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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카페 게시글
모임 결산 10월 1일(화) 비오벙주님 야탑에서 백운산, 예단포구까지 벙
봄내 추천 1 조회 245 24.10.02 00:0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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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2 00:17

    첫댓글 바다를 만끽하는 특별한 하루였네요
    덕분에 알차게 잼나게 보냈습니다
    기분좋은 카풀도 고마웠습니다
    다음에도 반갑게 뵈어요
    고마웠어요~

  • 작성자 24.10.02 07:36

    서해도 아름다운 바다라는 걸 보여주는 날이었지요.
    날씨도 함께하기에 너무나 좋은 하루였고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좋은 하루!

  • 24.10.02 08:16

    총무님 수고많으셨습니다,벙주님 감사드립니다~박대구이등 맛난거 먹고 많이 걷고 움직이며 멋진 인천 바닷가 여행 즐거웠어요 함께한 학우님들도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4.10.02 07:38

    두번째 뵙는 나인님 아홉 번쯤 만나면 더 반갑겠지요?ㅎㅎ 다음 모임에서 또 뵈어요. 반팔옷이 추웠을 어제 하루 ~~~

  • 24.10.02 07:14

    .

    총무님 참석자 명단 준비해 오셔서...
    이것 저것 챙겨 주시고.
    정산 깔끔히 잘 해 주시고. 수고 많으 셨습니다.


    마시랑카페 에서 맛있는 빵 찬조해 주신 산성님

    백운산 정상에서 시원한 배 등 준비해 주신 시므네홍시님
    잔잔한 힘의 나인님

    4분의 용띠님

    발톱이 빠졌어도 함께 해 유쾌한 미소 주신 예은님

    맑은 미소의 미향님 (존재감 확실히 나타남 )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신 미모의 주연주님

    사진 많이 준비해 주신 드림님

    함께 하신 모든 분들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 늘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The Beatles - Let It Be


    https://www.youtube.com/watch?v=CGj85pVzRJs

    ..

  • 작성자 24.10.02 07:43

    제가 못드린 감사인사 벙주님이 다 해 주셨네요.
    산 정상에서 맛본 신고배, 후식으로도 쑥쑥 흡입하게 되는 온갖 빵, 맛난 음식에 곁들인 햇사레 복숭아의 맛은 오래오래 기억될듯요~~커다란 보온병에 따뜻하게 담긴 보이차, 커피? ㅎ 감사해요.
    독도에선 구면으로 만나요~~~^^

  • 24.10.02 07:11

    좋은날씨에 멋진곳 다녀오셨네요~

  • 24.10.02 07:26

    아침에 비가 제법 왔는데 예쁜날씨 와 바닷가 바람 함께하신 분들의 웃음과미소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징검다리 님 늘 행복 가득한 나날 되세요

  • 작성자 24.10.02 07:45

    아 징검다리님의 나와바리?
    ㅎㅎ 아주 멋진 곳이었어요~~~감사

  • 24.10.02 07:53

    @봄내 같은 인천시에 살아도 자주 가보지도 못해서 나와바리 까지는 아니공~ ㅋ 멎진곳이죠~ 봄내님 글솜씨도 여전하공~~

  • 24.10.02 07:19

    우리 총무님이
    동안외모 꿀리지않는 미모에
    글도 예쁘게 쓰시네요~
    모자란 회비 꼬나박기까지하시고
    수고 많으셨어요~

    과일 차 등등 이것저것 챙겨오신
    배려깊은 비오 벙주님
    환상적인 일정 계획하시고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맛있는 빵 사주신 산성님도 땡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말벗되어 주신
    멋진분들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02 07:47

    미향님은 멋진 외모만큼이나 댓글도 기분좋게 하는 향기를 지니신 분이네요~~이쁜 맘씨의 향기, 미향님^^

  • 24.10.02 08:15

    복잡한 총무일 하시느라 진짜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쁘고 동안이라 총무 당첨되신거 맞아요~~ㅎ

    엄청 걸으시고 계산까지~
    넘 감사드립니다~

    오늘 푹 쉬시고,
    또 좋은 모임에 뵙기를 바랩니다~^^ㅎ

  • 작성자 24.10.02 09:44

    드림님 덕분에 제가 아주 편하게 다녀왔어요.
    아직 애기피부같은 보송함이 느껴지는 드림님
    어제 우리의 즐거운 하루에 방점을 찍어봅니다^^ 감사

  • 24.10.02 09:31

    총무님
    여러가지로 수고많으셨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담에 인연되면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0.02 09:47

    ㅎㅎ 64년들의 득세 속에 오붓한 동지애~~가끔 만나지길 기대하며~~^^

  • 24.10.02 09:49

    벙주님,,,
    그리고 나이땀시 간택되신 총무님... ㅋ

    시월의 첫날..
    즐건 밤바다모임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10.02 10:48

    그러니요 지기님~~ㅎㅎ
    벙주님의 계획표로 저희는 그냥 잘 누리다가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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