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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마음의 안식처
아이들 추천 0 조회 36 09.02.13 17:5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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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2.13 18:01

    첫댓글 언잰가는 마음의 고향을 찾아 갈 날이 그리 멀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항상 누구나 삶에 지친이들이 아무 조건없이 편히 쉬었다가는 그러한 보급자리를 확보해야 할 것이다.심신의 여독을 풀고 재충전 할 수 있는(나의 지인들에게) 나 만의 안식처를 기원 합니다.

  • 09.02.13 19:05

    나물에다가 밥비벼무구면 정말 굿이겟넹~ ㅎㅎ시골기경 잘허구감니다~

  • 09.02.13 20:20

    오밀조밀..많이도 키우셨네요~~ 경종배추 어린싹은 겉절이하면 되겠구요~~시금치는 살짝 데쳐서 가벼운 양념에 고소하게 무쳐 먹음 그만일 것 같네요~~달팽이를 손등에 올려놓고 살펴보는 아이의 천진한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 09.02.13 20:38

    말씀대로 삼결살 생각이 간절하네요...ㅎㅎ

  • 09.02.13 21:23

    뜨거운밥에~들기름두어방울 넣고~양념장얹어서비비믄~걍 살살넘어가는데 ㅎㅎㅎㅎㅎㅎ꼴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2.13 22:44

    ㅎㅎ 오늘하루 여유로움을 보여주면서 나름의 꿈도 보여 주셧습니다. 재미난글도 같이읽으면서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요..자주 놀러 오세요

  • 09.02.15 20:44

    이곳엔 아직 새싹이 보기엔 멀었는데...봄이 성큼 성큼 다가와 노크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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