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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원본 - 제1장 - 7. 왜 타락하게 내버려 두었는가
하나님이 본래 사람을 지으신 것은 개성실체가 하나로 완성하여 영원할 수 있는 한 이상적 존재를 보존할 수 있도록 지으셨는데 그 시기까지가 사람에게 있어서 성숙시기까지 표준 완성해야만 영원하신 존재의 터가 확보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하나님의 실체 사랑을 주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 기간까지 성장을 통하여 완성까지 도달하게 하시는 것은 직접 하나님의 주관으로 하시는 것이 아니고 그저 창조받은 대상 원리를 통하여서 완성하여 성숙단계까지 도달하게 하도록 지으셨기에 하나님은 원리 주관격으로 계셔서 그 결과를 보아가면서 하나님은 기뻐하시었으며 빨리 이상 성사가 지극한 요구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에 대한 이상은, 즉 하나님의 이상은 자유이상을 표준하고 사람을 지으셨으며 그 이상이 조금도 손실이 없도록 지으셨다. 그러므로 그 자유이상를 찾아 성사할 수 있는 중심궤도는 선을 중심하고 하나님의 뜻을 성사할 수 있는 제1존재이다. 생심이 사람 자신에게 있어서 부여받은 근본 터로 되었다. 그러므로 사람이 완성기까지 도달할 때까지도 하나님이 이러쿵저러쿵 자유이상 완성을 간섭하지 않아도 뜻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양심과 생심은 그 중심 뜻을 직향(直向)하여 나가도록 지향하여 가게끔 지으셨기 때문에 간섭하거나 주관하지 않았다.
그것은 제1존재의 완성을 무시하게 하는 것인 동시에 원리를 어기는 것이므로 즉 원리적으로 완성하여 뜻을 성사하고자 함이 근본으로 되어 있었다. 왜 하나님이 그 자체를 직접 주관하여 사랑하지 아니 하였는가 하면은 하나님은 원리 미완성하여 개성자체를 미완성한 것을 사랑하여 일체적 이상을 성사하였으면, 미완성체의 불완전적 사실을 아심으로 그 근본 원리표준까지 도달하기를 기다리심이 중심적 뜻이었다.
만일 미완성기에 사랑을 받으면 사랑받은 그 자체는 사랑만을 요구하여 근본 개성원리 완성을 할 수 없는 사실이 되며 또 원리자체를 반하는 것, 그 자체나 사랑하는 자체가 즉 이상 사랑을 성사할 수 없게 되는 사실이다. 그런고로 사람이 지극한 사랑의 이상형체로 완성하게 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존재로 성숙하였으면 원리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완전미로서 보여질 수 있는 동시에 그 자체들의 사모하심이 직접 하나님 자체에로 통할 수 있는 작용이 시작을 볼 수 있게 지으셨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계셔서 사람이 갖고 있는 사랑이 완성되면 자연적 원리로 사랑할 수 있는 자극을 느껴서 사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즉 하늘 사랑은 양이면서 완전한 음적 사랑의 대상 본체요, 사람이 사모하는 사랑하는 마음의 동기가 그 상대존재이었다. 그러므로 그때까지는, 하나님은 원리주관격으로 계시였다.
그 시기에 사람들의 타락이 시작되었다. 사람도 자유궤도로 천사장도 자유이상 궤도 세계와 법리로 활동하면서 살 수 있는 자유존재들이었다. 그러므로 그 자유이상 중심한 자유적 성사 세계를 조성하여서 그 창조의 모든 자유이상을 완성하기 위하여서 개성완성과 자유로운 세계이상 존재들이 하나님의 근본 이상이었다.
그러면 사랑 이상를 완성하여야만 목적이 달성된다. 그러므로 자유이상을 기대로 하고 그 위에 사랑 이상 원리 창조체들이 영원히 존재하여 하나님의 근본사랑 이상을 표현하고자 함이 목적이었다. 그러므로 인간세계에서는 자유를 찾기 위하여 지금 야단하고 있는 이 원인은 타락한 연고이다. 이 자유를 찾으면 이상적 자유를, 자유이상을 알고 찾으면 사랑으로써 이상적인 사랑으로 역사는 필연적 궤도를 밟게 될 것이다. 그것은 원리를 보아서도, 이론적으로 가져다주는 것으로도 알 수 있다.
자유로운 사랑 이상이 하나의 기대로 하여 개성완성이 요하는 곳으로 인류역사는 흘러 나가는 것의 시작을 보려하는 복귀로 되는 사실을 알려주는 증거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왜 타락시켰는가?' 라고 모든 사람은 말한다. 사람들이 자유무대의 세계에서, 자유로운 생활을 하면서 완성점에 도달 때까지는 원리주관이니, 그 자체들의 행동을 직접 간섭치 않고 양심과 생심을 통하여 본래의 노선 확보를 요구하게 하였기에 사람으로서도 하나님을 직접 부를 수 없는 원리적 거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고로 부를 수 있는 정도는 완성한 사랑을 성사하여야만, 생각만하여도 하나님은 알게 되며 응답하게 되어 있었다.
그런데 그때까지는 직접적으로 알리려는 사람 자체 행동이 나타나지 않고 그 행동의 결과만 알려지게 되었다. 그런고로 사탄의 행동에 동하는 그 때는 사람이 양심적으로나 생심적으로나 합하여 행동하여 하나님이 직접 자극할 수 있는 행동에는 아직까지 도달하지 못하였다. 그런고로 행동결과를 보와 그 타락된 사실을 아시게 된 것이었다.
이렇게 지으심은 완전한 사랑을 하기 위하여서 간접적 대립성을 두신 것은 극에 계시는 하나님이 사람도 유형체의 극의 존재로 서 있어, 서로 합체할 수 있는 전기원리와 마찬가지로, 지극히 큰 사랑을 시작하고자 하는 것이 그 목적이었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사랑을 ○이라고 하면 사람의 사랑 ○은 직접 대할 수 있는 것으로, 존재 완성이 미완성한 것이니 타락행동들은 ○에 작용함이었다. 그래서, 직접적으로 감응되지 못하는 것과 같이 지으신 것이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시고 자체로서는 극에서 극의 속내를 통하는 사랑을 하시고자 하여서 지었기에 만물자체들의 사랑까지 인간을 통하여야만 연결되게 되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이 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한 것이 타락이면서 선의 존재 외의 존재인 비원리적 존재, 법리무대로 나타나게 되니 선과 악의 분기점을 만들어 놓고 말았다.
그러나 원리적으로 사람이 중심이니 이 사람의 번식발전과 함께 역사는 시작되었다. 그러나 발전하는 세계의 역사의 궤도는 자연계의 원리적 움직임 위에 그냥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세계는 악에 속하는 주관, 본의 아닌 비공식 주관궤도로 목적 없는 세계로 달리는 모양으로 시작되니, 그 세계의 존재를 대하는 것이 어찌 안락과 평안이 있으랴? 이렇게 된 것은 사탄의 공작이라고 지금 알게 될 것이다.
그런고로 우리를 타목적처로 끌어온 그 중심목적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인생은 무한 고통을 하고 있는 바이다. 그러므로 이렇게 되는 것이 창조본의가 아니시므로 하나님은 근본대로 다시금 찾아 창조본의 이상체로 회귀하고자 함이 역사를 통한 하나님의 섭리노정이다.
그런고로 인간을 중심하고 선신과 악신이 대립의 시작의 결과는 역사발전사를 지배하게 되었다. 즉 사탄은 원수의 부모격으로 사람을 주관하고자 하는 것이고 하나님은 근본 자녀를 찾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것을 안 우리는 어찌 아버지 어머니 앞에 회개하지 않을 수 있으랴! 이것이 이 기독교 회개의 근본 뜻이다. 그러므로 근본적으로 회개하지 않았을 나(우리)란 존재가 지금 회개하는 것은 부모를 몰라보고 박대한 마음으로 통분한 사실을 알게 하는 결합의 정경이다. 이 시간의 기쁨이야 무엇에 비하랴! 그러고 보니 근본만사는 평안으로 원리로 시작하니 양심적 해방의 시작도 참 기쁨의 시작이고 새 복음의 중심이다.
그러기에 세상은 악이 먼저 시작하였기에 그 뒤를 이어 선의 완성에 이르고자 함이 목적하는 하나님의 뜻이나, 또 하지 않으면 안 될 의무이니 기필코 이룰 때까지 하늘은 승리하고야 만다.
그러므로 세상은 지금 악이 주관하는 시기이니 악한 자가 이기는 세계에서는 선한 자들이 많이 밟히고 있다. 그러므로 세상에는 거짓 것이 먼저 왔다가 가는 것이 세상에서 보여지는 지금 현실 사회의 실상이다. 그 후에 선은 시작하여 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원리로 지음 받은 온천주는 이 뜻 성사에 노력하고 있는 것을 현 교인들이 알지 못하고 있는 통분지사로다.
악이 시작하였으니 그도 원리노정을 밟아 결실하여야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악의 완성시기가 곧 기독교의 말세시기요, 재림 때이다. 그러므로 세상이 절대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세상에서 지상천국을 완성해야만 하는게 근본목적이다.
그러기에 오시는 주도 완성주로 사람 몸을 쓰시고 오신다. 그것은 원리를 보아도 알 수 있는 바이다. 즉 육신완성을 못하였기에 근본을 찾아 맞추는 시기가 말세이며 심판시기다. 곧 근본 사람, 아담 해와를 찾아야 되며 선을 찾아 터로 세워야 하는 시기가 말세다. 그러니 악은 자기본체의 노정으로 향하기 시작하는 때가 곧 말세다.
이상의 원리를 살펴볼 때 하나님은 원리를 통하여 모든 일을 이루시고자 함이 근본적인 뜻이시다. 그러므로 사탄까지도 강제로 굴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자연굴복을 요구하고 육천년 역사를 나오심은 온 원리창조세계를 완전히 찾고자 하는 것이니, 그래야만 창조이상체를 시작할 수 있으니, 사탄까지도 자유로이 행동하게 하시는 것을 잘 알아야 한다. 성경역사를 통하여 사탄이 하나님에 대하여 말한 것이든가 참소한 것이든 또는 예수님을 시험한 것을 보아도 그 자유허락 이상 무대를 근본으로 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함도 완전굴복과 자유굴복을 원하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 이스라엘 백성을 그 결과적 행동 여하를 가지고 하나님이 안타까워한 사실은 인간의 근본 자유행동 결과를 주관함을 알려주는 사실이다. 이러하므로 하나님 온 우주적 이상과 천주적 이상를 완성하고자 하여서 지금까지 고심하시는 그 자체를 우리는 어떻게 대하여야 하겠는가? 이것은 생각할 여지도 없는 것이다.
웨 墮落케 하였는가
하나님은 本來사람을 지으심은 個性実体가 한 完成하여서 永遠할 수 있는 理想存在를 保存식킬 수 있도록 지으셨는데 그 期間까지가 사람에게 있서는 成熟時期까지가 表準完成하여만의 永遠하신 存在의 터가 確保됨무로 하나님의 実体사랑을 주고저 함의 目的이다. 그 期間까지 長成를 通하여 完成까지 到達케 하심은 直接 하나님의 主管으로 하심의 안의고 그저 創造原理를 通하여서 完成成熟階段까지 到達케 하시도록 지으심의 햇끼에 하나님은 原理主管格으로 계시어 其結果를 보와 가면서 하나님은 깁버하시였스며 빨리 理想成事가 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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極한 要求의였다. 그리하고 하나님의 사람対한 理想은 卽 하나님의 理想은 自由理想를 表準하고 사람을 지으섰스며 그 理想의 조곰도 損失이 업도록 지으섰다. 그러무로 그 自由理想를 찾저 成事할 수 있은 中心軌道은 善를 中心하고 하나님의 뜻를 成事할 수 있는 第一存在이다. 生心이 사람 自身에게 있서서 扶与받은 根本 터로 되였다. 그러무로 사람의 完成期까지 到達할때까지도 하나님이 이러구 저러구 하여서 自由理想長成를 간섭하지 않어도 뜻에 함의 할 수 있도록 良心과 生心은 其中心 뜻를 直向하여 나아가도록 指向하여 가게끔 지어 창조하섰기에 간섭 主管하지 않었다. 그겄은 第一存在完成을 無示하게 하는 겄인 同時에 原理를 어기는 겄이무로 卽 原理完成하여 뜻 成事코저함의 根本으로 됨이엿다. 若一 하나님의 其 自体를 直接主管하여 사랑하지 않햇는가 하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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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原理未完成를 하여 個性自体未完成한 겄를 사랑하여 一体的 理想을 成事하엿스면 未完成体의 不完全的 事実를 하심으로 그 根本原理表準까지를 기대리심에 中心의 意義이였다. 만일 未完成時에 사랑받으면 사랑받은 그 自体는 사랑만을 要求하여 근本個性原理完成를 할 수 없는 사실이기예 또 原理自体를 反하는것 自体나 사랑하는 自体가 卽 理想사랑를 成事할 수 업는 事実이다. 그런고로 사람를 至極한 사랑理想形体를 完成코저 함이였든 겄이다. 그러무로 사람의 完全한 하나님사랑을 받을 수 있는 存在로 成熟하였스면 原理的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完全美로서 보여질 수 있는 同時에 그 自体들이 思慕하심의 直接 하나님의 自体에로서 通할 수 있는 作用이 始作를 볼 수 있게 지으셨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계셔서 사람이 갖고 있는 사랑이 完成되면은 自然的原理로 사랑할 수 있는 刺戟를 아러서 사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섰다.) 卽 하날 사랑은 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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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서 完全陰的사랑 対像性体요 사람의 사모하는 사랑心의 起動의 其像対存在이였다. 그러무로 그때가지는 하나님은 原理主管格으로 계시였다. 그 期間에 사람들의 墮落의 始作되였다. 사람도 自由軌道로 天使長도 自由理想軌道世界와 法理로 活動하면서 살 수 있는 自由存在들이였다. 그러무로 그 自由理想中心한 自由成事世界를 造成하엿서 其創造全自由理想를 完成하기 爲하여서 個性完成과 自由体世界理想存在들의 하나님의 根本理想이였다. 그러면 愛理想를 完成하여만의 目的으로 되였다. 그러무로 自由理想를 基台로 하고 其上 다 사랑理想原理創造体들이 永遠存在하여 하나님의 根本사랑 理想를 表現化코저함이 目的이였다. 그러무로 人間世界에서는 自由찾기 爲하여 지금 야단하는 이 원인은 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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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緣故이다. 이 自由 찾은면은 理想自由를, 自由理想 알고 찾으면은 사랑으로써 理想사랑으로 厂史은 必然的軌路을 밝게 될 겄이다. 그겄은 原理를 보아서도 理論的이 가저다 주는 겄으로도 알 수 있다.
自由된 愛理想이 한 基台로 하여 個性完成이 要하는 곳으로 人類厂史은 흘러 나아가는 것의 始作를 발키는 復帰로 되는 事実을 알려주는 증거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웨 墮落싴켰는가 모든 사람은 말한다. 사람들의 自由舞台에 世界에서 自由生活하면서 完成奌到達時까지는 原理主管이니 그 自体들의 行動를 直接 간섭치않고 良心과 生心를 通하여 本路線確保를 要하게 하였끼에 사람으로서도 하나님을 直接 불을 수 업는 原理的距離를 갇고 있섰다. 그런고로 부를 수 있는 程度은 完成사랑 成事하여만의 生覚하여도 하나님은 알게 되며 應하게 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때까지는 直接的으로 알리려는 사람 自体行動의 낱아나지 않코 그 行動의 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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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의 알려지게 되였다. 그런고로, 사탄의 行動에 動하는 其時에는 사람이 良心的으로나 生心的으로나 合하여 行動하여서 하나님이 直接 자극할 수 있는 行動은 아직까지 未到達이였다. 그런고로 行動結果를 보아 其墮落된 事実를 아시게 되신 겄이였다. 이러케 지으심은 完全한 사랑을 하기 爲하여서 間接的対立性를 두신겄은 極에 계시는 하나님의 사람도 有形体이 極에 存在로서 있서, 서로 合体할 수 있는 電氣原理와 한가지로, 지극히, 큰 사랑을 始作코저 함의였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사랑을 라고 하면 사람사랑 은 直接対할 수 있는 것으로 存在完成이 未完成한 期의니 墮落行動들은 에 作用함의었다, 하여도, 直接的 感応되지 못하는 것과 갗치 지으신 겄이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시고 自体로서는 極에서 極에 屬內를 通하는 사랑을 하시고저 하여서 지였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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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物自体들의 사랑까지 人間를 通하여만의 連絡되게 되였슴을 우리는 알어야 한다.」이 사랑의
未成事가 墮落이면서 善에 存在外에 存在인 非原理存在 法理舞台로 出現하여지게 되니 善과 惡의 分岐奌를 成事하고 말었다. 그러나 原理的으로 사람의 中心이니 이 사람의 繁殖発展과 함께 厂史은 始作되였다. 그러나 発展하는 世界의 厂史의 軌道은 自然界의 原理的움직임 우에 그냥 始作되였다. 그러무로 세계는 惡의 屬하는 主管本意안인 非公式主管軌道로 無目的世界로 달리는 例로 始作되니 그 世界의 生存 対함은 얻지 安樂과 平安이 있스랴? 이러케 한바는 사탄이 工作이라고 至今 알게 될 겄이다. 그런고로 우리를 他目的處로서 끌어온 其 中心目的를 아지 못하였기 때문에 人生은 無限苦痛를 하고 있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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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무로 이러케 됨의 創造本意 않히시매 하나님은 根本되로 다시금 찾저 創造本意 理想体로 恢帰코저 함의 厂史를 通하여 하나님의 摂理路程이다. 그런고로 사람中心하고 善神과 惡神이 対立의 始作의 結果은 厂史発展史를 指配하게 되였다. 卽 사탄은 怨讐父母格으로 사람을 主管코저 함의고 하나님은 根本子女를 찾코저 함의 目的이다. 이겄를 안 우리는 엊지 아바지, 어머님앞에 悔改치 않을랴. 이겄이 이 基督敎의 悔改의 根本意義다. 그러무로 根本悔改하여야 하지않을 나(우리) 存在가 至今悔改하는 것은 父母를 몰라보고 박대함의 心中으로 痛분한 事実를 알게하는 結合의 情境이다. 이 時間의 깁붐이야 무었으로! 그러구보니 根本萬事은 平安으로 原理으로 始作하니 良心的解放의 始作도 참 깁붐의 始作이 새 福音 中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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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고로 세상은 惡이 먼츰 始作하였기에 그 뒤를 리여 善完成를 일으고저 함의 目的하는 하나님의 뜻이니 또 하지 않으면 않될 義務이니 旣必코 成事時까지 하날은 勝利하고야 만다. 그러무로 世上은 至今 惡의 主管하는 時期이니 惡者勝 世界에는 善者들이 많이 밟피고 있다. 그러무로 세상에는 거즛겄의 먼츰 왓다 가는것은 世上에 보여지는 至今現社会実狀이다. 其後로 善은 始作하여 오는 겄이다. 그러무로 原理로 지음받은 온 天宙은 이 뜻 成事에 努力하고 있는 겄을 現 敎人들이 알지 못하고 있는 痛분지事로다.
惡의 始作하여스니 그도 原理路程를 밟아 結実하여야만 된다. 그런고로 惡의 完成時期가 卽 基督敎의 末世時期요 再臨時다. 그러무로 世上이 절대 업서지는 바가 않히고 地上에서 地上天囗를 完成하여만의 根本目的이다. 그런고로 오시는 主도 完成主로 사람몸을 쓰시고 오신다. 그것은 原理보아도 알 수 있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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卽 肉身完成를 못하였끼에 根本를 찾저 맞추는 時期가 末世며 審判時期다. 卽 根本사람 아담 해와를 찾어야 되며 善을 찾저 터로 세우여야되는 時期가 末世다. 그러니 惡은 自己本体에 路程으로 向하기 始作하는 時가 卽 末世다. 以上에 原理를 살펴 볼 적에 하나님은 原理를 通하여 萬事를 成事코저 함의 根本意義시다. 그러무로 사탄까지 强制屈服를 要하는 겄의 않이고 自然屈服를 要하고 六千年厂史를 나오심은 全原理創造世界를 完全히 찾코저 함이니 그러여만의 創造理想体를 始作할 수 있스니 사탄카지 自由行動케 하심은 잘 알어야 한다. 聖經厂史를 通하여서 사탄과 하나님의 対하여 말한 겄이든가 참소함의든가 예수의 시험이든가 보아도 그 自由許諾 理想舞台를 根本意義를 하엿끼에라는 겄를 알어야 한다. 또 바로를 강팍케 함도 完全屈服과 自由屈服를 要함이라는 겄을 알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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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스라엘 百姓를 그 結果的 行動如何를 갓코 하나님의 안타까워 한 事実은 인간의 根本自由行動結果를 主管함을 알러주는 事実이다. 이러무로 하나님 全宇宙理想과 天宙理想를 完成코저 하여서 至今까지 苦心하시는 其自体를 우리는 얻터게 対하여야 하는가 生覚할 余地도 업는 바이다.
첫댓글 천지인 참부모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