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병산(652m) 특징 /볼거리
춘천시에서 남쪽으로 8km 떨어져 있는 금병산은 높이 652m로서 4계절 중 겨울철에 오르기 가장 좋고, 가을이면 낙엽이 무릎까지 빠질 정도로 수목이 울창하다. 겨울에는 소나무, 참나무 등이 숲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등산시간 : 4 시간
춘천시 신동면과 동내면, 동산면 3개 면 경계상에 있는 금병산은 일명 진병산으로 불리우며, 춘천시에서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대룡산(899m)에서 남서쪽으로 뻗어내린 능선에 수리봉이 솟아 있고 이 산줄기는 원창고개로 고도를 낮추다가 다시 솟구친 산이 금병산이다.
금병산은 춘천시에서 남쪽으로 8km 떨어진 곳에 우뚝 솟아 있는 산이며 4계절 중 겨울철에 오르기가 가장 좋다고 한다. 가을에는 낙엽이 무릎까지 빠질 정도로 수목이 울창하고, 정상에 서면 북동쪽으로 대룡산, 동쪽으로는 연엽산, 북서쪽으로는 삼악산이 바라보이고, 북쪽으로는 춘천시 일대의 아파트촌이 시원스럽게 내려다보인다.
정상 서쪽 기슭에는 김유정의 고향 실레마을(증리)이 자리 잡고 있으며 김유정 문학촌 안에는 복원된 생가, 전시관, 정자, 연못, 동상, 외양간, 디딜방아간 등의 시설이 있으며 김유정 추모제, 세미나 등 각종 문학행사가 연중 개최되고 있다.
금병산 등산기점은 정상에서 동쪽으로는 원창고개, 서쪽으로는 김유정역이 대표적인 기점이다. 김유정역에서 시작할 때는 김유정문학촌을 거쳐 정상에 오르는 길과 금병초등학교에서 남서릉을 타고 정상에 오르는 길이 있는데 어느 곳으로 오르던지 4시간정도면 산행을 마칠 수가 있다.
원창고개에서 시작할 때는 남동릉을 타고 정상에 오른 다음 김유정문학촌이나 금병초등학교로 내려가면 된다.
명소
♣ 김유정 문학촌
금병산 정상 북서쪽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김유정 문학촌은 1930년 한국 현대 문학의 대표 작가 김유정 선생께서 태어나신 집터이다. 1908년 1월 11일 강원도 춘천시 신남면(현 신동면) 증리 실레마을에서 태어난 선생은 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학교)를 중퇴 후 귀향하여 금병의숙을 연 뒤 야학을 통한 농촌계몽활동을 펼치는 한편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이 기간 중 선생께서는 당시 한국 농촌의 실상과 농민들의 삶, 농민들의 생생한 생활언어를 파악하여 선생만의 독특한 언어 감각과 해학의 세계를 형상화하는 기초를 다졌다. 선생이 남긴 30편 남짓한 작품 중 10여 편은 바로 이곳 실레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이들 작품의 등장 인물들도 대개 당시의 실존 인물들로 채워졌다. 김유정 선생은 1937년 3월 29일 가난과 병고 속에 29세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그의 공식 문단 등단은 1935년 "조선일보"에 <소낙비>, "조선중앙일보"에 <노다지>를 통해서 이지만, 1933년 <산골나그네> (총각과 맹꽁이>가 잡지에 발표된 것으로 보아 그의 작품 활동기간은 4~5년에 걸친 것으로 본다. <봄 · 봄>,<동백꽃>,<소낙비>,<만무방),<땡볕>,<따라지> 등 농민들의, 때로는 도회지 서민들의 애환이 서린 작품들로 우리 문단에 큰 발자취를 남긴 선생은 1994년 "3월의 문화인물"로 선정되기로 했다. 선생의 문학서적 업적을 알리고, 그 문학정신을 이어 펼치고자 운영중인 "김유정 문학촌"안에는 복원된 생가, 전시관, 디딜방아간, 외양간, 휴게정, 연못 들의 시설이 있으며 김유정 추모제, 세미나 등 각종 문학행사가 연중 개최되고 있다. |
저도 라면 5개 준비합니다.
동서트레일
대전 금병산 갈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