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장가계 오더 준 힘찬 산악회 따라 어쩔수 오른 홍성 용봉산 시산제다음에 일 안줄까봐서 ㅋㅋ
40명중에서 태반은 시산제 후 남는 음복용 안주로 아침부터 주거니 받거니
나는 유혹을 뿌리치고
병풍바위로 향한다
드디어 도착
무슨 바위더라?
드디어 인파들로 붐벼서
정상을 삼백미터 앞에 두고 철수
3일뒤에 또 다른 산악회 따라서 와야하는 용봉산 시산제
첫댓글 대장님 울산으로 홍성으로 바쁘시네요~~!!태화강 해파랑길은 출장갔을때 한번 걸어본길이라서 낮익은 곳이네요~~ㅎ수고하셨습니다.
아기자기한 용봉산. 즐감하고 갑니다.
첫댓글 대장님 울산으로 홍성으로 바쁘시네요~~!!
태화강 해파랑길은 출장갔을때 한번 걸어본길이라서 낮익은 곳이네요~~ㅎ
수고하셨습니다.
아기자기한 용봉산.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