하시는것보다 부딪혀보시는게 좋을것으로 생각되네요 먼저, 다니고 있는 회사에 이사를 가게되면 못가는 이유를 설명하시고 그 부분을 도와달라고 얘기를 하는게 우선일듯 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이루는 공동체 집단이므로 분명 답을 주실거에요..아무조록 좋은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실시간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당장 이직이 급하다면 옮겨야 겠지만 당장 급하다 낼 바로 출근 하라는 말은 좀 그렇네요
보통 그런 경우는 신입이 못 견디고 나갔거나 재직중인 사람들의 인원변동이 많은 경우가 있죠
제 생각은 시간이 더 있다면 다른 곳을 알아보는게 좋을 수도...
무슨 아웃소싱 용역도 아니고...낼 바로 출근하라니...쩝;;;; 사표 쓰고 덜컥 이직했는데....안좋은 상황 생기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미치미치 -_-;;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참고하죠..ㅠㅠ 일단 다음주 화요이에 입사원서 받기로 미루어 놨구요
그때 이번 달말까지 일할 수 있을지 협의 하려구요... 에휴..ㅠㅠ 댓글 감사해욤
진짜 아웃소싱도 아니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