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인기가 많아 앨범만 냈다하면 히트를 쳤었는데
그런 엄정화에게 더 큰 대박을 불러온 포이즌
포이즌의 신스틸러는
항상 엄정화 옆에서 춤추고 있는 댄서 한 명이 있는데
그분이 바로
당시 인기가 엄청 많아서 팬클럽까지 생겼다고함ㄷㄷ
그리고 17년도 불후의 명곡에서 엄정화를 위해 김종민이 다시 불렀었음
역시 김종민 사람 좋은듯ㅇㅇ
엄정화의 말에 김종민도 한마디 하는데
와 평소에 얼마나 잘해줬으면 저런 말을ㄷㄷ
엄정화, 김종민 두 분 다 진짜 멋있는 듯..!
첫댓글 엄정화였나 다른 여가수였나... 무튼 여가수분 백댄서 했었는데 옛날 저 당시땐 백댄서들이 정해진 안무 말고도 무대할 때 여가수 몸 훑는일이 많았대. 그냥 퍼포로. 근데 김종민이 그런 댄서들 다 떼어내고 보호해주더라.
정화언니 따뜻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