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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어른됨의 지혜를 세상에 펼치자.’를 경청하고
죽암(竹岩) 추천 0 조회 412 18.10.10 19:4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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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11 06:26

    첫댓글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좋은 말씀 새겨듣고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울 것은 무궁무진한데 시간이 있어도 살펴 새기고 살천하지 못하니안타까워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잘읽었습니다.

  • 18.10.11 19:26

    바쁘신 가운데도 좋은 곳을 다니시며 좋은 강연을 들으시고 삶의 귀감이될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 들어도 가슴에 와닿는 성현들의 이야기를 전 근대적 시각으로 보는 신세대들의 앞날이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이 모두가 어쩌면 자업자득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많은 생각을 하며 잘 읽었습니다.

  • 18.10.11 19:56

    좋은 행사에 참석하시고 경청하신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퇴계 선생은 대단한 학자이시며 인간미가 느껴지는 많은 일화를 남기신 분이라 진정한 선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10.11 21:04

    좋은 강의를 읽을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최상순드림

  • 18.10.12 07:40

    좋은 강의 들으시고 이렇게 쉽게 정리해서 전달까지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바뀌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만 해도 거의 대부분이 학교에서 가정에서 배운대로 행합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상급학교로 올라갈수록, 점점 도덕, 윤리 교육과 행동이 따로 가는 듯하고 성인이 되어도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깝습니다. 먼저 사회제도가 바뀌어야 사람도 바뀔 것 같기도 하고 어려운 문제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노인답게 처신'부터라도 실천하겠습니다.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 18.10.12 20:40

    퇴계 선생의 집안 사랑이 대단하시다는 것을 이 글을 보고 알았습니다. 노인이 대접 받으려면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제가 세차례 서울로 여행을 갈적에 일입니다.. 지하철을 타보니 노인들은 아무 장소에 가는 것이 아니라 양가에 있는 경로석에만 갔습니다, 경로석 외에 빈 자리가 있어도 가지 않았고, 경로석에 빈 자리가 없으면 그냥 경로석 앞에 서 있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8.10.13 22:55

    귀한 강의를 들으시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진정한 어른이 되는길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젊은이들과 소통하도록 노력해야 할것 같습니다.

  • 18.10.14 03:02

    강의 내용이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어른들이 새겨들어야 할 실천사항을 적어 주셨네요. 물질적으로 풍요한 세상을 살면서 정신적으로 쫓기는 듯한 삶을 살아가는 안타까움을 표출한 내용입니다. 자식교육에 온 정성을 모아 투자한 결과는 가족애의 대한 예의 보다 자기몫을 챙기는 교육으로 변질된 교육임을 가르쳐주는 강의 내용인듯 합니다.어른들의 올바른 지식전달이 필요한 세상임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 18.10.14 10:31

    어르신 같은 어른이 없고 어른다운 어른 또한 부재하니 누구를 탓해야겠습니까? 예전에는 嚴父子母라고 그래도 가정교육이 살아있을 때는 그런 어른들이 계셨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부끄럽지 않은 노인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공감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 18.10.14 13:51

    신한국 추진 운동 강돠에 초청 받았었지만 다른 일이 겹쳐서 참여하지 못하여 아쉬움을 가졌는데 강의 요지를 요략 정리하야 들려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그날의 강의 내용을 간접적으로 경청하게 되어서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거듭 감사 드립니다.

  • 18.10.14 18:42

    소중한 강의 내용을 글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퇴계선생의 정신사상이 녹아 있는 글을 읽고나니 작금의 세태가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깊이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 18.10.15 22:49

    저도 매주 담수회관에서 신한국 운동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날도 가야 하지만 다른일정이 있어 주최측에 사전 알리고 못갔습니다. 강의 자료를 잘 정리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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