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미터 기네스북 오른 ‘히페리온’
하늘에 닿을 것처럼 키가 큰 나무들이 모여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116미터 높이로 2019년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히페리온(Hyperion)을 보호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가 내려졌다.기사 전문https://naver.me/GsaU1sQ3
세상에서 제일 큰 나무 “가까이 가면 벌금 650만원”
116미터 기네스북 오른 ‘히페리온’ 하늘에 닿을 것처럼 키가 큰 나무들이 모여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116미터 높이로 2019년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히페리온(Hyperion)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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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와 끝까지 보호 됐으면
대박..
우와 어마어마 하네
우와
실제로 보고싶다 위압감 엄청날듯
우와 116미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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