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ㅁ< 저 또 왔어요~~ >ㅁ<
(앗! 속으로 저 정신없는 애 또 왔어!! ㅡㅡ;; 하시는건 아니죠??)
오늘 날짜 무진장 조아요~~ >ㅁ<
오늘 제 맘속에는 이런 충동적인 생각이 드는군요~ >ㅁ<
'기차타고 시~인나게~ 사고쳐보자~ >ㅁ<'
(하지만 못하는건.. M모 방송에서 수요일 첫방영한 드라마의 '배'모 배우가 연기한것처럼)
'지 외박하믄 엄마한테 맞아죽어요~ㅡㅡ;;'
>ㅁ< 그거 엄청 잼떠라구요~ >ㅁ<
오늘은 그 목빠지게 기다리진 않았지만 화이트 데이~
날씨가 좋아도 나가고 싶지 않은건!!! >ㅁ<
아마도 저 수많이 커플들을 뚫고.. 지나다닐 용기가 엄답니다~ㅡㅡ;;
아~ 이나이 먹도록 남자친구하나 엄고..
동생 사탕이나 만들어 줘야 하다뉘~~ ㅡㅡ^
(정말 불쌍하고 불쌍하도다~ ㅡㅡ;;)
그래도 뻔19 (<-여기서 배움.. 배운건 잘 써먹어야죠~ >ㅁ<)
뻔19님들~이 저 거둬주실꺼죠~ >ㅁ< (꺄~ 넘 조아요~~ >ㅁ<;;;)
뻔19님들아~ 화이트데이 잼께 보내세요~
줄사람엄고 받을사람 엄서도~ 울지마~ 울긴왜울어~ ㅡㅡ;;
그럼 빠빠~~ >ㅁ< (뻔19 님들아~ 전 울지 않아요~~ >ㅁ<;;;;)
첫댓글 ㅡ_ㅡ저두 그나이땐 남친 없었는데여....."이나먹도록 남자친구하나엄고" 그러길래..20대 후반되는지알았음..ㅋ
앗!! 그런가요? ㅡㅡ;; 그럼 수정!! 근데 어케 수정하지?? ㅡㅡ;; 이 나이 먹어도.?? 먹을때까지??ㅡㅡ;;ㅎㅎ
엠아 너는 있잖아..ㅡ.ㅡ;;
ㅡ.,ㅡ그러게..그땐없었다..이케 말했자너...흠....
ㅋㅋㅋ *^________^* 설마 평생없겠누... 내년엔 꼭 생기길 바랄께요....
으~~ 동생 사탕을 포장해 주었습니다... 나갔다 늦게 왔다고 구박까지 받구...☎_☎ 그래두 전 울지 않아요~ >ㅁ< 꺄르~~ 오늘같은 날일수록 활기찬 하루를~ >ㅁ<
그래두 우리 동생군은 저에게 고맙다고 큰 막대사탕하나를 사서 주었답니다~ >ㅁ< 근데 여자친구 아니구 초코렛 답례인가바요~ 여자친구라면 제가 알텐데.. 혹시!! 숨기는 걸까요?? ㅡㅡ;;
日本語ですか。좀밖에 몬해요.. ㅡㅡ;; 괜히 ごんばんわ。라고 써놔서.. 지금 쓴것도 맞나??ㅡㅡ;;