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관광지인 설두산 풍경구 협곡과
폭포를 보기위해 셔틀버스를타고 이동
이곳은 특이하게도 산위에서 계단을
내려오며 협곡과 폭포를 보게되어 있었다
수없이 이어진 계단을 내려가니
이렇게 물이 호수처럼...
여러개의 폭포가 있었는데...
비가 많이 내리지않아 물줄기가
작다고~
기온이 높으니 단풍이 들지는 않는답니다
내려오는건 쉬우나
올라가는게...
그러나 생각보다 힘들지는 않아요
수없이 이어진 계단을 오르고
다시 회기할때는 설두사를 거쳐
단체사진도 찍고
멀리서 보이는 청동미륵좌상도
볼 수 있었으나 경내는 둘러볼
시간이 없었다
올라올때는 셔틀버스를 탔으나
하산길은 산책하듯 걸었다
장개석 총통의 생가도 잠시 들러보고...
곳곳의 사진 스팟은 사람들이
많이 찍힌 관계로 패쓔~
짧은 일정이었지만 이렇게 3일동안
잘먹고, 잘자고
구경도 잘하고 돌아왔다.
정대장님
보이지 않는곳에서
늘 애쓰시잖아요
참 고맙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빠른 시일내에
다시 여행길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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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신선거]
신선거/설두산 여행을 다녀와서...3일차
나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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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6 20:0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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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3박4일 즐거운 여행하고 왔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