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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질문을 할게요~
이미 여러분이 다 아시는건데 한번 짚고 넘어가려고 해요~
모를수도 있고~~~ㅎㅎ
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지요~?!
그러면 어떻게 해서 아브라함이 복을 받아요??
하나님이 축복을 하셨다니까요~~~~
테디형제님이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았다면 왜 그런거예요?
(테디:아음~제 생각에는 순종인것 같아요.)
순종.
또?
(주희를 보시며)
아니 내 얼굴만 보고 있으면 돼?
지 얼굴 이쁘다고 한번 봐달라고 나만 쳐다보고 있꼬~~~~ㅎㅎ
얼마나 이뻐, 막 피는 꽃봉오리인데~~~~~~~
헤이, 태디, 주희 남편감이 필요해~~~~
(이사야:왼쪽(다솜)에도 필요해~~
다솜: 오~떙큐~~~^^;
참고:여호수아형제님 우편 좌편으로 다솜 주희 두 꽃봉오리들이 앉아있어용~~~^^)
ㅎㅎㅎ
자, 아브라함이 어떻게 축복을 받아요~???
그러면 아브라함이 무슨 일을 하고 있었어요?
(형제자매들:아버지따라 우상깍고~~~)
그렇지, 우상깍아먹고 살았지~~
지금말로는 부처상 만들고 했겠지~~
그러면 사도바울은 뭐하던 사람이길래 그런 축복을 받아요?
네, 예수믿는 사람들을 잡으러 다닌 사람이었어요.
그러니까 아브라함은 우상깍아먹던 사람이고,
사도바울은 예수믿는 사람들을 잡으러 다닌 사람이고~~~
(??:회개했어요~)
왜 회개했어요?
제가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여러분이 돌아가셔서 저처럼 똑같이 얘기하라는거예요.
그래서 그게 뭐냐면,,,
그게 ‘은혜’라고 하는 거예요.
‘한번 해봐라~
니가 가면 어디까지 가~~~!’
하나님이 저를 콕 찝었어요.
물론 이건 나중에 고백하는 거예요.
“이사야 자매님, 내가 너를 향한 믿음이 있어~~~~~~!
그렇게 개판치고 있어도~~~~
그래도 너를 향한 믿음이 있어~~~~~!”
나중에 은혜가 내려와 눈이 떠지니까
성령이 임하니까
우리가 반응을 해요~~~!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 나에 대한 믿음이 확실하게 있어요.
현재 개판치고 있는 나를 보셔도,
하나님은 나를 향한 믿음을 갖고 계세요.
아브라함이 순종해서 축복을 받았어요~
순종이라는게 믿음인데~
하나님이 나를 믿어줬어요~
하나님이 나를 믿고 계신다는것을 알아요.
그래서 내가 pay back 하는 심정이예요.
그런데 내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조금밖에 없어요?
그러면 이 사람은 하나님이 나에 대한 믿음이 그정도인 거예요.
‘에이, 저녀석은 저정도만 쓰고 말거다~’라는 식의 믿음밖에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를 믿는정도만큼 나의 믿음이 나온다는 거예요.
반면 나에 대해서 하나님이 믿음이 이렇다면,
‘지금은 개판치고 있지만 나중에 쓸만한 애야, 일단 두고보자~’
나중에 나에게 은혜가 내려 눈이 떠지면 하나님을 100%믿어요~!
하나님이 나를 믿어주었던 그만큼 나도 하나님을 온전히 믿게 되는 거예요.
되돌려주는 믿음이라고 할까(pay back)~~~
이게 아브라함이 가진 믿음이예요.
저를 보면 그래요,
나중에 저의 눈이 떠져 보았을때,
하나님이 나를 끝.까.지 쫓아오셨음이 보여요.
나중에 저에게 성령이 임하고 나니까
하나님이 나를 끝~~~~~~~~~~까지 쫓아오셨음이 보였어요.
그런게 눈으로 확~~~~~~~~~펴져 보였다니까요~~~
그래서 저 또한 그만큼의 믿음이 생기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를 믿어주셨던것 만큼의 믿음이 저에게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도 한번 보세요,
‘아, 하나님이 나를 그렇게 믿어주셨구나,
그래서 내가 이자리까지 올수 있었구나~~’하는 사람이 있고,
그런데 어떤 사람은,
‘쟤는 조금있다가 떨어져나갈 애야~’라는 것을 아시고,
그 정도의 믿음밖에 안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아브라함이 복을 받은 이유는 하나님이 나를 향한‘믿음’때문이예요.
그런데 그 믿음은 어디서 나왔냐면,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믿음을 주셨네 하는 믿음.
하나님이 나를 믿어줬던 그만큼에 상응하는 믿음.
하나님이 나를 믿어주셨던 그만큼에 상응하는 믿음을 pay back 해드리는 믿음 이예요.
여러분도 과거를 생각해 보세요~
내가 어떻게 이렇게 돼요~~~
사도바울이 예수믿는 사람들을 핍박할때에도,
하나님은 ‘난 너에 대한 믿음이 있어!!!’
그런데 그게 처음에는 안들려요~~~
성령이 임하지 않고~~
영이 열리지 않으니까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아요~~~
그런데 나중에 영이 열리니
‘와~~~~~~~~이거네~~~~목숨도 내어놓아야지~~~’가 되는 거예요.
우리 각자의 믿음도 그렇다는 거예요.
예전부터 이미 하나님은 나에 대한 믿음이 이만큼 있었구나~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나에 대한 믿음이 있었구나~
내가 이렇게 될걸 미리 아시고, 하나님은 나에 대한 믿음을 그만큼 가지셨구나~
(기도하는자:저는 질문이 생기는게요, 왜 그럼 하나님은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나한테 믿음을 요만큼밖에 안줬을까요??
그 얘기를 들으면 저는 반발이 나요~~~~~~)
성경에 토기장이 비유가 나오잖아요~~
‘질그릇이 토기장이에게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어요~~~왜 날깨뜨려요~~~~~’
토기장이 마음이예요~
성경 어디에 나오죠?
(기도하는자:하나님이 우리 모두를 사랑한다고 했는데~~~이건 죽고 사는 문젠데~~)
그러니까 선악과의 문제와도 같은 거예요~
왜 하필 선악과를 만들어서~~~
아예 선악과를 만들지 말지~~~
첨부터 사단을 없애버리지~~~~~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면서 왜 선악과를 만들어서 이모양으로 했어요~~~
왜 날 이모양으로 만들었어요~~~
왜 어느 아이는 흙수저 집안에서 태어나고~
왜 어느 아이는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나요~~~
그런데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는데 어떡해요~~~~
그래서 이런것들은 우리의 머리로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밖에 있는 것들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향한 믿음의 정도는,
나에게 성령이 임하고나야 그 대답이 나와요.
성령받기전에는 몰라요~
성령받고 눈이 떠지고 나서야 보이는 거예요.
아무리~~~~ 인간의 머리로도, 철학으로도 안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들어와야, 성령이 들어와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우리를 로봇으로 만들지 아니하고, 자유의지를 주셨어요.
그리고 우리에게“선악과 이것은 먹지 말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만든이가 ‘먹지말어!’하는데
피조물이 창조주의 말은 안듣고 불평불만을 해요~~
“난 먹을건데요~~~~” “왜 하필 그걸 만들어가지구~~~~~”...
그래도 불쌍하셨는지 우리에게 예수님에게 보내주셨어요~
“예수믿어~ 그러면 영원히 영원히 살아~~~~”
“싫은데요~~~~~~”
그래도 싫대요~~~
그럼 첨부터 우리를 로봇처럼 태엽을 감고 선악과 근처도 못가게 해 놨더라면~~~
왜 우리한테 자유의지를 주셔가지고 그래요~~
차라리 로봇으로 만들지~~~~
별의별 불평불만들이 쏟아진다니까요~~~
“예수믿어~~~!
그러면 영원히 살아~~~
그리고 거기서 더 깊이 들어와~~~
그러면 내가 너를 향한 뜻을 알게 돼~~~~”
그래서 들어오니까 애비의 마음이 어떠한지를 알아지는 거예요~……
댓가를 지불해야지~~~
‘난 안할거예요~~~’
교회에 빠지지 말고 나와봐라~ 새벽기도 좀 나와봐~~~
‘성경에 새벽기도라는게 어딨어요~~~~~난 안할거예요~~~’
하나님이 아무리 말해도, 귀신의 말을 들어요~
그러면서 난 왜 요것밖에 안돼요~하며 컴플레인을 한다니까요~~~~~
천국이 그런 싸구려가 아니예요~~~
많은 사람들이 가고자해도 못찾아요~~~
크리스챤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런데도 그중에 소수만 천국에 간다니까요~~~
천국이 막 붐빈다는 얘기를 들어본적이 있어요?
제가 볼때 아직도 천국은 한가한것 같아요…
다 오라고 해도 싫대요~~~
이 세상을 보니 먹음직스럽고 지혜롭기도 하거든~~~
임금이 잔치를 열고 ‘와 와 와~~~’해도 안와요.
그래서 하인들 보고 ‘길에가서 잡아와라~’해서 억지로 데리고 와서 앉혀 놨어요.
그런데 보니까, ‘야야, 옷이라도 입고와야지~~~~’
천국예절은 갖춰야지~~~
그래서 내쫓으니 ‘슬피 울며 이를 갈아요~~’
왜 이를 갈아요?
네, 속았어요.
왜요?
말을 안해줬거든~~~
일단 들어오면, 알려줘야 하는 거예요.
“지금 임금이 오시는데 빨리 옷을 갈아입어야해~~~이빨도 닦고 준비를 해야 해~~~”
그런데 나를 불렀던 사람은 왜 그런걸 안가르쳐 줬냐며 땅을 치며 이를 간다니까요~~
그제서야 썅!해봐도 소용이 없어요~~~~~!!!
고린도전서 1장1절에 보면,
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2 고리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 지고 성도와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자들에게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쫓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에휴~뭘 어렵게 써놨냐~~~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울에서 바울이 됐다니까요~~
사울이었을때 하나님은 ‘저놈 내가 써야겠다~’하셨어요.
그게 하나님의 뜻이었다구요~
제가 변하고 나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기도제목이 뭐였냐면요,
‘하나님 ,내가 의사 못되게한건 하나님 위해서 못되게 했잖아요.
그러니까 성령의 능력으로 사람을 고치게 해주세요~’
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까,
‘너 의사하지 말어! 대신 성령으로 사람들을 고쳐~!’
하나님은 나에 대한 뜻이 있었어요.
제가 변하고 나니까 그 뜻을 알겟어요.
사도바울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된거예요.
본어겐 돼서 쫓아서 된게 아니라 , ‘하니님의 뜻’을 따라 된거예요.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도가 된거야’ 라고 당당히 말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잘나서 이렇게 된게 아니라,
하니님의 뜻을 따라 된 거예요.
‘하나님의 뜻~!’
소스데네는 사도바울의 제자인것 같은데,
소스데네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렇게 됏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여러분이 이렇게 되었어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할수가 없어요~
성령께서 그것을 가르쳐 주세요~~~
그래서 내가 나된것은 하니님의 뜻에 따라 된 거예요.
그런데 나의 믿음이 다른사람에 비해 좀 부족한것 같아요?
제가 늘 얘기하듯이 하나님께 따지셔야 해요~!
“하나님~~~~~~~~~~ 나는 왜 요것밖에 안돼요~~~~~~~~~~~~~~~~~”
원래부터 나한테 요것밖에 안해준건지 따지라니까요~~~~~~
저사람은 저런데~~~ 나는 왜~~~~~~~~~~~~???
그러면 하나님이 어떤 말씀을 주실거예요,
“아니야, 나도 너에 대한 뜻이 이만큼 있어.
그런데 네가 아직…
매일 교회에 와서 기도해봤냐~~~~
매 주일 새벽 5:30에 기도하러 왔냐~~~~~
...”
하나님이 시키는건 다 하지도 않으면서, 많이 받을려고만 한다니까요~~~~~
요즘 s교회에 특별새벽기도를 하고 있지요~
제가 오 목사님 계시고, 쉐키나 찬양팀을 할때까지는 매번 특새에 나갔었어요.
준비하려면 3:30am까지는 나가야 했거든요~~~
그러고 나서 회사에 가면 헥헥 거리다가 점심시간 되면 잽싸게 제 차에 가서 잤어요~~
담요랑 다 있으니까~~
매일 같이 그렇게 했었어요~~~
새벽기도때 많은 일들이 벌어졌어요~
그런데 오목사님 가시고, 교회에서 쫓겨난 뒤부터는...
호다에 더 집중하게 하세요~
또 육체가 감당을 못하겠어요~~~
그리고 그 당시에는 성령쪽의 목사님들이 오셨는데,
요즘은 말씀으로만 하시는 분들이 오시고...
그리고 제가 특새에 나가면 권사님들도 그렇고 저로 인해 방해가 될 수 있어요~...
그런것들도 방해가 되고 해서 저는 특새에 차라리 안나가는게 낫겠다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사도신경에 보면,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거룩한 공회가 영어로 뭐예요?
‘Catholic Church’예요.
그러면 Catholic Church가 뭐예요?
(온전한은혜: 이 책에는 Universal Church라고 나와요~)
네, 제가 그것을 얘기해 주려고 해요~
저도 오늘 안 거예요~
Catholic Church라는 말은 무슨 뜻이예요?
우리가 오리지널을 알필요가 있어요~
성경을 만들때 사도신경을 했었어요.
그때 만들때, ‘보편적인 교회’라고 했어요.
그때 Catholic Church라고 불렀어요.
그러면 Catholic Church라는 말은 무엇이냐,
오리지널리 Catholic Church은 빈부격차가 없고, 남녀노소 차이가 없고~
누구든지 와서 교제하는 거예요.
누구인지 상관이 없어요~~~
그런데 지금의 카톨릭이 생기면서 그들 이름을 ‘Roman Catholic Church’라고 불렀어요.
그리고 개신교가 나오고.
그 개신교를 영어로 Universal Church라고 해요.
그래서 성경 사도신경에 Universal Church라고 하면 틀렸고,
Catholic Church라고 하면 맞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지금 말하는 카톨릭은 Roman Catholic Church이고,
개신교는 Universal Church,
사도신경에 나오는 것은 누구나 다~~~~ 올수 있는 ‘Catholic Church’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당시에 말한 Catholic Church은
누구나 다 와~~~~
남녀노소 빈부격차 무엇이든지 상관이 없이 다 와~~~
그랬는데, 거기서 카톨릭이 빠져나오면서 교황, 추기경 등을 만들어 놨어요.
그런데 그게 개신교에 들어와서 목사,장로, 부목사, 전도사, 집사 등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예수님이 회당에서 얘기하실때, 본인이 가운데 서서 직접 가르치셨어요.
그때 장로같은게 어딨어요~~~~~
그래서 저도 여기서 다~~~ 해요~
회계도 하고~~~~
의자도 놓고 셋업 다 하고~~~~~~ㅎㅎㅎ
그런데 자매님들이 먹을것도 가지고 온다니까요~~제가 가지고 오라는 말도 안했는데~~~
이게 바로 Catholic Church인 거예요~~~~
다 평등한 거예요~~~
계급이 없어요~~~~
그런데 카톨릭을 닮아서 교회에 계급이 들어오고~~~
그런데 교회가 누구때문에 갈라져요?
대부분 장로님들때문이라니까요~~~~~~~~
장로교의 장로님들때문에~~~~~ㅎㅎㅎ
이게 지난번에 말한 Dominant minority인 거예요.
집단이 커지니까, ‘이건 네가 맡아서 해봐라~저건 네가 맡고~~’하면서 분란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누구든지 와~~~거지도 와~~~하던게 없어져버렸어요~~~
(옥합마리아: 신약교회에서는 집사가 있었잖아요~)
네, 그러니까 문제가 생긴 거예요~
구제하는것은 집사들한테 맡기고 우리는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자고 했잖아요.
그렇게 맡기니까 싸움이 생기고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거예요~
그게 언제부터 내려왔어요?
이방세계에는 그런게 있었어요.
그런데 그것을 누가 들고 왔다고 했어요?
………………
모세 장인 이드로가 끌고 들어왔어요.
대신 뭐가 없어졌어요?
………………
하나님의 말씀 계시 직통이 없어져 버렸어요.
그전에는 모세가 직접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었는데,
그게 나중에는 측근 몇사람한테만 말씀을 전하고,
그들은 또 그들 측근한테 전하고 전하고 하면서, 변질되거나 희석이 되는 거예요.
***어느 글을 읽었는데,
중국의 어느 유명한 시인 임어당이라는 사람이 시를 썼어요.
제가 어릴때 많이 들어본 시인인것 같아요.
뭐냐면,,,
청년때 책을 읽는 것은, 울타리 사이로 달을 보는것과 같대요.
중년이 되서 책을 읽는 것은, 울타리 위에서 달을 보는 것과 같고~
노년이 되서 책을 읽는 것은, 발코니에서 달을 보는 것과 같대요~~
그러니까 청년때는 달이 보였다가 안보였다가 부분적으로 보이는데~~~
중년일때는 울타리 위로 머리를 빼고 달을 보는거예요~~
아~~인생이 저렇구나~~~하면서
그러다가 노년때는 발코니에서 달을 즐기면서 본다는 거예요~~~
이것처럼 성경도 마찬가지예요.
청년때 성경을 보면, 잘 이해가 안가요~
그러다가 중년일때는 교육도 받고 해서 어느정도 이해가 돼요~~
노년때는 그동안 성령받고 본어겐 되면서
‘이제야 알겠어요~이제야 하나님의 은혜~~~당신의 은혜인것을~~~’
그러면서 말씀을 인조이하며 천국으로 가는 거예요~~~
그 사람이 쓴것을 보니까, 나이가 들어서 경험하고 쓴것 같아요.
젊었을때는 뭘 좀 안다고 까불까불했는데~~~
나이가 들고 성숙해 보니까 인생 경험도 하고~~~
제가 이것을 우리의 믿음에다가 적용해서 말씀드린 거예요.
그리고 제가 아직 갈길이 멀어요~
120세때 신명기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설교를 하잖아요~
내가 120세때 하나님이 나한테 뭐라고 하실까~~~하는 마음이 있어요.
지금 76세이 이렇게 얘기하는데,
더 나아가 120세에는 어떤 얘기를 할까 하는 마음에 익사이팅 하다니까~~~~~~
그러니까 그걸보실려면 여러분도 약40년은 더 사셔야 돼~~~~~~~ㅎㅎ
모세는 120세에 눈이 흐리지도 않고 기력이 쇠하지도 않았다고 했는데~~~
나는 벌써 보청기를 하고 있으니~~~~ㅎㅎㅎ
성령을 받고나서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하는데
이야~~~모세가 하나님을 대면한다는게 이건데~~싶었어요.
저도 하나님이 제 오피스로 찾아오셨잖아요~~~
그런데 한번밖에 안찾아오시냐 더 오시지~~~ㅎㅎ
***사사시대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 소견대로’ 했다고 했잖아요.
이게 지금 교회에서도 ‘자기소견대로’ 한다니까요~~~~
그러면 왜 자기 소견대로 하는걸까요?
여러분은 자기 소견대로 한적이 없으세요??
(주희: 그게 맞는줄 알았어요~)
응, 그게 맞는줄 알았지~ 그게 왜 맞는줄 알았냐고~~
(포에버:본어겐이 안되니까 중심에 예수님이 없고, 내가 들어앉아 있는거죠~)
그렇지~~~
이 안에 예수가 없엇어요~~~!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이 안에 예수가 없어요.
그러니 예수님한테 안물어봐요~~~~
예수믿는다면서요~~~
이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라면서요~~~
그런데 왜 안물어봐요~~~~~
예수님한테 안물어보니까 자기소견대로 할 수 밖에~~~
그런데 저는 감사하게도,
성령받은 이후부터는 계속 물어봤던것 같아요~
“예수님 저 잘하고 있어요?”
이번에 온전한은혜 자매님이 아주 귀한 회개를 했어요.
자기가 아이들한테 아빠(여호수아)에 대해 잘못얘기했다고~~~~….
자기소견대로 판단했거든~~!
저는 성령받고 정신없이 쫓아가고 있는데~~~~~~
그런데 자기가 잘못 가르친것 같다고 회개를 하더라구요~~~~~….
예수님한테 물어봤더라면~~~
여러분도 예수님한테 안물어봣어요~~~
‘지금 주일날이 아니니까 오늘은 내가 해야 해요~~~
내가 해야해요~~예수님은 저쪽으로 가 계세요~~~’
(옥합마리아: 자아가 있으니까~~)
네, 얼마나 자아가 죽기 싫은데~~~
그 자아를 죽이는데 울면서 울면서 고백을 하는 거예요~~~
.
.
***여러분이 다 아시는 거니까 가만히 듣고 계세요~
요한복음14장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예수를 사랑하면 예수님이 말씀하신것을 지켜요.
예수님이 무엇을 얘기하셨어요?
제일 먼저 기억나는게 뭐예요?
새계명~
네, 서로 사랑하라~~원수까지 사랑해~~~
그러지 않으면 나를 사랑하는게 아니야~~~
왜 성내고 손가락질하고 그래~~~
그러면 나를 사랑하는게 아니야~~~~
‘I love you Jesus~’
그딴 소리하지말어~~~!
내가 말한 ‘원수도 사랑하라’도 못하면서~~~~
우리가 그냥 지나친 말이지만 들어가서 보면 뜨끔하다니까요~~~
그래서 여러분이 마음에 누구에 대해 씩씩 거려요?
그러면 아직도 ‘I love you Jesus~’할 자격이 안된다니까요~~~~
‘지금 듣고 있는 내 말~~~
원수도 사랑하라~~~다 용서해`~~
그 말이 내말이 아니고, 하나님 아버지의 말이야~~~~’
라고 하는게 24절의 말씀이예요.
그래서 여러분 안에 조금이라도 미워하는 사람이 있어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빨리 회개하셔야 해요.
그러면 회개가 뭐라고 했어요?
자복(confess)은 그냥 말하는 거고~
회개는 return, 즉 돌아오는 거고~~
‘아이고 나는 거기로 안갈거예요 이리로 갈거예요~~’하는게 회개예요.
그래서 무조건 사랑하셔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용서하면 너무 억울해요?
왜 억울해요?
날 힘들게 하는 친구를 용서하는게 웬지 억울하지 않아요? 나는 억울할텐데~~~~
(포에버:용서하면 내가 편하지는 거죠~~….)
그럼, 내가 살기때문에 빨리 용서해 뻐리는게 낫다니까~~~
그게 사는 거예요~~~
아직도 억울하다면 아직도 예수가 없는 거예요.
그럴땐 예수님한테 물어보세요,
“예수님, 내가 저 사람을 용서해야 해요~~~~~ ?”
그러면 예수님이 뭐라고 하실까요?
여러분 예수님은 아무말씀도 안하세요???
에수님이 뭐라고 해요?
‘얘야 용서해라 쟤가 몰라서 그래~
쟤가 네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시기해서 그래~~’
제가 예수님한테 물으면 예수님이 항상 그러셨어요.
‘쟤가 네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시기해서 그래~’
‘네~ 맞아요~’
여러분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빨리 용서가 안돼요?
그러면 아직도 천국집에 가는게 아니예요~~
어디로 가고 있어요?
지옥...
***제가 이스라엘 역사에 대해 알고 싶었는데,
이 사설에 잘 나와 있었어요.
읽어드릴게요~
누가 질문해서 목사님이 설명을 해주신 거예요~
‘이스라엘 에루살렘 영토 회복’에 대한 거에요.
………………………………………
미주크리스천신문 10/28/2023, 신앙상담 이정현 목사, 기사 링크
Q: 이스라엘이 독립한 후에 좁은 땅에서 살다가 어떻게 잃어버린 예루살렘과
나머지 영토 다시 탈환할 수 있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실비치에서 이희은
A: 좋은 질문입니다. 영국의 총사령관인 알엔비 장군은 오스만 터키로부터 예루살렘을
탈환하였습니다. 그래서 1917년에 발포어 선언을 하고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 지역을
설정하고 유대인 민족 국가건설을 선언했습니다. 그때부터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은 영토문제로
긴장관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제 2차 대전이 종식된 후 UN에서는 팔레스타인 땅 안에
아랍국가와 유대인 국가를 양분시켜 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결의했으나 아랍은 이를 무효로
선포하고 이스라엘은 그것을 받아들여 1948년 5월 14일에 독자적으로 독립을 하였습니다.
거의 2,550년만에 나라의 주권을 회복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초대 총리인 벤구리온이
독립을 선언하자 이스라엘의 독립선언과 함께 이집트는 텔아비브를 바로 폭격하였습니다.
아랍나라들은 이스라엘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고 팔레스타인에서 쫒아내기 위해 전쟁을
걸어왔습니다. 독립 그 다음 날인 5월 15일에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 레바논, 이라크 등
5개국이 2만명을 동원해 탱크로 공격해 왔습니다. 이것을 제1차 중동전쟁이라고 부릅니다.
솔직히 금방 나라가 독립했기에 그 당시 이스라엘은 전쟁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고 기관총,
장총 2,000개 낙후된 중고 무기밖에 없었습니다. 온 이스라엘이 야웨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
생명을 건 기도밖에 없었는데 여호수아서에서 나오는 것같은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왕벌이 떼를 지어 와서 아랍군사들과 탱크속에 들어가서 쏘아 대었습니다. 또 하나님이
아랍군인들의 눈을 열어 이스라엘 진에 진치고 있는 천사들을 보게했습니다. 아랍사람들은
알라신이 자기들을 돕지 않는다고 하여 5월 18일에 퇴각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부족한 무기를
갖고도 20일간을 버텨 텔아비브를 지켜내었고 전 세계는 놀랐고 아랍권은 더욱 놀랐습니다.
6.18일 스웨덴의 중재로 아랍권과 이스라엘 간의 평화협정이 이루어지면서 잠시 평화가
이루어지자 미국과 전세계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현대식 무기를 그때 사서 고국에 보내었습니다.
그래서 현대식 무기로 재무장한 이스라엘은 모세 다이얀 장군의 지휘 아래 평화 협상이
타결되기전 카이로(이집트의 수도), 다마스커스(시리아의 수도), 암만(요르단의 수도)을 차례로
현대식 무기로 공격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팔레스타인 땅 78%를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요르단의 서안지구, 이집트 왕국의 가자지구를 정복하였습니다.
그때 많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그 땅에서 쫒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967년 6일 전쟁이 일어났는데 제3차 중동전쟁이라고 부르는데 시리아 이집트, 요르단,
이라크 네 나라의 연합군, 25만명이 전투기와 탱크를 이스라엘의 국경 구간에 배치해
이스라엘을 지도에서 없애 버리려 했습니다. 소련제 탱크를 동원해 6월5일에 공격하려 했으나
이스라엘이 이를 먼저 알고 6월 5일 새벽3시에 기습 선제공격을 해 왔습니다.
예상외로 대승리를 거두고 예루살렘을 비롯하여 시리아의 골란 고원, 이집트로 부터 가자
지구와 시나이 반도를 완전히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전화위복이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은 완전 영토 회복을 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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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히스토리예요~
모세장군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봤죠?!
우리때 이 사람이 3차 중동전쟁을 해가지고 유명했지~~~~
이것을 읽으니까 좀 자세하게 알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목사님이 스터디해서 썻을테니까~~
***여러분이 다 아는것인데,
예수님이 가시면서 무엇을 하라고 하셨는지 다시 되짚어 보고 싶어서 말씀 드리는 거예요~~
제가 읽어드릴테니까, 한번 쭉~~~~정리해 보세요~
마태복음 28장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여러분이 복음을 증거하게 되면, 예수님이 여러분과 함꼐 있을거라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이런 말씀이 있고,
그 다음에 마가복음16장
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4)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믿고 세례를 받으면 구원을 얻을 것이요~
그러면 믿고 세례를받지 않으면 구원을 못얻어요?
안믿고 세례를 받으면?
자매님도 과거에 그랬잖아요~
안믿고 세례를 받았잖아요~~
(옥합마리아:믿는다고 생각했으니가 세례를 받았죠~)
밖에서 내가 예수믿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예요.
우리같은 사람들이야 엄마 따라 믿었지만,
이 사람들은 복음을 듣고 진짜네~하고 믿는 거예요.
사마리아 여인도 그랫어요.
예수님은 다른사람이 말하는 것과 다름을 알았어요
(옥합마리아: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딱 알아본게 신기해요~)
왜 그랬을까요? 어떻게 예수님을 알아보았을까요?
결혼을 5번이나 했어요.
그리고 지금 남편도 네 남편이 아니라고 했어요.
남자 5섯을 두었었어도 아무도 그런 얘기를 해준사람이 없었지~
누가 나를 구원할꼬 하는 마음이 있었던 거예요~~
결혼을 5번씩이나 하면 영이 열리지~~~~ㅎㅎㅎ
얼마나 고생하고 힘들었겠어요~~
그렇다고 여러분이 결혼 5번씩이나 하라는 소리는 아니예요~~~~ㅎㅎ
자, 누가복음24장
49 볼찌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까불지 말고 돌아다니지 말고 성령이 임할떄까지 이 성에 유해~
성령도 없이 뭐 좀 배웠다고 껍죽돼~~??
사실, 제가 그랬어요~~~~~~~
그런데 뭐 좀 배웠다고 껍죽대도 목사된 사람도 있긴 했어요~~~~ㅎㅎㅎ
성령께서 하신 거지~~~~~
껍죽대지말고 돌아다니지 말고 꼼작말고 있어~!!
가만히 있어~~!
요한복음14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예수님이 너희와 영원토록 하셔~~~
진리의 영 성령이 오시면, 세상은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해~~~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알아~~~
그러니까 그분이 오실때까지 꼼짝말고 있어~!
사도행전1장
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야, 꼼작말고 있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거야
그분이 영원히 함께 계실거야~
성령은 진리의 영이니까,
성령오고 세상밖으로 나가야지,
쥐뿔도 모르면서 나가긴 어딜 나가냐~?
그리고 사도행전2장을 보시면,
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드디어 진리의 영, 성령께서 오셔서 세상밖으로 나간다구요~!
그래서 그게 우리에게까지 온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껍죽대지말고 있으라고 한게 바로 이거예요.
그래서 드디어 진리의 영, 성령이 임하셨어요~~~
마가다락방에 임하신 성령이 동방끝 우리에게까지 임하셨어요~~
우리 할아버지에게 임하시고
우리 어머니에게 임하히고
저에게 임하시고
이제는 우리 딸에게 임하시겠지~~~~~
역사가 계속해서 내려가면 그게 복인데,
복이 몇대까지 내려간다고 했어요?
천대까지 내려간다고 했어요.
그복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지기를~~~~!!!
(아멘~)
지난번에 얘기했지만,
항상 감사한게, 주희 엄마 흰옷입은자, 주희도 그렇고~
처음에 울진에 온게 아직도 기억이 나요, 특별해서~~
‘아니 무슨 사모가 그래요, 가짜 사모지~~~’
그렇게 말하면서도 이 사모가 뭐가 달라서 계속 찔렀어요~~
그런 사모도 없지만,
제가 봤을때, 사모는 이래야지~ 목사는 이러이러해야지~~하는게 있잖아요.
그런데 보니까 사모가 아니야~ 무슨 사모가 일을 하고 난리야~~~
그래서 제가 찔럿는데도 끄떡도 안해요~~
다른 사람같았으면 벌써 항의하고 난리겠지~~~
여행도 제대로 안해본 사람이 버스타고 몇시간씩 와서 그날로 사역받고 갈려고 했는데,
피곤한데 앉쳐놓고 갑자기 가짜 사모라고 하니~~~~
얼마나 화딱지가 나겠어요~~~~
그런데 제가 보면서 ‘오~뭐가 다르네~~~~’했어요.
그 안의 악한영을 찌르니까 얼굴이 벌~~~게지면서 올라오더라구요~
그 안의 귀신들을 통해 제가 많이 배웠어요~~~
그 사모는 성락교회에서 조상귀신들만 했지,
제가 부른 귀신들은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것들이었잖아요~
그런데 제가 ‘책임감의 영’하니까, 자기도 모르는데 나왔어요.
집에 돌아가면서도 돌아가서도 저한테
‘아니 저한테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욧!’라는 것을 안하더라구요~~~~ㅎㅎ
예전에 어느 자매님한테 제가 음란귀신 나오라고 하니까,
눈을 번쩍 뜨면서 자기한테 어떻게 그럴수 있냐며, 목사님한테 이르겠대요~~~
그런데 이 사모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어요.
나는 그것을 보는 거예요.
아 귀한 사람을 만났네~~~
나중에는 그 딸까지 데리고 오고,
그 딸이 지금 제 옆에 앉아 있네~~~~~
제가 찔러주는것을 상처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아들인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도 어느때가 되면 떠나는데,
이 사모는 어떻게 하나 보았더니,
회사가 늦게 끝나도 꼭 와서는 1,2시간씩 있다 가더라구요~
지금은 그 남편까지도 변하게 하고~~~~
간증도 보면, 성령께서 터치하시는 것을 절렇게 글로 쓸수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어요.
그러면서 저도 많이 배우고~~~
또 여러분들을 붙혀 주셨어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의 사랑을 먹고 서로 주고 받으면서 여기까지 온거예요.
그러니까 감사하지~~~~~
여러분에게 어떤 질문이 떠오르면 항.상. 예수님한테 물어보세요~
그런데 여러분 왜 간증안해~??
그럼 일단 10분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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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향한 믿음의 정도는,
나에게 성령이 임하고나야 그 대답이 나와요.
성령받기전에는 몰라요~
성령받고 눈이 떠지고 나서야 보이는 거예요.
아무리~~~~ 인간의 머리로도, 철학으로도 안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들어와야, 성령이 들어와야 되는 거예요. " 아멘~~
하나님의 나를 향한 믿음이라는 새로운 인사이트를 주셨어요
은혜를 받은 후에는 순종과 열심으로
나 하기에 달린줄로만 알았는데
하나님의 믿음이셨네요~~
어린 시절, 20대에도
사슴이 우리집에 들어오는 꿈을 꾸었어요
불신 집안인데 많은 영적인 꿈을
보이시며~~ 축사로 성령을 받고나니 그게 몬지 알았지요
열심히 하고 살께요
그러나 그 이상은 아니에요^^
이민 40년을 돌아보니 힘들어 성경은 배우나
영적전쟁을 모르니 질문이 많았어요
두려움과 불신이 많아 왜 그런가 했더니
성령이 없고 예수가 없어 그래요
30년을 종교생활...
큰 아들같이...둘째같이 세상에 잡혀 살아도
애비 마음에는
탕자가 아버지 집으로 돌아올 것 아시고
살며시 힌트를 주시며 이끌어 주신거네요~~
결국 요단 건너 호다에서 성령세례받고는
그동안 다 말못한 것을 폭포수같이
알려주셨어요
답답하였던 애비 마음에 갖혀있던
사랑과 생수가 내게 강물같이 흘러내렸으니
하나님의 믿음이 승리하셨어요~~
사자가 우리 집에 오고
예수님이 신랑 예수로 오시고
할아버지, 아버지가 잃어버린
불신의 3 대 저주...다 파쇠하라~!!!
그로인해 우리 가정이 받은 고통과 환란
해답을 얻으니 많은 간증을 쓰게 하셨네요~~
지난 14년 호다에서 훈련, 자아가 깨어며 믿음으로 반응해요
애비 마음을 알게 하시니 하나님의 믿음이
너무나 위대하십니다~~~~~~~!!!
요 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