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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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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소통광장 스크랩 전두환 찬양 국사책을 불태워 없앤 후 내가 겪은 실화
시다의꿈 추천 0 조회 190 15.10.30 17:4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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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01 06:57

    첫댓글 에공 누가 그러더라고요
    당대에 사초를 만지작거려 잘 되는 왕덜을 본적이 없다구,,,,
    겡제 어쩌구 하더니 성적표는 뻔하구,,,,,
    도대체 아닌말로 전두환 노태우 박,, 다 실어합니다
    헌데 현 박은 저들의 비합리 불법을 덮으려고 허구한날 공장세우고 테이프 끊던거
    고거이 하나만이라도 초록동생이어으먼 하는 아쉬움,,,
    아 헛된꿈 되어 날아가는 꿈이 자꾸 꾸어져 그나마 서글퍼집니다,,,,
    이미 국정추진 동력 실을 골든타임? 그 잘난 용어써먹을 타임 다 간거 같아서 아쉽네요,,,

  • 15.11.01 10:37

    혼이 살아 있는 분이군요.

  • 15.11.01 11:30

    완전 공감합니다

    학교 다닐적에 식민사관을 달달외우고 조상의 역사가 비굴하다 생각했읍니다 선조들의 유구한 역사를 말 못한 선생님이 불쌍하죠
    근현대사는 3.1운동후 무장독립운동은 구렁이 담 넘어가듯 좌익(결코 나쁫뜻 아님)의 활동을 빼고 정권의 입맛에 맞추었습니다

    인제야 눈이 떠져서 보고 있자니 국정이니 검정이니 당리당략을 내세우지말고
    우리의 자식들을 올바르게 가르쳐 최소한 아이들이 지할애비가 비굴하지 않았고
    정치하는 위정자들의 위선에
    놀아났다는 걸 알려주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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