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교수회관 사회탐구 이지영 강사
연봉 100억을 번다는 화재의 스타강사답다.
어떻게 말을 하면서 단어실수나 문법적 오류가 없을 수가 있을까?
천성일까? 훈련의 결과일까? 이 주제로 글을 작성한 후 수정을 10번정도 하고,
그 것을 암기한 후 연습을 10번정도하고, 실전을 5회 한 후 여기서 강연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스타강사라고 하는데, 그럴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 강연 내용 핵심 요약 -
첫째 : 가르치는 것보다 더 소중한 직업은 없다 .
사람을 길러내는 것 보다 가치있는 것은 없다. 그것만큼. 우리가 선한 영향력 베풀수 있는 일은 없다
각 분야에서 내가 하나하나 선한 능력을 베풀기위해서 일단 내가 행복해야 한다.
어떤 직업을 선택하든 내가 행복하고 내가 활동적인 에너지가 넘칠때
다른 사람에게 그 행복을 전달 할 수있고, 더 창의 적인 생각이 나오고,
더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둘째 : 책 읽기 운동 독서를 통해 느림의 미학을 가르치는 운동을 했으면 좋겠다가 제가 드리는 부탁
아이들에게 조금 더 한 권이라도 더 느리게 책을 읽게 하고 자기에게 책을 선물해주게 하고, 글을 통해서 저자와 대화하는 것을 연습시키는 게 사실 우리가 해나가야 될 모두의 목표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셋째 : 경제적인 이유
자기 자신에게 재투자를 하고, 자기자신을 아껴주고, 좋은것을 베풀어 주고,
자기의 세상보는 혜안을 길러주고, 좋은 사람으로 부터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늘려가는 것부터가
진짜 중요한 경제 공부이다.
마지막: 한번 주어진 인행 행복하기 위해 사는 건데, 더 많이 푹 자고 맑은 정신으로 공부하도도록 유도
맑은 정신 속에서 창의적인 생각이 나온다 .
건강을 읽고서 얻어야 할 어떠한 성치도 없다.
나 자신을 잃어버리고서 지켜야할 어떠한 인간 관계도 없으며, 우리의 정신건강과 육체건강을 버리고서
얻는 모든성취는 그 다음 단계의 자기 혹사를 위한 변명이 됩니다.
자기를 아껴야 한다. 그리고 그 아낀 건광과 체력과 즐거움과 행복으로 다른사람에게 행복을 나눠줄 수 있어야 겠다.
https://youtu.be/j74X8M-u5Rc?si=OPmvhOJ1KgS6Dmh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