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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갑작스런 통일이 올 수 있다. 그 근거는 트럼프/푸틴/시진핑 3자 합의설이다.
화이트햇 군단의 삼총사인 트럼프/푸틴/시진핑이 분단국 통일과 관련 모종의 비밀 합의를 했다는 설이 있다. 만약 그 합의가 사실이라면 향후 한반도 지형에 엄청난 영향이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분법 시대 상징인 분단국은 일 분법 빛의 시대를 맞아 다시 봉합되는 것이 당연한 우주의 흐름이기 때문이다.
그 합의의 내용은 분단국의 통일을 누가 주도하느냐다. 러-우 통일은 푸틴이 주도하고, 중-대만은 시진핑이, 그리고 한반도는 트럼프가 주도한다는 것이다.
ㅡ 러시아- 우크라이나 통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같은 ‘동 슬라브민족’으로써 뿌리가 같은 국가다. 그런데 2차 대전 이후 우크라이나에 나치 잔당과 카자리안 마피아(딥스 : 소로스 등)가 숨어 들어가 나라의 통치권을 장악하고 그동안 러시아와 각을 세워왔다.
그동안 우크라이나에는 딥스가 미국의 지원으로 20여개의 생물화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이 지구상에 번졌던 모든 바이러스(에이즈/조류독감/신종플루/메르스/코로나 등)가 지구 인구 감축이라는 그들의 아젠다를 이행하는 최대 근거지로 활용해 왔으며,
1986년 ‘체르노빌’지역에 가짜 원전 폭발사고를 일으켜 알짜베기 땅을 다 차지하고 그 지역 지하에다 DUMB(동굴)을 만들어 유럽 각 지역에서 납치한 어린 아동들로부터 강제 추출하는 ‘아드레노크롬’(아드레날린이 포함된 피) 유럽 최대 생산기지로 활용해 왔다.
푸틴은 바로 우크라이나의 이러한 사정을 감안 트럼프의 동의를 구하고 통일전에 생물화학 연구소 제거와 아드레노크롬 공장을 폭파하는 ‘특수작전’을 감행한 것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본질이다. 그런데 푸틴은 전쟁 중에 35,000명의 어린 아동들을 동굴에서 구출해내기도 했다.
향후 세계계엄령과 EBS 송출 시에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생화학 연구소에 대한 자금지원 근거들이 폭로될 것으로 보이고 지하 덤에서 아드레노크롬을 생산해온 공장도 적나라하게 폭로될 것으로 전망된다.
ㅡ 중국-대만 통일
시진핑은 트럼프에게 중국-대만 통일전에 세 가지 과제를 이행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해진다. 중국 내 딥스 잔당(장쩌민계/후진타오계)을 소탕할 것과, 중국의 ‘공산주의’를 해체하겠다는 것, 그리고 중국통일을 원하지 않는 소수민족(티베트/신장자치구/내몽고/동북삼성 등)은 독립시킨다는 내용이다.
시진핑은 이 세가지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작년에 코로나 펜데믹을 빌미로 상해는 3개월, 북경은 약 한 달간 블랙아웃을 통해 장쩌민계의 상해방과 후진타오계의 공청단을 거의 숙청하는데 성공한다.
당초 중국의 문화혁명도 딥스가 배후에서 주도하여 일으킨 혁명으로, 딥스는 태자당/상해방/공청단 등 3개 파를 배후에서 컨트롤하면서 그동안 이 삼개파를 서로 간 철저히 견제와 균형을 통해 번갈아 가면서 중국을 통치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시진핑이 딥스 계인 두 계파를 숙청시키고 지난 3월 14차 전인대에서 불가능한 3년 연임에 극적으로 성공한다. 마지막 날에는 공청파의 수장인 후진타오를 보안요원에 의해 공개적으로 끌려 나오는 수치스런 장면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 인민에게 여과 없이 보여주면서 자신이 트통에게 약속을 지킨 것을 보여주기도 했다.
당초 시진핑은 대만도 통일전 우크라이나 방식의 특수작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한때 대만 공격설이 힘을 얻는 듯 했지만 마지막 트통의 반대로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대만도 아시아의 우크라이나처럼 생화학 연구소를 상당수 운영 중이고 특히 아드레노크롬 생산 기지도 갖추고 있어 특수작전의 필요성이 대두되기도 했지만 자칫 딥스가 바라는 제3차 대전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점이 공격을 멈춘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
현재 대만 섬에는 언제든지 중국군들이 상륙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세계 계엄령이 선포되면 바로 그때 상륙하여 통일목표를 이루지 않을까?
ㅡ 한반도 통일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특히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매우 깊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2016년 11월 8일 대선 당선 직후부터 한국의 탄핵 사태에 대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당시 백악관 안보부보좌관인 맥퍼랜드씨를 한국에 급파하고 정규재 TV와 가진 박통의 유튜브 동영상을 직접 챙겨볼 정도였으며,
2020년 12월에는 자신의 트위터에다 박통과 트통의 사진이 함께 들어 있는 대형 현수막 사진을 직접 올리기도 했다. 그 현수막 사진은 당시 태극기부대가 평택 미군 기지 앞에서 집회를 하면서 대형현수막을 걸었는데 그 현수막 좌측에는 박통의 사진을, 우측에는 트통의 사진이 있고 중앙에는 영문으로 “MAKE KOREA w AMERICA GREAT AGAIN TOGETHER!”라는 글씨가 쓰여 있었다.
사진에 트럼프와 푸틴/시진핑과의 관계, 그리고 트럼프와 박근혜 대통령의 관계가 잘 나타나 있다.푸틴과 시진핑은 지난 3월 '새 시대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를 구촉했으며, 트럼프는 자신의 트위터에다 박근혜 대통령 사진을 올렸다.네사람의 관계가 범상치 않음을 사진을 통해서도 알 수 있을 정도다.
트통의 마음속에는 대한민국과 박통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꽉 차 있다는 표현이고 그래서 2017년 11월 7일 불원천리하고 한국을 방문, 국회의사당 단상에서 “대한민국을 북한에 지배되지 않도록 막아주겠다!”고 전 세계에 공표하기도 했다.
이러한 트통의 마음을 보면, 분단국 통일에 대한 삼자합의 시에 “한반도 통일은 내가 하겠다!”고 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스토리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사냥개가 된 김정은에게 동해상에 미사일을 쏘게하고 자신이 통제하고 있는 바이든 으로 하여금은 북한 미사일을 억제하기 위한 명분으로 미 우주군을 처음으로 한국에 배치하 는 ‘지혜(?)’를 보이기도 했다.
미 우주군은 지역 편제가 없는 부대이고 북한 미사일 억제는 기존 평택에 있는 부대(사드 부대 기 배치)만으로도 충분한데, 우주군 배치는 세계계엄령 발동 시 한국에 있는 딥스를 체포하고 한국의 네사라/게사라 발동과 함께 대선과 총선을 관리하는 ‘계엄군정청’(GHQ) 역할 을 할 수 있도록 사전 조치한 것이 아닌가 분석된다.
따라서 삼자 합의가 사실이라고 한다면 대한민국은 세계계엄령 이후 엄청난 변화의 소용돌이가 시작되고 민족의 염원이기도 한 남북통일이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부지불식간에 올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과거 같은 동이족이었던 중국 내 티베트/신장자치구/내몽고/동북삼성 등이 독립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이러한 흐름은 결국 남북통일을 계기로 “코리아 대연방 벨트”로 이어지고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옛날 대조선 땅이었던 실크로드 지역도 자연스럽게 코리아 대연방 벨트 안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많다고 분석된다.
그런데 한국에서 이렇게 엄청난 일을 감당할 리더쉽은 누구일까?
아무리 눈을 씻고 보아도 박근혜 대통령 외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미국에서 조만간 네사라/게사라가 선포되면 여기에 서명한 209개 국가는 무조건 120일 안에 대선과 총선을 새로이 해야 한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헌정이 중단된 19대 대선후보로 이제 박근혜 대통령이 나서야 하지 않을까? 모든 것이 때가 있듯이 대한민국을 위해 이제 그분이 나서야 할 때가 된 것이다.
트럼프와 박근혜를 닮은 구름이 2016년 11월에 미국과 한국의 상공에서 거의 동시에 떴다.뭔가 하늘의 계시가 있었을까?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7월 24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
[출처] 【국민필독】“남북통일, 갑자기 올 수도 있다?”|작성자 빠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