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결혼전 룸 엄청 다녔고 사귀던 여자친구 안마방 여자 친구 여동생 등등 임신 시켜서 낙태 시키고 낙태 안하면 때리고 가방이나 옷주머니에 칼넣고 다니는 ㄷㄹㅇ야.
내가 확실하게 아는것만 낙태 5번 이상.
제일 중요한건 니남편하고 제일 친한 친구 자살했지? 너도 몇번 봤잖아. 키크고 좀 퉁퉁한
그친구 니 남편때문에 자살한거야. 니 남편이 고등학교 다닐때부터 영등포에서 아주 자자한 개ㅆ놈이였거든? 그 자살한 친구는 억울하게 니 남편한테 맞아가며 끌려다닌 흔히 말하던 ㄲㅂ이였어.. 부모님없이 할머니 밑에서 그렇게 힘들게 자라온 남매들인데... 도와줄 사람 없고 약한 아이들이라는거 알고 니 남편이 고등학교때부터 죽자사자 괴롭히던 그아이..
20살 넘도록 그렇게 괴롭히고 그친구 여동생까지 임신시키고 몇번이고 낙태시키더니 그 여동생 자살하고 그 친구마저 미쳐버리고 사채쓰게하고
그래서 작년에 자살한거다.
니 남편 살인자야. 가방이나 옷봐라 주머니에 맥가이버?용 같은 칼있지? 그럼 니남편 이야기야
니가 믿고 있는 그 무뚝뚝하지만 자상한 니남편 살인자라고 결혼식때 그렇게 한동네에서 오래 살았는데 오래된 친구 하나 없는 이유.. 이상하다고 생각되지 않았어? 너 알게된 후 니 남편 혹시라도 무식한 지 부모님이 아들얘기 함부로할까 지 부모한테 칼들고 협박하고 때려서 쫒아내고..
너한테 직접 말해주고싶어 당연히 그러고 싶지 근데 내가 그말해서 혹시라도 그자식이 내가 말한거 알게되면 나 이세상사람 아닐껄...
진짜 오늘만 사는 ㅅㄲ라 나 죽이고 너 죽이고 니 부모님까지 죽이고 본인도 자살할꺼다. 나만 죽이면 상관없는데 우리가족까지 몰살시킬 놈이다.
이글을 쓰는데도 손이 ㄷㄷ떨리지만 혹시나 니가 볼까하는 마음에 글쓴다
ㅇㅇ아. 이글을 보고 혹시 니 남편이라는 걸 안다면 바로 티내지말고 혼인신고 아직안했다고 했지? 절대 하지말고 이별해라. 제발 안전이별하길 빈다.
이건 레알 남편술에 수면제 왕창섞어서 기절시키고 주머니에 칼 꺼내서 남편손에 쥐게 한 다음 자살한것처럼 손목 그어서 죽여야만 나올수있는거아님? 그리곤 알리바이로는 남편의 과거를 알게돼서 진짜냐고 물었더니 너무 화를 내고 나가라고 해서 나갔다왔더니 자살해있었다 라고 진술하고 자유의 몸으로......ㅠㅠ
영등포....
그냥 해외로 튀어야할 수준인데....어떡해
개 무서워..어떻게 헤어져? 헤어지자고 하는 순간 죽자고 달려들거같은데......ㅁㅊ
달글에 올라왓으려나... 마곡단지에 사는 사람이 몇인데 어떡함... 알아차리고 안전이별했으면...
저놈을 죽여야지 다 살거같은데...
저런 사회악은 대체 왜 사는걸까
안전이별 진짜 어떻게하냐...돌겠다
와 저런새끼는 어떻게하냐 진짜.....
이거 댓글봐.... 너무 화나서 말도 안나옴.....
아..죽이고싶다진짜...ㅠㅠ분노 차올라ㅠㅠ
미친새끼
안전이별 못할 거 같다 저정도면 ㅠㅠ 해외로 날라야할 거같어 ㅠㅠ
이건 레알 남편술에 수면제 왕창섞어서 기절시키고 주머니에 칼 꺼내서 남편손에 쥐게 한 다음 자살한것처럼 손목 그어서 죽여야만 나올수있는거아님? 그리곤 알리바이로는 남편의 과거를 알게돼서 진짜냐고 물었더니 너무 화를 내고 나가라고 해서 나갔다왔더니 자살해있었다 라고 진술하고 자유의 몸으로......ㅠㅠ
아 진심 온몸에 소름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