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저는 26살 나이에 현대해상에서 대리점일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학교졸업후 전공을 살려 다른일을 하다가, 이일을 하게된지는 얼마 되지않지만,
아시겠지만...보험이라고하면 모두들 아니라고들 하시지여..하지만 전 저의 어머니께서
현대해상 대리점 팀장인지라 자연스럽게 권유를 받고 얼마전에 하게되었습니다.
요즘은 ING나AIG등 생명보험쪽은 젊은층의설계사를 많이 채용하기도 하고,
전 어릴때부터 어머니께서 이일을 해오셨기때문에 페이나 시간적 여유를 옆에서
보면서 컸기때문에 앞으로를 내다보아도 좋을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어리고 사회적의 시선 때문에 친구들이나 간혹 사람들에게 말하지 못할때도 있지만,,
기회를 함께 하고싶어여~~예전 보험아줌마 영업을 생각하시면,,,오산입니다~~
온라인이나 개척으로 대부분을 영업방향을 정하고 있구여,,,,
그냥 그런 여자로 남는걸 거부하시는 분들 함께 해봐여~~
요즘은 팀을 이루어서 법인이나 이런쪽으로도 마니 하더라구여..보험대리점 하면 생소하시겠지만
요즘 검색이 워낙 보편화되어있으니깐여..충분히 생각하시고, 혹시 살짝쿵 심경의 변화를
느끼신다면,,,쪽지나 메일 연락주세여~~도와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