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의 수와 화력이 약한 상태에서의 
전쟁 중 어떤 병사가 죽음을 각오하고
총을 쏘며 싸우다가, 순간 어릴 때 들은 
스님의 말을 떠올렸습니다.
 
“사람이 죽을 때 나무아미타불을 부르면
반드시 극락에 간다.”라고 하는 말이었습니다.
 
그 병사는 정신을 집중해 “나무아미타불”
을 외었는데, 그 순간 포탄이 바로 옆에
떨어졌음에도 무려 30m를 날아가 풀밭에
떨어져 기적적으로 아무 상처 없이 그대로
살아남았던 것입니다.
 
그는 그날 이후 매일 간절하게 염불을 하며,
“부처님이 나를 살리셨다”는 감사로 남은
생을 염불 수행에 바쳤다고 전해집니다.
 
이 이야기는 “염불의 현세 이익(現生利益)”
을 보여주는 염불감응록 예시로 실려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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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터에서 염불로 구사일생한 병사
					
	
	
					
				
							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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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0
							25.10.27 12:2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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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도진님 성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