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넘어서... 그것도 올 가을에...
싱글카페라는 걸 알았다
워낙 일만하는 성격이고 취미론 운동이나 책읽는 거였다
학교 동창 카페도 일년이면 겨우 손꼽을 정도 출입하고 눈팅 정도였는데...
올 가을,겨울은 불경기에 일이 별로 없어서 사무실 컴 앞에서 검색에 취미를 붙였고
눈팅족이다가 글을 써보니 잼있었다
댓글놀이도 잼있고....챗팅이란것두 해보고....사실 이젠 시들해졌지만...
화두는 이렇다
닉넴을 멋진 걸로 만들고픈 욕심에...같은 닉으로 소개글 올리기가 좀 쑥스럽기해서
개명하다보니 정확히 3번 바꾼것 같다.. 지금 닉넴은 맘에 꼭든다..물론 오래쓸거구..
근데......................
내가 쓴 글에 닉넴 바꿔 글 올린다고 짜증내며 고상떨지 말라며 ....
이율배반적인 사람이라고 리플단 사람이 있다
이상하게도...댓글 검색 해보면 누군지 안나타나고..
내 컴퓨터 켜면 그 사람이 쓴 글이 모니터에 떠있고...
타카페 까지도 내가 쓴글을 검색해보고...나를 비난했다
아마...바로 댓글을 본인이 삭제했는진 모르지만..
암튼,,,
난 고상떠는 왕비병 환자도 아니고 지극히 열심히 살고 있는 이시대의 노처녀다
아니,,,, 시집 못가서 안달난 ,,,혼기를 놓쳐 버린 만혼의 여성일 뿐이다
역지사지라면 이해가 갈까나...?? 상대방을 잘 파악도 못하구선 선입견 혹은,, 잠재된 열등의식의
발로에서 시작된 타인에 대한 지적을 용감하게 하는 이런 사람을 조심할 일이다,,,,,,,
세상은 다양하다,,,,만물이 그렇듯...사람들도 그렇다
자기와 다르다고해서 타인이 틀린건 아니다
지적하고, 공격하기 좋아하고, 독선적이고,타인에 대한 배려심 없고,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들을 나는 싫어한다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싱글들의 외로움을 함께 공유할 카페서 새내기인 내가....
나를 공격하는 남성회원 어떤 분으로부터 잠깐의 아픔을 겪었다
갈수록 사람이 의심스럽고 두려운데 인간은 과연...무엇과.. 어떤 생물체와 살아야 하나...???
2007년을 몇일 남겨 두고 싱글들의 사랑방인 이 카페에서...
만남과 인연... 그리고 사랑을 꿈꾸며 희망을 창조하고 싶은 우리들.....
비난보다 위로와 격려가 필요할 때(시기)라고 생각한다.
첫댓글 닉 바꾸시며 글 올리는 님이 이율배반이 아니고 외로워서 사랑받고 싶어서 싱글까페 찾아온 사람끼리 사랑해주고 보듬어주고 위로해주진 못할망정 헐뜻고 할퀴는게 바로 이율배반이지요. 온라인이라 신뢰가 떨어져서 닉자꾸 바꾸면 그런오해를 할 수도 있을거 같네요~님이 이해 하세요
고맙습니다... 이해하고 있습니다.
사랑해도 모자란 시간에....왜 남을 비난하는지....작은 단어 하나에도..민감하고...혀끝의 새치라고....늘..조심 조심...나 아픈건 참지 못하고 용서못하면서...남에게 상처준다는건...참으로..나쁜 버릇이라 생각해여...이해하시고...상처라는거....잊으시고...건강하시고...힘내세여~~~^^
네..감사합니다.. 우리에겐 사랑이 필요하죠..닉넴이 넘 예뻐요~~
그저 ..별다람 다있으니, 상대하지 마세요. 나이들어 자식들도 성인이 되어가는 나이에 한심한 사람들 많아요. 그래도 자식들한테는 잔소리 하고 살고 있을거예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
이율배반,,,,, 뭐 이중적 잣대.. 자신의 잠재된 욕망과 허무..? 뭐 정확한 뜻은 인터넷검색해보시고요.. 악플 웃고 넘기셔요.. 닉네임,자주바꾸면 오해살수있죠.. 다양한 코드의 사람들이 세상에 많죠... 나의 코드 가 아니면 이해라는거 쉽지 않죠.. 부모자식간의 사랑도.. 오해라 따르는 것들도 있는데 ,,행여나 남인데 그것도 인터넷인데.... 그 나이이시면 잘 아시리라 믿고요~ 그냥 웃지요.. 하세여 상처받지말고... 소신껏,.. 그러나 이건 정확해야 합니다.. 자기가 신뢰성이 있어야 그런사람 만나져요^^
신뢰... 참 중요하죠...저또한 신뢰로 한 평생 살고 있는데... 에구~~ 제 불찰인듯 싶네요.. 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빌어요 ^^
닉 네임은 자기를 대표하는 이름이니까 자꾸 바꾸는것은 좋은 현상이 아니지요 이번닉은 마음에들어 오래쓰신다니 참 다행 이네요 이번닉이 마음에 들덧이 좋은사람 만나겠네요 행복하세요
바우님 꼭 좋은 분 만날 거예요~~ 감사합니다.
햇살이 눈부시도록 춤추며 다가오는 너무나 아름다운 겨울아침입니다. 라일라님의 인생에 도움이 되고 기쁨이 되는 그런 사람을 만나시면 좋겠군요.
몸은 나이를 먹어도 영혼은 젊어지기에 인생은 아름답다고 하더라구요...맑은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