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저 한테 냄새가 나는줄 몰라요 (진짜로... 그냥 쓰는말 아님)
그런데 제가 가는곳마다 냄새가 나거든요..
그냄새가 제똥냄새랑 비슷하고
그냄새가 난 시기도 똥이 잘안나왔을때 부터거든요
똥이 나오면 끝가지 안나오고 무슨 찱흙지점토같다고나 할까.. 색깔도 갈색보다는 검은색에 더가까움
냄새도 인간똥냄새가 아님 무슨 말똥냄새같음..
그것때문에 비린내,음식냄새,음식물쓰레기,똥냄새등 여러가지입니다
이거 지금 2년째입니다
다만 사람들이 모른다는게 다행 (이거 제가 모르고 쓰는말 아닙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댓글 제목이 산뜻하네요
음 마음을 편하게 먹고요 긴장하면 더 안됨 그리고 규칙적인 배변을 해야 합니다 장을 마사지 자주 해주고요 ~ 배를 따뜻하게 해야 함~ 그거와 같이 병행 하게 좌욕을 하시기 바랍니다 ~
제가 효과 직빵 아는데 진짜 자연적이고 건강한 방법이에요. 미역이 칼로리 제로인데 거의 대부분이 식이섬유라 직빵이에여.ㅋㅋ 미역국퍼먹어 ㅋ
그럼 님의 상태는 자기만 느끼는 것 아닐까여 그러니깐 남이 님 냄새가 나는줄 모른다면 님에게서 냄새가 안난다는것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